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님이 작성하신 내용 ===== 안녕 하세요. 제딸이 이제 고3인데. 방의 가구 위치를 바꿔 볼라고 합니다. 현제 책상이 거의 동쪽을 향하고 있고요, 침대는 서남서쪽을 향하고 있어요, 거의 서쪽이지요. 침대에 누워서 왼쪽으로 문이 있고요, 책상 오른쪽으로는 붙박이장이 있고요, 왼쪽으로는 창이 있는데, 설명이 제데로 ?楹?모르겠네요.. 가구의 위치를 바꾸고 싶어하는데 가구의 위치를 좋게 바꾸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희 집은 인천시 부평에 있는 아파트이고요, 9층입니다. 9층이면 수맥의 영향을 받지 않나요?? 수맥을 가정에서 찾으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옷걸이로 어떻게 하면 된다고 들었는데 알려 주세요~~ RE;귀하의 질문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글로써 표현하시기에 다소 이해되지않는 부분이 있으나 가장 중요한것은 침대,책상,방의 색상,수맥및 유해global grid의 피해여부,전자제품의 위치등의 배치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모 방송에서 L모씨의 풍수인테리어 강좌를 듣고 아연실색한바 있습니다.침대를 사용하든 전통 이부자리를 사용하든 창문쪽으로 머리를 두어 두한족열(頭寒足熱;두한족열은 뇌에 있는 모세혈관의 위축으로 라쿤 증후군, 뇌경색과 뇌출혈등의 심각한 뇌혈관 질환을 야기할수있음)의 의미를 강조하는것은 어불성설이며,머리는 성격에 따라 그 방향(8방위)을 달리하나 중요한것은 창문쪽으로 놓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기공에서 좋은기운(운기)를 빼았기기 때문인것입니다.왜냐하면 두뇌의 두정엽에는 백회라는 혈이 있고 그곳은 사기와 운기가 드나드는 곳으로 종교와 관계없이 안수받는곳이 바로 그곳이며,악령과 성령이 동시에 드나드는곳이므로 성직자이외에는 안수를 자제토록하는것이 바로 그러한 연유에서 인것입니다.그것은 karen kingston,lillian too,merlina merton,simon brown등의 다양한 서적에서 지적하고 있는 지극히 일반적인 상식인것입니다.책상도 창문을 바라보도록 배치하면 안되고,반드시 책상의 좌우편에 창문이 있게끔 배치하여야만 하는것입니다.책상의 색상과 벽지의 색깔은 자녀의 성격과 진학하고자하는 학과와 연계하여 선택하셔야만하고,자녀가 여자인 경우 대부분 척추측만증(전방 전위증도 다소 있음))이 있으므로 기능성 의자로 선택하여 주셔야만합니다.(전원 플러그가 있는곳으로 머리를 두면 뇌파의 뒤틀림 현상으로 인힌 심각한 피해) 수맥이나 global grid의 피해여부는 L-rod(귀하께서 옷걸이로 만들수 있다고 하는것),baguette,pendulum,aura meter,U-rod등 수십여가지가 있지만,기본적으로 5~7가지로 정확히 측정해야 합니다.옷걸이로는 거의 피해여부를 측정할수 없으며, 최소한3~5가지 도구이상으로 상기의 내용을 감지할수없는 분이라면 믿으셔서는 안됩니다.수맥유해파 차단제품도 180여가지가 넘게 나와 있지만 2~3개 제품을 제외하고는 전혀 차단이되지않는다는점을 명심하셔야하며 고가의 제품도 거의 차단이 안된다는 사실이 매우 안타까운 현실인것입니다.과외천국이라할만큼 교육열이 높은 우리들이 자녀들의 과외에는 수백,수천만원을 아끼지 아니하면서,가장 본질적인 공부방의 환경을 등한시하는 현실 또한 안타까운것입니다.공부방의 환경개선과 수맥및 global grid유해파를 차단한다면, 학습능력을 50%이상 향상시킬수 있다는것이 최근 서양에서 다양한 연구와 논문을 통하여 이미 확인된바 있는것입니다 현장을 가보지 않고서는 충분한 답변이 되지못함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