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있는 전지연입니다. 작년 8월에 부산에 다녀가신후 저희 부부는 참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슴니다. 매출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급증하여 매장도 넓히고,아이들도 무럭 무럭 자라고 있슴니다. 풍수지리에 대하여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던 점이 매우 부끄러웠습니다. 자상하시고,정확한 지적에도 놀랐지만,푸근하신 모습이 더욱 인상적이였슴니다. 수입은 공개할수 없지만,너무 너무 고맙슴니다. 부산에 오시면 꼭 들려달라는 남편의 부탁도 있었구요.아이들이 원장님을 더 보고 싶어 합니다. 원장님의 은혜는 두고 두고 잊지 않겠습니다.건강하시고,부산에 오면 꼭 들려 주십시요. 작년에는 너무 어려워 제대로 대접 한번 못해드린것이 남편도 마음이 쓰이는 모양입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들려 주세요.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