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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 Answer

지금의 산소터가 나쁠때 다시 이장할 수는 없나요?

정재후 2023.04.10 930
Q.

교수님 

부모님의 산소를 지난 화요일(4월4일)에 흉지라고 하는 곳에서 지금의 자리(평택시)로 이장을 하였는데 모신 곳에서 물이 약간이 아니라 꽤나 많이 나왔고 큰 돌도 많이 나왔는데도 풍수하는 분이 큰 문제가 없다고 하여 그대로 모셨는데,정말 문제가 없을까요?

포크레인 기사말로는 수맥이 터진 것 같다고 하였는데도 풍수보는 분이 작업을 계속하라고 독촉하여 어쩔수 없이 그대로 모셨는데,

바로 금요일(4월7일)일 여동생의 꿈에 아버지가 나타나 괴롭다는 표정을 지으며 무언가 호소하는 듯 하였는데, 무슨 영문인가 하고,풍수 보셨던 분에게 물어보려고 해도  연락이 안됩니다.

이장한지 며칠이 안되었는데 다시 이장할 수는 없나요?  제 명의로 된 밭과 산이 몇곳이 있기는 합니다.

혹시 다시 이장을 안하고 그 자리에서 보완하는 방법은 없나요?

여동생의 꿈해몽과 해결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길 고대합니다

 

 

RE :

귀하의 질문에 답글드립니다.

 

귀하의 부모님의 묘소는 금시패가지지로 귀하를 포함한 후손들은 현재도 고통 받고 계시고, 앞으로도 걷잡을 수 없는 흉사에 노출되게 됩니다.

이장은 葬經에서는 九遷十葬(구천십장: 아홉번의 이장)이 가능하다고 하나, 후손에게 심각한 흉사가 발현된다면 그 횟수는 중요치 않습니다.

명당이란 그 폭이 2.5-4m전후이고 그 형태는 역삼각형 형태로 상당히 협소합니다.괴혈이 있기는 하니, 토색이 양명하고 비석비토의 박환이 끝나거나 

끝난 토양으로 대부분의 혈심은 지표면에서 1.5-3m에 존재합니다.

 

말씀하신 부모님의 묘소는 생시혈로 추정되며,혈의 지표면(전순 부분)에 와석이 있는 경우에는 강한 성품을 지닌 후손이 배출되게 됩니다.

본인의 경우 수많은 사례가 있지만 3년이내(2021년-2023년 사이)에 경우에 묘소를 먼거리의 이장이 아닌 바로 3m이내에서 이장을 단행하여 신장암,폐암,뇌종양,골수암 2기 이상의 환자가 쾌유된 사례도 있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이는 엄연한 사실입니다.

 

본인이 아니더라도 검증되고 숙련된 풍수전문가를 모셔서 이장을 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가능하면 메스컴에 많이 노출된 분은 피하시고, 사전에 감정평가서 작성여부를 직접 확인해 보신 후에 결정하셔야만 합니다.

 

판단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