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현님이 작성하신 내용 ===== 안녕하세요^^. 원장님 !!! 원장님 덕분에 남편의 사업은 엄청 잘되고 있어요. 남들은 불황이라는데 제남편 회사는 직원을 50명정도나 더 뽑았어요. 아파트도 그렇지만, 시할아버님의 묘를 이장한후 남편의 초기암은 물론 시어머님의 폐암도 완쾌되었어요. 저의 원인을 알수 없는 어지럼증과 악몽도 신기하게 사라졌구요. 성묘를 하고 돌아오던중 프라움 박물관 옆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러 들어가는데 원장님이 풍수적으로 평가하신 내용이 동판으로 제작되어있던데 사실인가요? 그곳에 온 사람들이 그 앞에서 기념사진도 찍고하던데, 레스토랑의 식사는 가성비 별로였어요. 전체적으로 조경도 아름답고 경치도 좋왔었어요. 이곳에서 원장님을 뵌 것같이 반가운 마음에서 원장님의 동판으로 제작된 상징물 앞에서 가족사진을 찍고 귀가했었습니다. 내년초에 서울 근교에 저희와 시어머님과 시작은아버님댁이 사실 전원주택을 원장님을 통해서 마련할 계획입니다. 2월중순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저는 물론 남편과 시댁식구들은 원장님께 대한 신망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원장님 늘 건강하시고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RE: 귀하의 질문에 답글이 너무 늦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12월에는 풍수지리학의 특성상 비수기이나 올해는 올겨울은 상당히 바쁘게 지냈습니다. 사모님과 통화는 하였지만 저의 답글을 기대하는 분들에게는 거듭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移葬(이장)만이 가족구성원이 당면한 흉사를 제거할수 있다는 맹목적인 믿음에는 분명코 문제점이 있으나, 사모님의 가족처럼 명백한 사유가 발견되었을 때에는 지체없이 이장을 단행하는 단호함이 필요합니다. ◐ 癌(암)은 상형문자인 한자의 뜻 풀이로도 山의 품격이 병들었을때 발병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사모님의 경우 말고도 본인이 감평후 이장사유가 발생하여 이장을 한 후 사업이 극적으로 반전되고, 가족의 난치병이 씻은 듯이 나은 경우는 너무도 많기에 일일히 열거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한 사례는 어림잡아 200여건은 훌쩍 넘을 겁니다. ♠ 특히 산소에 병렴이 들었을때에는 반드시 가족이나 후손에게 다양한 암과 내분비 질환,순환기 질환,소화기 질 환,정신과 질환등이 발병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모님이 보셨다는 Praum 악기 박물관 입구에 본인이 H그룹의 K 회장님에게 감정평가서를 보낸 것중에 중요한 것을 발췌하여 동판으로 제작하여 설치한 사실은 그곳에 우연히 들리셨던 본인의 천주교 대부님으로부터 들어 알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의 일부를 발췌하여 동판으로 제작하여 설치함을 본인이 탓할 바는 아니나, 적어도 사회적 지명도가 있는 분이 본인에게 최소한의 양해를 구하지도 않고 설치함은 본인도 섭섭했었지만 제작을 한 분의 기본적인 소양문제로 더 이상 거론치는 않겠습니다. 2월에 시어머님과 시어르신의 전원주택 마련시에는 본인의 풍수자문이 부귀겸전을 더하는데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 본인은 내년(2019년)이나 2020년초까지 서울근교에 영어,일본어,중국어,아랍어로 쓰여진 본인의 감정평가서가 대형 동판으로 제작되어 입구에 설치된 풍수지리학적 만대영화지지인 부귀겸전의 명당터( 전원주택부지 )를 공지할 예정입니다.(약 50여세대) ♣♣♣ 사모님 가족과 집안의 경사는 사모님과 선생님의 아름다운 마음과 덕성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풍수지리학에서 강조하는 "有德之人 逢吉地"라는 고사성어는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침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