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별세하신 아버님이지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엔 배를 여러 가진 선주셨고 사업도 번창하셨는데....어느날 할아버님이 돌아가신 후 갑작스럽게 사업이 망하고 집안에 하는 일이 안되고 가세가 기울어지고 장손들도 하는 일이 항상 안되는 사태가 되었는데 아버님이 별세하시기 전 저희들에게 가끔씩 말씀하신게 기억에 남습니다. 그 이야기 즉....묘터였습니다. (할아버지 산소).... 물론 아버님도 병안으로 돌아가셨지요! 할아버지 산소를 저희들이 볼 때마다 토양이 붉고 잔디가 잘 자라지 않으며 습기가 아주 많을 때도 있고 잔 뿌리들이 잘 자라고 벌집도 자꾸 생기는데 그래서인지 혹시...우리 후손들도 할아버지 산소가 문제이지않을까?..하는 걱정인데 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 하는 생각에 이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바쁘시나마 꼬~~~~~옥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