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주시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원장님의 강의를 받았던 수강생입니다. 청와대터에 대한 원장님은 매우 다른 각도에서 문제점을 지적하셨는데, 다양한 해석과 아울러 원장님의 청와대터에 대한 문제점을 다시 한번 알려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풍수지리학이 의학과 얼마나 깊은 관련이 있는지 원장님의 강의를 통하여 새삼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명쾌하고 논리적으로 설파하신 원장님의 강의를 다시 한번 더 듣고 싶습니다. 생활속에서 꼭 응용하도록 실천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또 만나 뵙게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박정현님이 작성하신 내용 =====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원장님의 강의를 받았던 수강생입니다. 청와대터에 대한 원장님은 매우 다른 각도에서 문제점을 지적하셨는데, 다양한 해석과 아울러 원장님의 청와대터에 대한 문제점을 다시 한번 알려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풍수지리학이 의학과 얼마나 깊은 관련이 있는지 원장님의 강의를 통하여 새삼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명쾌하고 논리적으로 설파하신 원장님의 강의를 다시 한번 더 듣고 싶습니다. 생활속에서 꼭 응용하도록 실천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또 만나 뵙게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RE:귀하의 질문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까지 청와대 터에 대한 논란은 오늘날 까지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한산림비기,정감록등의 각종 비기서,불교의 선사와 유학자들의 학문적 다툼은 이미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유좌묘향을 주장한 무학대사의 논리적 근거와 자좌오향을 고집한 정도전의 대립과 이후 임좌병향으로 교정함으로써의 문제점의 발생과 청와대 주변의 四神砂와 조산인 관악산(화형산)의 문제점, 더불어 최근까지도 논리정연 한듯한 수사적 언어의 유희로 독자나 시청자를 우롱하는 학자들의 태도에 대하여는 연민의 정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청와대를 이전하자는 논리는 일응 설득력이 있어보이나, 대안이 미흡하고 허무맹랑하며,이해 관계가 얽힌 다양한 계층과 종교계의 반발 또한 무시할수 없고,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사안 일것입니다.본인은 진부하고 다양한 이론을 본인의 강의를 통하여 비교 평가할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강의한바 있고 지금도 강의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각종 연수원과 기업등의 다양한 강의에서 지붕학(roof study)에 대하여 강의드린 바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푸른색의 지붕을 서양에서는 최악의 선택으로 간주합니다. 푸른지붕은 breaks its bank and spills over causing loss,hunger and death(파산,재물의 손실,굶주림,심지어 죽음)을 상징한다는 것이 서양 풍수전문가들의 공통된 이론인것입니다. 가장 바람직한 지붕의 색은 maroon-color(갈색)과 dark-red-color(검붉은 색)을 최상의 색상으로 간주하고 있는것입니다.이것이 바로 교정가능한 청와대의 문제점 인것입니다. 역대 대통령들이 예외없이 불행한 전철을 밟고 있다는 사실은 전세계적으로도 전무후무한 일인것입니다. 청와대의 지붕을 짙은 갈색으로 바꾼다는것은 그리 어려운 선택은 아닐것입니다. 그리고 청와대 측면의 건물이 본관을 향하여 뿜어대는 poison arrow,cutting energy,clutter energy등은 가히 위협적이며,첨언하면 청와대의 로고 또한 형상학으로 볼때, 대한민국이란 글씨 위에 청와대란 모양은 위압적인 형상으로 결코 바람직한 모양은 아닌것입니다. 현실 가능한것 부터 순차적으로 풀어가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하며.추상적인 논리와 실현 불가능한 갑론을박으로 점철된 청와대터에 대한 논란을 이제 종식되어져야만 할것입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