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주시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원장님께 초면에 대단히 죄송스럽 습니다 찾아뵙고 말씀드려야 하는데 답답한 마음에 사이트를 찾다가 고명하신 원장님 이심을 알고서 염치불고하고 여쭙겠 습니다 제 자식이 지금 고2 소띠 음력 12월 19일생으로 중학교때 까지는 학업성적도 월등했습니다 무제는 컴퓨터에 자질이 있어서 학교 전체에서도 상위권에 들어 관련 자격증 시험도 여러가지를 어렵지않게 합격하는등 별 문제 없이 중학교를 마치고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는 컴푸터 게임쪽으로 기울기 시작 학업소홀 학력저하로 누나들과 잦은 불화 모자간의 갈등이 약1년간 연속된는 찬바람이 부는 가정속에 학업을 거의 포기상태와 학력저하 대인기피 건망증 자기중심적 사고와 언행 아들하나 천신만고끝에 얻었다고 좋아했는데 요즘은 긴한숨만 나오고 대책없이 벙어리 냉가슴 앓기입니다 " 잘쓰면 약이요 잘못쓰면 독"이라고 하듯이 ?퓨터가 정보화등 우리생활에 있어서 비하적인 말로 도깨비 방망이 처럼 찾으려는 자료는 원만하면 거의찾을수 있는 유익한 없어서는 안될 문명의 이기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자라나는 청소년들 이 아차!하는 순간 컴(캄 ,콤)에 몰입 증후군 게임중독으로 청소 년이 가야할길을 포기하는(자살사이트 등) 부작용이 소리없이 독 버섯처럼 기성세대들 가운데서도 도를넘어선 중독현상하지말아 야할 불륜사이트를 그리고 보이지않는 채팅이라는 교신등 참으로 부작용이 독버섯처럼 점차 깊게 먹구름 몰려오듯 것잡을수 없을만 큼 번져가고 있습니다 학업과 공부를 포기하고 학교중퇴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져 버리는 또하나의 불치병으로 지금 이시간에도 말없이 속앓이 앓는 가정이 늘어만 가고있습니다 병이 있으면 약이 있다고 합니다만( 해킹에는 예방 바이러스 ) 그 러나컴중독 은 본인이 강한 의지로 헤쳐 나오기 전에는 방법이 없 는 남의 나와는 관계없는 일로만 생각했었 습니다만 막상 현실로 부딪치어 불안정한 나날 때론 부자간의 보이지않는 연으로 애 처럽다가도 고집부리며 날카롭게 나올때면 순간 정신교정으로 일정 단체에 맡길가도 수없이 생각하는 참으로 어려운 무엇이 잘못되어 어떻게 정상으로 돌릴지 막막하여 묻고져 이렇게 글 을 올립니다 현명하신 원장님의 말씀 주심을 간절히 기다리겠 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방문빈객님이 작성하신 내용 ===== 원장님께 초면에 대단히 죄송스럽 습니다 찾아뵙고 말씀드려야 하는데 답답한 마음에 사이트를 찾다가 고명하신 원장님 이심을 알고서 염치불고하고 여쭙겠 습니다 제 자식이 지금 고2 소띠 음력 12월 19일생으로 중학교때 까지는 학업성적도 월등했습니다 무제는 컴퓨터에 자질이 있어서 학교 전체에서도 상위권에 들어 관련 자격증 시험도 여러가지를 어렵지않게 합격하는등 별 문제 없이 중학교를 마치고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는 컴푸터 게임쪽으로 기울기 시작 학업소홀 학력저하로 누나들과 잦은 불화 모자간의 갈등이 약1년간 연속된는 찬바람이 부는 가정속에 학업을 거의 포기상태와 학력저하 대인기피 건망증 자기중심적 사고와 언행 아들하나 천신만고끝에 얻었다고 좋아했는데 요즘은 긴한숨만 나오고 대책없이 벙어리 냉가슴 앓기입니다 " 잘쓰면 약이요 잘못쓰면 독"이라고 하듯이 ?퓨터가 정보화등 우리생활에 있어서 비하적인 말로 도깨비 방망이 처럼 찾으려는 자료는 원만하면 거의찾을수 있는 유익한 없어서는 안될 문명의 이기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자라나는 청소년들 이 아차!하는 순간 컴(캄 ,콤)에 몰입 증후군 게임중독으로 청소 년이 가야할길을 포기하는(자살사이트 등) 부작용이 소리없이 독 버섯처럼 기성세대들 가운데서도 도를넘어선 중독현상하지말아 야할 불륜사이트를 그리고 보이지않는 채팅이라는 교신등 참으로 부작용이 독버섯처럼 점차 깊게 먹구름 몰려오듯 것잡을수 없을만 큼 번져가고 있습니다 학업과 공부를 포기하고 학교중퇴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져 버리는 또하나의 불치병으로 지금 이시간에도 말없이 속앓이 앓는 가정이 늘어만 가고있습니다 병이 있으면 약이 있다고 합니다만( 해킹에는 예방 바이러스 ) 그 러나컴중독 은 본인이 강한 의지로 헤쳐 나오기 전에는 방법이 없 는 남의 나와는 관계없는 일로만 생각했었 습니다만 막상 현실로 부딪치어 불안정한 나날 때론 부자간의 보이지않는 연으로 애 처럽다가도 고집부리며 날카롭게 나올때면 순간 정신교정으로 일정 단체에 맡길가도 수없이 생각하는 참으로 어려운 무엇이 잘못되어 어떻게 정상으로 돌릴지 막막하여 묻고져 이렇게 글 을 올립니다 현명하신 원장님의 말씀 주심을 간절히 기다리겠 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RE:귀하의 고민에 대하여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본인은 풍수지리학에 대한 과학적,의학적 분석능력에 대한 하느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간직하며, 더 크신 달란트를 주실것이라 확신하며, 하루 하루를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본인은 법학을 전공하고 의학과 과학 분야에도 전문가 정도의 지식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그것을 알게된것은 20여년이 안되었습니다.그러나 국내의 최고 전문가로 발돋움하게 된것은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과 함께 수많은 각고의 노력과 동,서양 서적을 섭렵하게 된것이 그 바탕이 된것입니다.때로는 수많은 밤을 새우기도 하였습니다. 미국의 세계적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MS의 빌 케이츠,부시 대통령,존,F,케네디,아인 슈타인,에디슨등 역사에 기억될 만한 분들의 이면에는 매우 방종하고 타락한 시절이 있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아니됩니다.대부분의 자녀들이 자기의 진로를 찾지 못하여 방황하는것을 본인은 수없이 많이 보아 왔습니다. 본인은 부모님의 자녀분에 대한 자세가 경직됨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분명히 자녀분에게는 상당한 소질이 있습니다.software 개발에 탁월한 능력이 있다고 판단됩니다.모든일에는 mania 가 되지않고서는 결코 성공할수도 없고 특히 우리나라는 교육행태인 기계적인 학습방법만으로 각 개인의 능력을 발굴해 낸다는것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오직 학교에서의 학습능력만으로 아이들의 능력을 판단하는 행태와 잦은 교육 제도의 변경에 견디어 내야만하는 우리들의 자녀들에게서 창의력이나 미래지향적 능력을 개발한다는것은 결코 쉽지 않을것입니다.그 능력을 가늠하는 분들의 자질에 대하여도 한번쯤 되새겨 보셔야만 할것입니다.지구상에는 크게 대별하여 30만여가지의 직업이 있다고 합니다.자녀분에게 꼭 필요한것은 부모닌의 자식에 대한 끊임없는 신뢰이자,사랑입니다.자녀 분은 결코 문제아가 아닙니다.본인이 지향하는 이상과 현실과의 괴리에서 고민하고 있을 따름입니다.고린토 1서 13장 7,8절을 인용하면서 귀하의 답변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사랑은 모든것을 덮어주고 모든것을 믿고 모든것을 바라고 모든것을 견디어 냅니다.사랑은 가실줄을 모릅니다. 기도 하십시요.자녀분은 이 시간 변해져 있을것입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