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주시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풍수지리와 건축이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박시익 박사의 논리에 의하면 경복궁을 중심으로 북악산과 원구단(경복궁 안쪽에 위치하여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공간) 남북의 축과 종묘와 사직을 연결하는 동서의 축을 포함한 조선 왕조의 신성 공간을 언급하는 듯 하고 남주작의 남산을 포함한 6개의 축을 염두에 두는 듯 하나 비원이 빠져 있고 개인적인 의사표현에 불과하여 참고는 할 수는 있으나 풍수지리나 역사적으로는 별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