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주시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음..제가 살고 있는 집의 풍수지리에 대해 알고 싶어서 메일을 드립니다.더불어 먼저 살고 있던 집에 대해서도... 지금 집은 이층 남향집입니다. 이층에 세들어 살고 있지요.햇살이 집안 깊이까지 들어와 밝은 느낌을 주는 집이지요. 그런데 약간 신경쓰이는 점은 집 앞으로 한집 건너 기차길이 가로지르고 있고 있고 그 너머로 도로가 가로질러 있습니다.베란다 창과 큰방 창 작은 방 창 모두가 남쪽으로 나 있는데 그 앞으로 그렇게 기차길과 도로가 나란히 가로 누워 있다는 것입니다.그것도 코앞에서.. 이것이 결코 좋지 많은 않은 것 같아서 어떤 해석이 따르는지 알고 싶어 문의 드립니다.기차는 삼십분 간격으로 하루종일 다니는 듯 하고... 그리고 대문은 서쪽으로 있습니다.주인집과 따로 쓰는 작은 문이고 계단을 오르면 현관문이 있고 열고 들어가면 유리문이 있는 이중 현관문입니다. 방은 큰방과 작은 방이 거실을 두고 서로 마주 보고 있으며 화장실은 큰방 뒤 북쪽에 있습니다. 화장실문이 부엌 싱크대 바로 옆에 있지요.부엌 옆에 화장실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뒷 베란다 쪽은 불투명한 유리문으로 가리워져 있고 그쪽이 많이 습해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먼저 살던 집에 관해 물어보고 싶습니다. 먼저 살던 집에서 안좋은 일들이 많이 있었고 이사오기 몇달 전부터 (일년 살았었음) 터지기 시작해 이사 당일까지 문제였죠.배신을 많이 당하고 사람들로부터 안좋은 일을 많이 당했습니다. 우선 거기도 이층에 전세들어 살고 있었고 여기와는 달리 독채가 아닌 이층에 나란히 주인집 현관문도 있습니다. 복도에는 유리로 가리워져 있고 남쪽으로 창문이 나 있었고 동쫑과 서쪽으로 유리대문과 옥상으로 올라가는 문이 있었지요. 일층이 주인이 하는 갈비집이라 새건물이고 깨끗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집구조로 인해 안좋은 일들이 일어나느 ㄴ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 것이 신문에 난 기사를 읽고 나서입니다. 우선 현관문을 열면 큰방 문과 화장실 문이 정면으로 보입니다. 화장실도 안이 다 들여다 보이고 큰방도 그 일부가 다 들여다 보여 책상에 앉아 있으면 현관문을 등지고 있게 됩니다. 책상이 두개라 두 사람다 현관문을 등지게 앉아 있는 격이 되지요.대문과는 달리 현관문은 북쪽에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방은 햇빛이 거의 들지 않아 음습하고...작은방도 북쪽으로 창이 나 있습니다. 현관문을 등지고 있게되면 배신을 당한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그말이 신경쓰입니다. 바쁘신데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