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희님이 작성하신 내용 ===== 요즘 아파트는 너무 다닥다닥 붙여서 지그재그로 짓기 때문에 저층에서는 남의 집 뒷배란다와 아파트 지상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이 풍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나마 고층일 경우에는 동과 동사이로 산이나 시가지를 그런대로 볼 수 있는 여유가 있답니다. 오늘 오랜만에 들어와 이것저것을 보다가 고층일 경우에 관절염,우울증을 앓을 수 있다는 설명에 걱정이 앞섭니다. 오늘 마음에 드는 아파트를 사려고 구경을 했었는데, 16층중에 15층이랍니다. 사고 난 후 원장님의 도움으로 좋은 집이 될 수 있겠는지요? 무척 바쁘신 줄 알지만 원장님의 의견을 빨리 들었습합니다. RE:귀하의 질문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분명한것은 귀하와 같은 아파트 풍수와 더불어 양택풍수는 거의 서양의 전유물이 되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것입니다.. 동양풍수는 숙명적이고 서양풍수는 교정이 가능하다는데 근본적인 차이점이 있는것입니다. 본인은 국내 최고권위의 다양한 연수원과 기관에서 풍수지리와 풍수인테리어를 지속적으로 강의하고 있습니다. 장소의 교정을 통하여 길지로 변화시키는데,본인의 자문후에 변화된 분들의 객관적인 이야기를 들어 보시는것이 본인의능력을 판단하시는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아파트 풍수에 있어 본인 보다 더많은 consulting 하여드린 분은 없다고 감히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bio plasmic energy infusion,color healing,가구및 집안 구조의 재배치를 통하여 얼마든지 길지로 변화시킬수가 있는것입니다.적어도 80~120 가지의 다양한 기법을 통하여 地氣(gauss로 표시되는 단위)의 변화를 꾀할수가 있으며,고층의 취약점을 얼마든지 변화 시킬수가 있는것입니다. 최근 그러한 경향은 서양에서는 물론 국내의 서울,부산,대구,광주등을 포함한 대도시와 전원주택의 거주자로 부터 많은 자문요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음택 점혈에 관한 문의 포함) 본인은 많은 강의를 통하여 주장하다시피,풍수 자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침이 없다는 점인것입니다.풍수자문은 수익률의 극대화,거주자의 정신적,육체적 건강한 생활의 유지,입신양명에 더없이 중요하기에 이는 재론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본원을 통한 자문은 분명 현명한 선택이 되실것입니다.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