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주시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집을 직접 짓고 있는데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한분야 완성하는데 너무 시간이 걸립니다. 처음에는 건축업자에게 맡겼으나 건축업자가 잘못하여서 직접 짓고 있음) 혹시 터가 세서 그런것은 아닌가요? 지금까지 별다른 사고는 없었지만 건축과정이 너무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 그럽니다. 센터는 사는 사람이 이기지 못하면 망한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 이상훈님이 작성하신 내용 ===== 집을 직접 짓고 있는데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한분야 완성하는데 너무 시간이 걸립니다. 처음에는 건축업자에게 맡겼으나 건축업자가 잘못하여서 직접 짓고 있음) 혹시 터가 세서 그런것은 아닌가요? 지금까지 별다른 사고는 없었지만 건축과정이 너무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 그럽니다. 센터는 사는 사람이 이기지 못하면 망한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RE:잦은 출장과 강의 때문에 답변이 늦어진 점에 대하여 너그러우신 이해를 바랍니다. 양택풍수에서 신축은 매우 어렵고 풍수지리학으로의 응용을 접목하신다는 것은 고도로 숙련된 전문가의 도움을 반드시 필요로 합니다.지금은 부동산 가격의 폭등으로 인하여 마구잡이식 신축을 하고 있으나 2~3년안에 부동산의 대폭락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그때에는 정교한 풍수지리학(양택)과 풍수 인테리어를 정교하게 응용한 집과의 명암이 분명히 엇갈리게 될것입니다.전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아볼수 없는 무차별적 재건축 허가는 엄청나고,가공할만한 후유증을 낳게될것은 자명한 일일것입니다.환경평가,교통영향평가,환경폐기물 문제,교육시설 문제,등 수 십여가지를 감안하며는 재건축,재개발등은 일본,미국등 선진국은 물론 후진국에서 조차 거의 언급조차 불가능한 사업임을 알아야만 할것입니다.이로 인한 풍수지리학적 다양한 문제점으로 인한 참담한 결과는 이루 형언할수가 없게 될것입니다. 귀하께서 언급하신 터가 세다는 용어는 동양에서는 부정적인 의미이나,서양에서는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을 하고 있는것입니다.귀하께서 언급하신 내용은 동양적인 의미로 이해되어 집니다.양택의 입지로는 군영터,대장간터,절터 ,집단 매장지,舊 공동묘지,늪지,지형중 지나치게 정상이거나 하단부등은 거주지로 부적합하며,그외에도 수십여가지를 감안하여 양택의 입지를 선택하셔야만 합니다.귀하께서 신축중인 장소의 터는 본인이 소유한 다양한 기구의 반응으로 보아 좋은터로 평가되오니,풍수 인테리어상의 문제점만 고려하며는 상당히 우수한 거주지로 평가 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