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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 Answer

산소에서 말하는 형상비란 어떤 내용을 말하는 가요

김영윤 2019.09.03 1342
Q.

안녕하십니까. 저는 조그만 기업을 운영하는 대표로 안동 김씨 문중에서도 총무로 일하고 있습니다. 문중일을 하다 보니 풍수에 관심이 많아 원장님의 글을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풍수에 관한 해박하신 지식과 정성스런 답변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풍수에 관한 나름대로 공부를 하고 있기는 한데, 솔직히 전문용어가 너무 많아 무척 어렵습니다. 저도 대학에서는 건축학을 전공을 했었기 때문에 형상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산소에서 형상비 라는 말은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RE :

===== 김영윤님이 작성하신 내용 ===== 안녕하십니까. 저는 조그만 기업을 운영하는 대표로 안동 김씨 문중에서도 총무로 일하고 있습니다. 문중일을 하다 보니 풍수에 관심이 많아 원장님의 글을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풍수에 관한 해박하신 지식과 정성스런 답변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풍수에 관한 나름대로 공부를 하고 있기는 한데, 솔직히 전문용어가 너무 많아 무척 어렵습니다. 저도 대학에서는 건축학을 전공을 했었기 때문에 형상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산소에서 형상비 라는 말은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RE: 귀하의 질문에 답글드립니다. 본인은 김해 김씨, 경주 김씨, 전주 이씨,덕수 이씨,한산 이씨,평산 신씨,남원 윤씨등 28개 대종회와 교류하며,문중묘역과 450 여곳이 넘는 개인묘역을 풍수자문해 드린 바 있습니다. 형상비(aspect ratio)나 시야각(視野角), 또는 안산의 내각(內角), 명당의 역삼각형태의 고저항층이 뚜렷함등을 공학적,통계적으로 분석하여 나름대로 과학적 풍수관을 확립하신 故 영남대 응용전자학과 이문호 교수님(올 4월에 永眠)의 업적에 경의를 표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故 동의대 화학과 이상명 교수님과 현존하신 서울대 전자공학과 이충웅 명예교수님과 더불어 풍수지리학의 과학적 근거와 귀납적 논리에 의한 객관성, 보편타당성,재현성을 위하여 헌신하신 분입니다. 부산 동의대 故 이상명 교수님은 저에게 수많은 자료를 건네 주시면서 본인이 연구한 논문을 뉴욕의 기과학 박람회에 가서 발표하면 이미 독일과 영국의 20,30대의 젊은 과학자와 거의 동일한 논문이어서 난처했었다는 솔직한 고백을 하시는 어린이 같으신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 형상비란 안산(案山)이 공제선상의 하단과 상단의 가로와 세로의 비율을 지칭하며,평균 재벌은 형상비(aspect ratio)가 0.27이하이며, 큰 부자의 경우 0.35~0.5로 나타나며, 시야각은 높게 나타날수록 재벌군에 가깝다는 통계학적 접근 방법으로 규명하려 한 내용입니다. ◐ 자력 탐사(magnetic survey),전기비저항 탐사(resistivity survey),경반층 탐사(hardpan survey)등 공학적인 탐사기법등으로명당과 비명당 조건의 탐사와 통계의 도출. 안산(案山)의 삼각형태의 砂格의 내각(內角)을 60도를 기준으로 하여 부봉사와 문필봉으로 구분하는 등 현장 답사를 통하여 풍수지리학의 과학적 근거(명당의 형태,명당의 경우 증조손으로부터의 발복등등 )를 제시하신 故 이문호 교수님의 업적은 일부 사이비 풍수지리학 교수나 거짓 풍수전문가들의 無知(무지)하고 혹세무민하는 엉터리 반론과 관계없이 상당히 높이 평가할 수 있습니다. ♣ 외국에서는 1960년 방사선 탄소연대측정법으로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예일대 Willad Libby교수는 인간의 뼈와 밤나무로 동기 감응론을 확인했지만, 최근 서양에서는 인간의 정자나 핼액속의 DNA나 m RNA등 다양한 인체의 조직과 전자탐사법에 의하여 同氣感應論(일명 친자감응론)을 의학적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있다. 故 이문호 교수님은 현장을 조사한 근거로 통계학적인 접근방법, 故 이상명 교수님은 氣과학적인 접근방법, 현 이충웅 교수님은 의학적,기과학적인 접근방법으로 동기감응론에 접근하여 서양의 수많은 풍수지리학자와 유사하거나 동일한 결론을 도출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해야만 할 것입니다. "Life Field" 이론의 창시자 헤롤드 삭스톤 바 박사, geopaths stress zone을 규명한 요한네스 발타 교수, "슈만 공영" 이론을 확립한 독일의 물리학자인 W.O 슈만 박사등과 그 제자들(게르만 계통과 앵글로 색슨 계통)의 의학도나 공학도들에 의하여 풍수지리학의 과학적 면모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 분명코 "혈이란 인간의 씨를 갈무리하는 터" 임이 과학적,의학적으로 밝혀지고 있고,결코 이를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귀하의 질문에 충분한 답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