===== 강민욱님이 작성하신 내용 ===== 좀있다 이사를 할건데요, 작은 아이가 겁이 많아 혼자서 안자려고 해요(8살 남자아이) 할수없이 한방에 침대 둘을 넣고 누나랑 (10살) 같이 지낼건데 문제는 침대 둘을 놓자니 아무리 생각해도 침대머리가 북쪽으로 가는 수밖에 없어서요... 얼핏 듣기로 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자는거 아니라길래.. 방향은 도저히 어떻게 할수가 없구요, 무슨 대처방법 같은거 없을까요? 참고로 33평형 아파트이며 전체방향은 남서향이고 아이들방은 부엌쪽방 북서향인것 같아요 아이들 성격은 큰애는 차분, 성실하며 그러면서 대범한 면도 있고, 동생 남자애는 매우 활동적이고 총명한데 겁많고 소심하기도 해요 모쪼록 고언 부탁드립니다 RE:북쪽으로 머리를 두면 안된다는것은 석가모니가 입적한후 제자들이 入寂한 부처님의 머리를 북쪽으로 향하게 한데서 유래된 잘못 알려진 내용이며,고조선 전후 동침신전앙와장이라는 말대로라면 죽은자의 머리를 동편으로 놓아야 된다는 심각한 이중적 갈등에 빠지게 되는 허구적인 내용인 것입니다. 북반구에서는 반시계 방향으로 氣가 응축,축적되어 물건의 진열도 반시계 방향으로 놓을때 구매력을 증진시키어 수익율을 극대화 시킬수가 있는것입니다.(물론 다양한 것을 고려해야만 합니다: 80~120 여가지) 방위 에너지상 북쪽이나 북서쪽은 지혜의 기,자금유통를 원활하게 하는 기를 증폭시키는 방위 입니다. 취침시 머리를 화장실쪽으로 향하게 해서는 아니되며(부득이 화장실쪽으로 머리를 두어야 할 경우 전문가의 자문을 통한 거울의 설치로 비보책을 마련할수는 있습니다,) 문을 열때 침대의 머리 부분이 필히 poison arrow 나 cutting energy,clutter energy 에 마주치지 않도록 하셔야 하며,잠자는 공간이 geopathics stress zone (수맥유해파,자기맥,지층하부에서 뿜어대는 다양한 유해파,전리 방사선등) 에 노출되어 있는지 확인하시는 것이 무엇보다 선행되어져야만 할것입니다. 우리 부모들은 자녀들의 과외나 적성과 관계없는 지출에는 인색하지 않으나 공부하기에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데는 대부분 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무관심한것이 안타까운 현실인 것입니다. geopathics stress zone 에 거주하게 되는경우 알레르기 비염,아토피성 피부염,집중력의 현저한 저하등으로 지능(성적)이 30% 이상 떨어진다는 것과 다양한 암,뇌혈관 질환,당뇨병등 일일히 열거 할수 없을 정도의 다양한 난치병에 노출된다는 서양의 의학적,과학적 연구 결과를 아시는 분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서양에서는 이러한 것이 의과대학이나 풍수 연구소에서 연구되어지고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나 최근 동,서양의 문헌이나 언론을 통하여 음택풍수나 양택풍수,풍수 인테리어의 과학적,의학적 중요성을 인식하고 계시는 분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인것입니다. 침대는 창문과 나란히 놓아야 하는데 L모씨의 책에 언급된 머리를 창문쪽으로 두어야 두한족열을 이루게 되어야 한다는것은 거짓입니다.(심지어 서양에서는 방위별 curtain 의 색상이나 모양조차 달리 합니다.) 본인은 외국의 풍수 문헌을 80 여권을 보유하고 있는데 어느곳에도 그렇게 언급되어진 곳은 없습니다. 두한족열은 다양한 뇌혈관 질환을 야기하게 되고(우리나라에 뇌혈관 질환이 많은 이유중의 하나임),백회(百會)라는 정수리의 혈로 성령과 악령이 여과없이 드나들게 될수 있다는 엄청난 위험성에 노출되어지는것입니다.(성령이 임하도록 하는 종교적인 행위인 성직자의 안수의 例) 본인은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인정 받고 있는 삼성,LG그룹의 일부사옥을 잡아드리고,풍수 인테리어 자문을 하였다는것으로 본인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자문이나 평가는 이사 전이나 땅이나 건물의 경우 매입전에 하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이 후에는 매우 난해하고 정교한 교정을 통하여서만 그 폐해를 최소화 하거나 없앨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