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한사람님이 작성하신 내용 ===== 안녕하십니까? 평소 관심이 많은 마흔 초반의 주부입니다. 아파트입주(서울 양천구 신정동 롯데 -동향) 을 앞두고 2년을 재건축예정으로 비어있는 싼 집에서 살려고 합니다. 현재도 비어 있는 집으로 연립주택 3층 맨 끝 집(남서향:남향에 가깝습니다) 현관은 서향이고 거실은 남향, 들어가면 바로 우측에 화장실 이고 왼쪽이방,그리고 북쪽이 부엌 ,방이 북동에 1개 북서에 1개 안방은 남동에 있습니다. 여러 형편을 생각하면 가야되나 왠지 자꾸 망설여집니다. 현재집에서 남서 방향으로 보입니다. 2년 후에 이사할집은 동남향에 북동 현관인데 인테리어 색은 체리.메이플, 화이트 오크 중에 어느색을 할까요? 서울의 아파트위치는 좋은가요? 저는 근처에 있는 현대 I-Park가 맘에 자꾸 끌립니다. 여러 얘기를 두서 없이 늘어 놓았습니다. 무척 바쁘시겠지만 제겐 매우 절실한 문제 입니다. 이와 같은 유용한 사이트를 알게 되서 정말 기쁩니다. RE:귀하의 질문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귀하께서 언급하신 연립주택은 본인이 소지한 기구의 반응으로 보아 큰 문제는 없는것으로 판단됩니다.단지 수맥이 매우 많이 흐르고, 인체에 치명적일수 있는 global grid 가 지나가고 있다는데 문제(건강)가 있어 보입니다.2년후에 이사하실 집은 상당한 문제가 있는것으로 반응,판단됩니다.인테리어의 색상의 조화로는 cherry color 나 ivory color 가 음양의 적절한 조화를 이루게되는것은 서양에서는 매우 보편화된 이론인것입니다.서울의 아파트는 길흉이 매우 엇갈리며,동일한 단지안에서도,심지어 102호나 103호 도 그 터의 길흉을 달리합니다.현대 I-park 에서 나오는 poison arrow,cutting energy 는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아니됩니다.본인은 최근 경남,부산,전라도(서울은 물론)지역을 귀하와 동일한 문제로 20여회이상 다녀온바 있습니다.외국처럼 우리나라도 이제는 거주지의 선택에 반드시 전문가의 자문을 받는것이 필수적이 되어야만 삶의 질의 향상과 더불어 건강한 생활,재물의 축적에 절대적이란점을 확신하여야만하고,이의 중요성을 하루속히 인식하는 사회가 되어야만 IT 산업 못지않게 진정한 경제강국으로 도약 할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서울의 거주지로서의 흉지와 길지는 극명하게 구분되어지지만,답변드릴수 없음을 양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글로써 상대방의 의사를 인지하여, 자문에 응함이 상당한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밖에 없습니다.풍수는 과학이며,동양풍수는 숙명적이며,서양풍수는 교정이 가능하다고 함에 이에는 서양풍수 전문가의 과학적,실증적태도가 분명히 올바른것입니다.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