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안녕하시옵니까 다름 아니옵고 원장님 께서도 누누히 말씀 하셨듯이 추와 엘로우드 두가지만 시중에 나와 있을뿐 더 이상은 눈을 씻고 찾아 보아도 전무 하나이다 두가지만 가지고는 오류를 범할 확률이 높다는 말씀 참으로 옳으신 말씀 입니다 대부분 알고 뜻은 있어도 도구가 안나와 구할길이 없습니다 가장 실용적이고 저렴한 수맥탐사도구를 구입할수 있 는지요 그리고 요즘 흔히들 하기 쉬운 말들로 21세기 달나라 여행의 시대인데 하면서도 직장인10명 가운데 1명은 지방간으 로 고생들을 하고 위장질환등 병원을 찾고 약을 먹어도 치료 완치 됐다는 소식은 없아오며 더우기 난치병들로 한두가 병들은 대부분 짊어지고 살 아가는 추세 입니다 여기에다 경제난등 참으로 살기 어려운 시대속에 서있 는 현실을 과학의 아니면 신들의 작용 어느것에 속할는지요 병이 있으면 반드시 약이 있다고 흔히들 하기좋은 말들로 하오나 현실은 결코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원장님 원장님의 고견을 듣고져 오늘 실례를 무릅쓰고 다시 질문 드리옵니다 늘 하늘의 은총과 가호 함께 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