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주시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교수님께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이번 추석에는 제가 갖고있는 전원주택에서 온가족이 모여서 추석을 보냈습니다.
제가 소유한지는 7년정도 되었고 3년전부터는 이곳에서 살면서 서울 청담동에 있는 제 사무실로 일주일에 4일정도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생활이 아이들이 모두 미국에 거주하여 주변 문제로 크게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전원주택은 양평군 서종면 끝자락인 북한강 줄기에서 15m정도 떨어진 곳에 있고 마당끝은 경사가 심하여 옹벽을 쌓고 담장을 안전하게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제 아내가 2024년초에 직장에 작은 암종이 생겨 제거하였는데 올 8월에 재발하여 정밀검사중에 왼쪽 폐쪽에 새로운 암종(선암)이 발견되어 제거하고 전이때문에 표적항암치료를 마치고 이곳에서 요양중입니다.
그런데 이번 추석모임에서 처남이 혹시 이곳이 풍수적으로 문제가 있어 제 처가 다발성으로 암종이 생기는 것이 아니냐고 물었는데
저로써는 황당하기도 하고 의문스러운 점이 많아 이렇게 질문드리는 겁니다.
사실 이곳이 공기도 좋고 경치도 좋와서 선택한 곳인데 저로써는 얼핏 이해가 안됩니다.
제 처의 암병이 풍수적으로 문제가 있을때 생길 수가 있나요. 구체적인 사례도 알 수 있을까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이익중 님께
귀하의 질문에 답글드립니다.
귀하께서 살고계신 서종면은 한때 전원주택붐이 있었을때 10차례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풍광이 뛰어나고 유명 연예인들이 별장지로 선호하여 인기가 더 했었던 지역임도 알고 계실겁니다.
그러나 명당에도 흠결이 있는 법, 다소 아쉬운 점도 많이 엿보였으나 풍수적으로 높이 평가할 지역임에는 분명합니다.
강가에 주택을 신축하거나 매입시에는 80여가지를 살펴보아야 하지만 귀하께서 질문하신 내용을 고려하면 크게 두가지의 危害여부를 추론해 볼 수가 있습니다.
◐ 첫째는 水劫(수겁), 둘째는 割脚煞(할각살)의 위험에 귀하의 가족이 노출되어 있음이 분명해 보입니다.
1. 水劫(수겁)의 의미 :
水劫이란 강이나 바다, 큰 도랑에 가까운 주택으로, 水源과 30m이내에 있으면 악성 종양, 류마치스 관절염,근골격게질환,호흡기 계통의 질환으로 고생을 하게 되며 재물운 이 나빠져 재물을 모을 수가 없게 됩니다.
2. 割脚煞(할각살)의 의미 :
풍수에서는 山明山秀(산이 밝고 물이 맑은 것)하고 경치가 수려한 것을 중시합니다.
그러나 물을 너무 가까이 하면 오히려 물길이 주택을 압박하고 마치 발을 베는 듯한 割脚煞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강폭이 넓고 물살이 빠를수록 재운이 나빠져 재물의 축적이 어려워지며 청소년은 물론 노인들도 반드시 다양한 질병에 노출되게 됩니다.
◐ 참고로 유속과 풍속이 강한 곳에서는 재물운이 나빠져 결코 재물을 모을 수가 없다는 점도 아셔야만 합니다.
▣ 유독 풍속이 빠른 중구 저동(현: 중구 수표로)에서의 쌍용양회의 몰락 , 서울 백병원의 몰락, 지방 모 호텔을 소유하였던 초우량 중소기업의 쇠퇴가 시사하는 바를 기업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이를 가볍게 보지 마시고 他山之石으로 삼으셔야만 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저의 오랜 풍수적 경험에 근거한 견해로는 귀하의 가정과 거주지에서 일어나는 악재는 水劫과 割脚煞의 피해에 노출된 결과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