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위수님이 작성하신 내용 =====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작년(2002. 5)에 이사를 하였고 올해 1월에 제 아들이 백혈병 진단을 받아 현재 입원 치료중에 있습니다. 아시는 분의 권고로 임시로 만든 엘-로드로 아파트(1츨) 수맥을 검사해 본 결과 수맥이 흐르는 것 같다고 합니다. 따라서 수맥과 백혈병의 관련이 있는지? 그리고 연관이 있다면 수맥을 어떻게 차단해야 하는지? 또 선생님의 자문을 받을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참고로 여기는 경남 마산입니다. 선생님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참고) 일주일 전에 경남 고성에 있는 달마선원(천광선생, 과거에 방송에서 달마상과 수맥관련 보도된 분)을 찾아 달마상을 구하여 애들 방에 걸었습니다. RE;귀하의 자녀분의 고통에 대하여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백혈병(Leukemia)이란 백혈병 세포라고 불리우는 혈액의 종양세포가 무한증식을 거듭하여, 조혈기능의 장애,조혈인자,조혈미세환경의 기능이 정상적이지 못한 혈액종양을 의미합니다. 화학자극설,물리적자극설,세포 자극설,유전설 등의 다양한 원인이 불치병의 원인이기도 하나, 수맥유해파(서양에서는 unknown wave 라함.)나 전리방사선과 마그마 활동에 의한 global grid가 악성종양(백혈병은 혈액암임)등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을 유발시킬수 있는것도 의학적,과학적으로 입증된바 있습니다. L-rod 나 pendulum 등도 수맥을 찾는데 필요한 도구이나,저절로 교차되거나,돌아가거나 조작한다는데 문제가 있고,초보자일때 잘 반응되는것처럼 느낀다는것과 인위적으로 조작하는분이 대부분이라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것입니다.적어도 baguette,spainish-rod,ps-1000,t-rod,u-rod,등 5개 정도이상의 기구와 氣感으로 수맥유해파나 global grid 를 측정하는 전문가는 국내에는 본인외에는 없다고 감히 말씀드릴수가 있습니다. 집을 이사한지 10개월,19개월,28개월,37개월까지가 매우 중요한 시기(본명성이 아홉단위로 되어 있기 때문임)이며,수맥의 수량과 유속,깊이 등과 global grid 의 치명적 피해여부등 집터에 대한 80여가지 정도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야만 할것입니다.본인은 생산기술연구원,산업기술시험원,삼성,LG그룹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에서 이미 그 능력이 검증된바 있습니다. 본인의 경험에 의하면 백혈병등의 난치병등을 집터의 문제점이나,조부모나 증조부모의 산소에 문제점이 있음을 발견하고 교정하여 놀랍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퀘유시킨 사례가 상당히 많습니다. 본인이 양택이나 음택을 감정해 보면 그 원인과 해결책을 정확히 찾아낼수가 있을것입니다. 이는 외국문헌중" earth radiation"이나 "creating sacred space with feng shui " "building with the breath of life,"feng shui in the home" "smart feng shui for the home" "practical feng shui solution" "feng shui for better living"외 다양한 문헌에 상세히 언급되어져 있는것입니다. 귀하와 유사한 문제와 터에 관한 문제로 경상남북도 지방만 작년 7월부터 현재까지 30여회 이상 다녀온바 있습니다. 귀하께서 언급하신 달마도등의 각종 그림은 물론 동판(銅板),동전모양,히란야문양,피라미드모양의 문양등 수십여가지의 종류가 수맥유해파가 차단된다고 하나, 외국의 문헌을 보면 그러한것은 일고의 언급할 가치조차도 없는 거짓제품 인것입니다.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의 "pandora projects" 의 aluminium screen의 명제를 보면 무엇이 수맥을 차단하는 것인지를 정확히 알수가 있게 될것입니다.(쿠킹호일은 eddy current 문제와 두께 때문에 효과가 없음.) 본인이나 본원으로 연락하시어 조속한 시일내에 일정을 조정한후 양택과 음택을 감평하여,문제점을 발견하여,교정을 하면 틀림없이 귀하의 자녀에 대한 우환은 씻은듯이 사라질것입니다. 본인은 醫師는 아니지만,다양한 연수원에서 생활속의 풍수지리(수맥,양택,음택,양기풍수)외에 정통의학,의료기공,대체의학에 관하여도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