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환님이 작성하신 내용 ===== 원장님 궁금한 것이 있어 글올립니다. 동봉(銅棒)을 묘에다 박아서 수맥파를 잡는 사람이 있다는데 그것이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어떤원리에 의한 것인지 궁금하고요.. 유밴드라고 동파이프에 자석을 달아놓은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어떤 원리에 의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원장님은 묘소를 보실때 어떤 기준에 의해 이장을 권고하시는지요? 유해파장이 일단 걸려 있으면 이장대상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장을 하게 되면 대략 어느 정도의 비용을 예상해야 되는 지 알고 싶습니다. 언젠가는 실행에 옮겨야 될 날이 있을 것 같은데 미리 알아둬야 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럼 원장님의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RE:귀하의 궁금증에 대하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맥의 정체와 그 피해에 대하여 상당한 이해가 있으신 분으로 사료됩니다. 음택이나 양택에서 銅棒이나 U-band 어느것도 수맥유해파나 global grid 의 피해를 절대로 막을수가 없습니다.200여 업체가 난립하여 상기 유해파를 차단한다고 하는것 또한 거짓말입니다. 왜냐하면 전리 방사선은 물론 지층 하단에서 타격을 가하는 유해파(harmful radiation 혹은 harmful wave.)는 종파,횡파,합성체파로 방사되므로 상,하류의 개념은 넌센스이며,전자파나 지전류,와류(eddy current)에 대한 전기공학적 이해가 필요한 것입니다. 또한 수맥의 상류에 차단제품(동전 모양등의 여러가지 제품)을 놓거나 동판을 깔거나 도자기를 놓으면 수맥유해파나 global grid 가 차단된다고 하는것도 모두가 거짓입니다."The body electric"Gary Selden,Robert Becker 共著 나 Karen kingsten의 문헌등의 다양한 외국문헌을 보시게 되면, 양질의 gold(高價라 현실적으로 불가함) 나 aluminium(상당한 순도와 두께와 coating 을 정교하게한 국내의 2개사 정도의 제품.)이 상기 유해파를 차단하는것으로 언급되어져 있으나, 그것도 양택에 국한되심을 아셔야만 할것입니다. 본인은 상기 내용을 생산기술연구원 산하 S시험원의 shield room 에서 이를 공개적으로 입증한바 있습니다.아직도 빛의 입자설과 파동설은 대립되어 있습니다.주파수가 낮을수록 침투력이 높고, 波는 진행하여야 하나 ,진행하지 않을때 이를 界 나 場 이라 하는것입니다.동판이나 동으로 제작된 그 어느것도 순도와 관계없이 상기 유해파를 차단하기는 커녕 인체의 aura(prana,bio plasmic energy)를 빼앗게 되어 오히려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이는 에어컨이나 온풍기의 배출구에 고순도의 동판을 부착하여 살균효과를 선전하는 냉,온풍기와 공기 청정기 제품을 유의하여 보시는것이 도움이 되실것입니다.귀하께서 언급하신 제품은 논의할 가치조차 없는 제품으로 이해하시면 되실것입니다. 음택에 유해파장에 걸려있는지를 확인해 보고, 있으면 精土從을 시도해보고 불가시에는 이장을 하시면 되는것입니다.(수맥유해파등 다양한 유해파에 노출되어 있는 geopathic stress zone의 여부는 다양한 기구나 도안으로 반드시 확인해 보아야 하고, 있으면 이장을 하지만 이것은 이장사유중 일부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본인은 이장사유로 상기내용은 물론 사업의 쇠퇴나 파산,잦은 사업의 실패,난치병(다양한 암과 자가면역질환의 발병)의 발병,송사의 다발,집안끼리의 반목,불임,특히 신경정신과 질환의 발병,귀신들림(빙의현상),문중묘역이나 성묘문제로 가까운곳으로 모시고 싶은 후손의 바램등의 다양한 난제와 사례의 발생시 이장을 필히 권유하여 점혈해 드리고 있습니다.(문제점은 상기행위를 통하여 반드시 해결되어짐.) LG와 삼성의 사옥 선정 (그밖의 중소기업과 개인사무실,양택의 감평과 교정과 개인적 상담등)은 물론 문중과 개인의 묘역을 점혈하고 반드시 감평서를 작성해 드립니다.(국내에 감평서를 작성해 드리는 분은 본인외에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양한 풍수서적의 나열이나 해석한 내용의 게재가 운영자나 단체의 능력과 일치 할까요? 一例로 James Randi 의 "도전 백만달러, 초능력자를 찾아라" 라는 프로등의 내용 결과와 자문 받으신 분들로 부터 검증된 정확한 정보를 얻는것이 선행되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가까운 예로 5월1일 덕수 이씨 문중과의 만남,5월3일 만난 경기도 농업기술원내 김해 김씨인 K 회장의 문중묘역 이장후(4년전 이장) 후손들의 놀라운 발복에 대하여 이야기 한바 있습니다.본인 뿐만아니라 전문가로서의 최소한의 능력이라도 객관적으로 검증되신 분의 자문을 요청하시는것이 올바른 선택이 되지 않겠습니까? 본인이나 본원으로 연락하시면 귀하께서 궁금해 하시는 내용에 대하여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