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만님이 작성하신 내용 ===== 얼마전에 원장님의 강의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감명깊게 들었던 건설회사 직원입니다.삼성그룹 일부 계열사 와 LG그룹 일부 사옥선정에 직접 참여하셨다는 사실을 그곳에 근무하는 친구로 부터 자세히 들었습니다.해박한 풍수지리논리와 의학지식이 매우 인상적이였고,서양의 풍수지리가 그토록 발전한 사실에 대하여 매우 충격적이었으며,외국의 feng shui site를 보고 대부분 원장님의 강의 내용에 100%로 동의 합니다.그러나 화장을 하면 안된다는 강의내용에는 다소의 의구심이 들고 있음을 솔직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왜냐하면 대부분의 풍수서적에서는 화장이 무난하다고 하기 때문입니다.보다 화장이 왜 불가한지 자세히 설명하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자문내용 또한 매우 유익하였고 그대로 시행하기로 가족들이 의견의 일치를 보았습니다.그 날 매우 매우 고마웠었습니다.감사 드립니다. RE:본인의 자문 내용대로 하신다니, 참으로 다행이고,더없이 좋은일이 가정과 가업과 후손에게 믿어지지않을 정도의 놀라운일이 지속적으로 생겨날것입니다.화장을 권장하는것은 생체물리학적,유전공학적,과학적인 근거가 없이, 날로 심각해져가는 묘지난에 대한 정부의 불가피한 선택인것입니다.그러나 화장은 비윤리적이고,조상과 후손간의 생명체 에너지의 공진회로를 근원적으로 차단하여, 형이상학적,형이하학적 영혼과 육신의 에너지를 연결 하는 동일한 고유파장의 전이를 차단케하여 후손(물질의 원소가 동일한 유전자의 감응:동기 감응론,친자감응론))에게 돌이 킬수없는 치명적인 피해를 가져오게 하는것입니다.이는 물론 1960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willad libby 교수(방사선 탄소 연대 측정법으로 수상)의 다양한 논문에서 이미 입증되었고,인체의 유골에는 접합성 PN Diode(light emitting diode와 다소 유사함)가 있어 지속적인 unknown wave를 방사하고 있음을 입증하여, 동기감응론의 과학적 이해를 더하여 주고 있으며(존스 홉킨스 의과대학), 루 게릭병을 앓고 있는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와 독일의 필립 융 박사는 "유전자도 인식을 가진 존재이므로 화장은 절대 불가 하다"라고 한것입니다.이는 장기적으로 후손의 절손은 물론 폐,대장질환,다양한 암이 그후손에게서 급증하고 있음이 이를 반증해 주는것입니다.서양에서는 본인이 원하는경우를 제외하고는 화장이 불가하며,언론의 서양의 화장율 예시는 거짓인것입니다,차선책으로 돌아가신분을 5~7층으로 촘촘히 모시거나,우리 조상들이 하였던 초빈 제도를 응용하여 유골만이라도 수습하여 안치한다면,부모님이나 조상을 한낯 종이 태우듯 불효하는 극단적인 방법은 피할수가 있고,기존의 공원묘원이나 선산을 넓히지 않고서도 충분히 묘지난을 극복할수가 있으며,이는 다양한 사례에서도 입증되고 있습니다.전통적인 토장법을 택한다면 세월의 영욕속에 수백년,수천년이 지나면 자연환경의 변화와 풍화작용에 의하여 묘지는 생겨나고, 사라짐을 반복하여 공원묘지나 납골당처럼 수백,수천년이 지나도록 흉물스럽게 남아있지는 않게 될것입니다.세계적으로 1억권이 판매된 david daniel kennedy의 저서와 karen kingsten,simon brown의 다양한 저서를 보시면 화장은 엄두 조차 낼수없는 패륜적,사악한 행위임을 알수가 있습니다.우리나라 역대 대통령과 고급관료,명문가문,부유층은 화장을 절대로 하지않으면서 국민들에게는 화장을 강요하는 것응 전제적,비윤리적 발상인것이므로,좁은 면적을 최대한 활용하는 지혜로운 장법을 선택하여야만 할것입니다.본래 화장이란 정통 불교의 스님들은 후손을 둘수 없기때문에 다비식을 통하여 사리를 구하여 봉안함으로써 그 분의 선업과 행업을 기리는것입니다.불과 몇해전 만하여도 애완견조차도 화장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아신다면,동일 유전자의 형질을 지닌 후손에게 환원생명 에너지로 변환하여 감응시키는 자연순리에 역행하여 에너지의 흐름을 근원적으로 말살하는 화장(어쩌면 영혼과 육신의 부활을 주관하는 하느님의 뜻에 역행하는 신성모독행위일지도 모름) 이란 장법이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는것은 실로 어처구니없는 비인간적인 사악한 행위 인것입니다.인간은 살아서도 소중하지만 죽어서도 소중하기에 우리는 먼저 가신분들의 육신을 소중히 하고 명복을 빌어주는것입니다.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