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주시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결혼한지 3년이 되는 주부입니다 저희는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데요 저희 시어머님이 임피선암으로 2년째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원래는 아주 건강하시고 부지런한 분이셨는데 갑자기 이런 힘든병으로 몸도 맘도 많이 힘들어하시고 그래서 늘 우울해하시구요 그런데 전 그런일들이 지금 살고 있는 집과도 어떤 연관이 있는것 같아서요 저희아파트는 여의도에 있는 지은지 30년 가까이 되는 타워형 아파트이구요 일조량이라고해야하나요 그 시간이 너무 짧아서 빛이 들어오는 시간도 아주 짧습니다 그래서 집이 좀 어둡고 겨울엔 아주 춥구요 주방도 늘 등을 켜두어야하고요 한번은 어떤분께서 수맥검사를 해주셨는데 수맥도 많이 흐른다고 하셨는데 신기하게도 저희 다섯식구중 울 아기랑 저만 그 수맥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제 저희는 시댁 근처로 분가를 하고 부모님도 다른 집으로 이사를 하실건데요 병자가 있을경우 어떤 지역이나 집으로 이사를 하는게 좋을런지요? 주위환경이나 집안환경등에 대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20101 06 24에 박현아님이 작성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