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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주시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Question & Answer

풍수지리와 관상중 어느 것이 더 정확한가요?

윤성호 2023.07.29 374
Q.

원장님, 안녕하세요.현대아파트의 윤성호입니다.

 

원장님께서 2020년 3월에 조부모 산소를 이장해 주시고 나서 불치암이라던 담도암에서 완치 판정을 받고서 지금은 원래하던 무역업외에도 다른 사업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의 가족 모두가 생명의 은인이신 원장님을 잊지않고 기억하고는 있지만 기억만 하고 있지 찾아뵙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제가 8개월 시한부 삶이라 어머니가 원장님께  살려달라고 애원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지났고, 잠시 동생이 맡아서 했던제 사업도 불황없이 잘 되고, 약간 장애가 있었던 제 여동생도 대학병원에 취업하고 올 3월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원장님! 저는 초능력자인 원장님의 풍수지리 능력 때문에 살아났는데, 작년(2022년 가을)에 소개받은 결혼 상대자가 띠동갑에 사주가 안좋고, 코가 높고 이마가 좁아  관상이 않좋다고(점쟁이가 한 말입니다) 부모님이 극력 반대하고 있는데

저는 결혼상대자가 마음에 드는데 점쟁이가 말한 관상을 믿을 수가 있나요?

 

아니면 원장님께서 직접 관상을 봐주시기도 하시는지요. 꼭 한번 원장님께서 직접 봐주셨으면 합니다.

 

초능력자이신 원장님의 고견과 선처를 간절히 바라며 기다리겠습니다 ㅜㅜ

 

 

RE :

윤성호 님께

 

윤선생님께서 담도암으로 몸전체가 황달(거의 흑달에 가까웠습니다)에 가까웠을때 저를 찾아 애원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무엇보다 윤선생님의 완쾌소식과 당시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가족분들(특히 아버님)의 저에 대한 깊은 신뢰에 감사할 뿐입니다.

 

암의 발생기전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고, 그중에 조상묘소에 있다는 것을 찾아낸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고 난해하기는 합니다.

간과 췌장과 담낭은 삼형제라 불린 정도로 연관성이 많으니, 전문의에 의한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게을리 해서는 안됩니다.

 

저는 과거에 사주명리학에 심취하고,강의도 했었으나 이는 숫자로 인생의 길흉을 가늠하는 등 터무니 없는 관념론이고,재현성,객관성,보편타당성이 전혀 없기에 사술에 불과하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관상학(인상학과는 다소 해석을 달리합니다)에 관하여는 아마도 저를 능가하실 분은 이미 고인이 되신 몇분을 제외하곤 없으실 겁니다.

 

**특히 풍수지리학 분야에서 질의응답란(Q&A)을 고집스러울 정도로 30여년 운영하며,

   성의껏 답변해드리고 있음을 의미있게 평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20-30대에 도교의 麻衣相法(마의상법), 柳莊相法(유장상법),불교의 達磨相法(달마상법)을 터득하였으나 굉장히 난해하고, 어려운 중국한자에 대한 장벽때문에 관상학을 포기할까 주저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서적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리 간단치 않습니다.

현재 관상학을 이야기 하는 분들이 과연 이토록 어려운 명,송나라때의 중국한자를 해석할 수 있는 분이 살아계신 분들 중에는  단연코 없다고 단언합니다.

 

 

관상은 인생을 살아온 여정이 얼굴에 그대로 각인되어 묻어 있기에 결코 무시할 수는 없으나 맹신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윤선생님의 인품으로 보아 배우자가 되실 분의 선택에 시간낭비 하실 필요가 없고, 지엽적인 문제보다는 대승적인 자세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 연락주시면 배우자가 되실 분의 관상을 봐드리기 보다는 존 가트맨 (위싱턴대학교 명예교수)의 서적을 한권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분과 결혼하세요. 그 책임은 제가 감수하게습니다. 그러나 행복하실 것이기 때문에 저의 능력에 다시한번 놀라게 되실 겁니다.

 

완치를 거듭 축하드리며, 좋은 배우자와 새로운 인생2막을 지혜롭게 꾸며나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