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CONSULTING

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주시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Question & Answer

안녕하십니까? 원장님의 명성을 듣고 문의 사항이 있어서 올립니다

정삼성 2003.04.15 787
Q.

원장님! 매장 하고 화장하고 어떻게 틀리는지요 화장을 하면 후손들이 안좋타고 하니 논리적이고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을 좀부탁드립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보통보면 사람의 뼈는 100년정도 되면 완전 소멸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백년동안 동기감응에 의해서 후손들이 안좋는지요 궁금합니다.

RE :

===== 정삼성님이 작성하신 내용 ===== 원장님! 매장 하고 화장하고 어떻게 틀리는지요 화장을 하면 후손들이 안좋타고 하니 논리적이고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을 좀부탁드립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보통보면 사람의 뼈는 100년정도 되면 완전 소멸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백년동안 동기감응에 의해서 후손들이 안좋는지요 궁금합니다. RE:귀하의 궁금하신점에 대하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매장이란 토장을 말함이며,탈관하여 광중에 모시는 것은 빠른 육탈을 위한것이나,실제는 관안에서도 육탈은 동일하게 이루어집니다.(본래 탈관이란 賤民들 사이에서 행하여진것임을 아셔야만 합니다.) 음택은 인간의 씨앗을 갈무리 하는 터로 조상의 유골에 응축된 양질의 에너지가 동일한 후손에게 주파수의 원리와 같이 공진회로를 형성시키는 원리로 동조 에너지가 강할때는 吉事로 간섭에너지가 강할때는 凶事로 나타나는 것을 1960년 방사선 탄소연대 측정법으로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willad libby 교수가 입증한 동기 감응론(친자 감응론)인것입니다.(풍수 지리학이 최근에는 미국의 wabaso연구소,존스 홉킨스 의과대학,독일의 schmidt 연구소,gustaff 연구소등 80여개의 의과대학이나 연구소에서 연구 되어지고 있음) 퇴화되어지는 뼈의 감응 기간을 동양에서는 100~ 1300년(심지어 무한대로 보는 분도 있음)으로 보는 것이 정설이나, 서양에서는 60~700 년으로 보는 것이 이제까지의 정설로 되어 있습니다.(이에는 grave life cycle 등의 상세한 설명이 필요 합니다.) 이러한 것을 서양에서는 reviviscentia momentanea 와 annihilation periods,survivance periods 로 해석하기도 합니다.또한 미국의 mercy 의료재단과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에서는 최근 인간 뼈의 pn diode 성 접합물질에서 FM 라디오 주파수와 유사한 파장이 放射 되는것을 밝혀낸바 있습니다.수십여 가문의 발복상황을 일일히 열거 할수는 없지만, 예를 들면 춘천시 서면 방동리에 있는 고려초 능산 장절공 신숭겸(평산 신씨의 시조)의 후손과 한산 이씨의 시조인 이윤경과 덕수 이씨의 후손들이 오늘날 까지도 발복하고 있는점을 어느 누구도 부인하실 분은 없으실 것입니다.(제한된 공간에서 다른 수많은 명문 가문의 시조묘와 조상묘에 대하여 언급하지 못함을 이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화장이라는 장법은 후손이 필요없는 스님들이 다비식를 통하여 얻은 사리로 그 분의 성덕을 높이 기린 장법이였던 것입니다.(탑이나 부도에 사리를 모심) 화장이란 부활이나 내세에서의 삶을 영속치 못하게 하는 끔찍하기 조차한 장법일수도 있는 것입니다.조상의 생명체 에너지의 후손에로의 환원 생명에너지의 단절을 의미하기도 합니다.조상을 화장한 후손들은 암,대장질환,폐질환등의 다양한 질환을 앓게 되며,富貴如山의 꿈이 깨지기 조차 하게 되는것입니다. 최근의 SK 그룹의 문제를 전 최종현 회장의 火葬 과 연계시키는 지혜를 터득하게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명문 가문에서는 결코 화장을 하지 않습니다. 비인륜적,편의주의적 발상에서 벗어나,독일에서와 같이 한분에 1.6평이하로 묘터를 제한하며,5~8층 정도로 기존의 음택을 활용케 한다면 후손의 경제적 부담의 경감은 물론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전 국토의 묘지화를 사전에 차단할수 있는 합리적인 장법이 될것입니다. 명당에서는 육탈된 유골이 황골 상태로 몇 천년씩 유지되고, 흉지에서는 3년안에 흑골이나 소골(뼈가 녹아 없어짐)되어 있거나 수백년이 지나도 육탈이 되지 않은 상태(생시혈)로 남게 되는것입니다. 본인은 충남 강경옆의 금강 건너편 풍양 조씨의 문중 묘역에서 완전히 소골된 모친의 시신으로 추정되는 형체를 이장하여 IMF 기간에 발복케 한것으로 비교적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소골된 부분도 이장이 가능함) *소골(消骨)이란 뼈가 녹아 흔적만 희미하게 남고 없어진 상태를 말함. 인간은 살아서도 소중하지만 죽어서도 쓰레기 통에 버려지거나 화장되어져 한줌의 재로 태워져서는 아니될 하느님의 모습을 닮은 소중한 존재인 것입니다. 겨자씨의 비유와 밀알이 떨어져 썩지 않으면..... 에서의 밀알이란 발아의 씨앗을 말하는것이지 소멸이 아닌것이며,하느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인간은 uterus (자궁)속으로 sperm 이 들어가는 intercourse(相和)의 과정을 거쳐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이 모든것이 보이는 것만을 믿는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인간의 눈에 보이는것만이 전부가 아닌것입니다.그러한 것을 규명해 내고 응용하고 있는 것이 현대 과학과 의학의 성과로 속속 결실을 맺고 있는것입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