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주시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화장을 하면 왜 후손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칠까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 기환님이 작성하신 내용 ===== 선생님 화장을 하면 왜 후손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칠까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RE: 내세가 있다면 소름끼칠수 있는 궁금한 점일 것입니다. 어떠한 형태로든 내세는 있는것입니다.본인을 그것을 확신하고 믿기에 신앙생활에서 참 삶의 기쁨을 누리고 있는것입니다. 화장이라는 것은 자손이 없는 스님들의 장법으로 다비식을 통하여 사리를 추스려 부도나 탑에 보관하여 그 선업과 성덕을 기리는것입니다. 화장의 경우는 종교를 막론하고 조상의 동질 유전자의 부활 생명에너지로 감응되는것이 말살되어지는것입니다.여러 종교는 물론 가톨릭도 제2차 바티칸 종교회의 이전에는 화장을 허락치 않았습니다.성서의 해석은 매우 조심스럽지만 인간은 하느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다는 절대 불멸의 진리이나 창세기 2장과 에제키엘서 37장을 묵상해 보면 인간 어느곳에 내재되어 있을 부활의 씨앗(인간의 뼈나 심장의 동결절 부근에 있다는 연구결과가 조심스럽게 밝혀 지고 있습니다.)이 말살될지도 모를일 인것입니다.인간의 뼈에서 PN diode 접합성 물질이 후손에게 감응된다는 willad libby 교수와 schmidt 연구소의 동기 감응론이 설득력을 더하여 가고 있는것입니다.화장은 인간의 종성에너지,즉 친자감응에너지의 말살은 물론 영혼과 육신의 부활의 꿈을 불가능케 할수도 있는 사악한 행위인 것입니다.이를 하느님에 대한 믿음의 부족이라 속단해서는 안될것입니다.갈릴레이 갈릴레오의 지동설 문제와 더불어 과거에 위장질환에 항생제를 처방하였다면 그 처방의사는 법적제재를 면하기 어려웠을것입니다.그러나 위장의 점막하층에서 1983년에 발견되어 1993 년에 치료약이 나온 헤리코 박터 파이로리균의 박멸(schinder list 에 의한 다양한 위장질환외,만성위염,위,십이지장궤양,장상피화생,polyp등 75%이상이 평상인의 위장관 질환에 존재함)에 항생제가 폭넓게 처방되어지고 있는것입니다.일혈내안 조십총이란 말처럼 지극히 좁은공간에 5~8층의 묘지를 활용할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혜로운 공간의 활용이 필요한것입니다.화장을 하면 부활의 꿈이 사라지거나 내세를 기약할수 없다는 것은 하느님의 영역이므로 더 이상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가스불로 조상을 화장한 후손들이 다양한 암,폐,대장질환,기형아의 출산,점진적인 사업의 몰락과 파산을 맞게 되는것은 엄연한 현실인것입니다. 하느님의 모습을 닮게 창조된 인간은 살아서도 소중하지만 가스불에 태워져야할 쓰레기와 같은 존재는 아닌것입니다.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떠한 생물과는 달리 장례문화란 인간에게만 존재하는 소중한 유산인 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중앙에 조상 두분을 모시고 원분형이나 장방형으로 관을 넣는 장법도 만두형세론,천수이기론,수맥론을 근거로한 龍,穴,砂,水,四神砂,四相,四象등 풍수지리학을 적용한 엄격한 장법이 반드시 필요하다.(유해안치소의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