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귀하의 질문에 답글드립니다.

 

화장실은 그 위치나 내부배치,청결도에 따라 거주자의 경제력,입신양명,건강상태(특히 순환기계와 내분비계)와 다양한 암의 발병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화장실이 좁으면 뇌의 전두엽과 측두엽을 자극하여,삶의 의지를 꺽거나,가정불화,특히 심각한 호르몬 분비 장애등으로 거주자는 예기치 못한  다양한 흉사를 겪게 됩니다.

★ 특히 독성대사의 산물이라고 하는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현저하게 높아지며, 의료 첨단장비로도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연성플라크는 혈관벽을 자극하여 심장      발작을 일으키거나 뇌혈관 질환을 야기합니다.

 

     ◈ 석회화된 플라크보다 연성플라크는 파열되기전 까지는 혈액의 흐름을 크게 제한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위험합니다.

 

  심지어 서양풍수에서는 지나치게 협소한 화장실은 잦은 부부의 불협화음을 야기함은 물론 거주자의 건강장수에 위협적이며,

 

    ◐ '대낮이라고 해서 화장실의 조명을 끄는 회사는 財氣(재기)를 잃어 버린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입니다.

 

  최근에 선호되는 화장실의 색상을 무채색(흰색,회색,검정색)으로 하게 되면, 자기의 감정을 숨기거나 타인과의 관계가 불편해지는 역기능을 초래하게

  되므로 색채의 선택에 신중해야만 합니다.

 

 

 현관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면 재물이 모이질 않고, 그 형태에 따라 거주자는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하게 되거나

 '牢獄之地(뇌옥지지)'라 하여 민,형사상의 문제에 연루되어 재판의 전제가 되거나 영어의 몸이 되기도 합니다.

 

 미국의 색채심리학자 루이스 체스킨은

 "형태는 인간의 이성에 소구하지만  색채는 인간의 정서에 소구한다"고 하였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