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규석님이 작성하신 내용 ===== 안녕하세요. 갑자기 제 방의 가구배치가 맘에 안들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이런 곳을 찾게 되네요. 그런데 인터넷 검색을 해보아도 정보가 내용의 일관성이 없이 제각각이네요^^. 제 방의 가구배치를 바꾼적은 얼마 안 되고요, 뭔가 불안하고 오래 있고 싶지가 않아요. 그래서 대부분 거실에서 생활합니다. 공부도 잘 안되고요. 제 방은 거의 작은 직사각형이고요, 한쪽면에 창문이 크게 나 있습니다.가구는 책상과 침대 달랑 두 가지만 있습니다. 지금의 배치는 책상과 침대 다 창문옆에 있 습니다. 그러니까 책상 의자에 앉으면 정면에 창문이 바로 보입니다. 또 바로 옆에 침대가 있는데요, 누 우면 머리가 창문을 향해 있습니다. 책상은 옆으로 90도 회전시키면 되는데요. 침대는 창문과 나란하게 (누워서 옆을 보면 창문이 보이게) 할 경우 문이 완전히 안 열립니다. 침대에 막혀서 문이 조금밖에 안 열립 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RE:귀하의 잘문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귀하의 책상과 침대의 위치는 잘못되어 있습니다.책상과 창문이 마주할 경우와 침대가 창문방향으로 놓여질 경우, 두정엽의 백회혈로 인체의 bio plasmic energy가 방출됨은 물론이고, 두한족열의 상태가 되면 뇌혈관의 위축으로 TIA(지주막하출혈),뇌경색,뇌일혈,지주막하출혈,뇌실질내출혈,뇌전색증,고혈압뇌증등의 다양한 뇌혈관질환을 야기 할수가 있게되는것입니다.뇌에 있는 모세혈관은 머리카락 굵기의 10분의1 정도로 적혈구 하나가 간신히 지나갈 정도로 매우 가는것입니다.책상도 창문과 마주할 경우 氣(aura,bio plasmic energy,prana)의 방출로 동일한 부작용을 유발시키며,화장실 방향으로 머리를 두어서도 아니됩니다(화장실쪽의 변기 뒷면에 거울 을 설치함으로 교정이 가능함).국내의 L모 씨가 쓴 책 때문에 많은 분들이 혼란스럽다고 하는데, 이는 외국의 feng shui interior 나 tao science 의 다양한 site를 검색하여보시거나,외국서적을 구입하여 보시면 그것이 얼마나 허구인가를 아실수가 있게 될것입니다.두한 족열이란 불면증에 다소 유익할분 우리 조상들의 과학적 검증없이 구전되어 내려온 전승 때문에 우리의 조상들이 두한족열의 잘못된 이론을 받아 들임으로써 머리의 냉기로 인한 뇌혈관의 위축으로 인한 다양한 뇌혈관 질환으로 운명 하셨던것입니다.특히 최근에는 음식의 서구화로 동맥경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뇌경색 환자가 더 많은 것이 현실인것입니다.책상과 창문이 마주할 경우 다양한 잡념으로 성적이나 연구실적 향상에 도움이 되질 못하며,알레르기 비염등의 다양한 자가 면역질환을 앓게 되실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아 지게 되는것입니다.물론 거주공간에 수맥과 global grid 의 유무와 혈액형이나 사상체질에 근거한 색상의 선택,poison arrow의 유무등을 정확히 감평하는것이 선행되어야만 할것이며, 그래야만 학습능력의 향상과 사업을 통한 이익의 창출을 극대화 할수가 있게 될것입니다.고액과외나 거주지의 이전 비용에는 인색하지않으면서, 교정이 충분히 가능한 풍수 인테리어에는 인색한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인것입니다.풍수지리나 풍수 인테리어를 실생활에서 응용하는데 전문가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침이 없으며,거듭 말씀드리지만 동,서양 풍수지리와 풍수 인테리어 및 포괄적 의학 지식을 겸비한 전문가를 만난다는것은 그리 쉬운일은 아닐것입니다.참고적으로 공부방에 대형거울이나 분재,선인장을 놓는것 또한 바람직하지 않은 것입니다.서양풍수의 발전속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므로 우리도 거시적,미시적,실증적,과학적 연구를 통한 이론이 정립되지 않는다면 풍수에 관한 제반사항은 모두가 서양에서 독점할 것은 자명한 이치일것입니다.이것이 본인이 우려하는 점이기도 한것입니다.life field 이론,백스터 실험,레날트 이론,ba gua 이론,MRA 실험,전리 방사선과 grid 이론,willad libby교수의 동기 감응론(친자 감응론),alminium screen 이론등 수많은 이론이 풍수 지리학에 실질적으로 응용되고 있는것이 서구의 현실임을 잊어서는 아니될것입니다.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