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주시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신도시 아파트로 이사를 갔는데요 (분당) 저희는 잘못된곳으로 이사를 가서 고생을 했던것 같습니다 풍문에의하면 공동묘지였던곳에 아파트를 지어서 그랫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던 곳이었습니다 실제로 자다가 꿈결에 이상한 기분나쁜 아기가 웃는것을 를 본적도 있고 저의 위층에는 정신이상인 여자가 저희를 항상 괴롭혔으며 몸도 이상하게 아프고 사업마저 사기꾼에게 사기를 당해 몇억을 사기당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다른곳으로 이사를 갔지만 여기도 개미들이 많고 몸이 이상하게 아프고 잠을 자도 계속 피곤하고 사업도 실직상태인데다 어려워지고 잇습니다 게다가 외할머님이 돌아가셔서 경기도 공원묘지에 있는 할어버님을 여주에 있는 종중묘지인 가족묘지에 합장을 해드렷는데 합장하는날부터 냉기가 묘지주변에 흐르는것 같고 당일날도 가족끼리 심하게 싸우고 아주 기가 나쁜장소 인것 같습니다 그이후로도 역시 계속 사업도 부진하고 특히 몸이 많이 아픕니다 아버지는 2번이나 대수술하시구요 ... 저도 몸이 이유없이 피곤하고 그렇습니다 이장을 하여야 할까요 ? 도와주십시요 절박합니다
>>20101 09 08에 이현석 님이 작성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