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주시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원장님! 지난 번 강의에서 말씀하신 가상화폐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롤러코스트를 타는 가상화폐를 하는 것이 두려웠으나, 4차산업의 핵심일것이라고 한 원장님의 말씀이 가슴에 다가왔습니다.^^ 풍수지리 뿐만아니라 의학등 다방면에 해박하신 강의를 듣고 놀랬습니다. 원장님 강의를 듣고 보니,의학을 모르면 풍수지리학을 알수가 없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는 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한번도 부모님을 원망해 본 적이 없고, 지금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저를 키워준 양부모님에게도 늘 감사해 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에게 희망을 주신 원장님 너무 고맙습니다. 지금이라도 가상화폐를 해도 괜찮을까요? 용기를 내어 질문드렸는데. 결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 David 윤님이 작성하신 내용 ===== 존경하는 원장님! 지난 번 강의에서 말씀하신 가상화폐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롤러코스트를 타는 가상화폐를 하는 것이 두려웠으나, 4차산업의 핵심일것이라고 한 원장님의 말씀이 가슴에 다가왔습니다.^^ 풍수지리 뿐만아니라 의학등 다방면에 해박하신 강의를 듣고 놀랬습니다. 원장님 강의를 듣고 보니,의학을 모르면 풍수지리학을 알수가 없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는 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한번도 부모님을 원망해 본 적이 없고, 지금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저를 키워준 양부모님에게도 늘 감사해 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에게 희망을 주신 원장님 너무 고맙습니다. 지금이라도 가상화폐를 해도 괜찮을까요? 용기를 내어 질문드렸는데. 결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RE; 귀하의 질문에 답글드립니다. 풍수지리학에는 반드시 정통의학이론이 선행되어져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본인은 풍수지리학이 비과학적, 주술적, 사이비 학문으로 왜곡되어져가는 풍토를 개선시키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그 점은 본인이 선진국의 과학적 풍수이론을 강의 때마다 상당한 시간을 할애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의학지리학, 인재지리학, 환경생태학, 풍수파동과학을 체계적으로 강의하시는 분은 국내에는 본인외에는 거의 없다고 확신합니다.(오세중 목사님이 "그리스도인이 본 풍수지리설"로 소개한 생태신학적 접근이론도 강의에 포함시킵니다.) 가상화폐는 암호화된 화폐로 4차산업의 블록체인 기술로 잉태된 새로운 화폐금융의 놀라운 산물로 가치의 저장수단, 기축통화로 이동성의 기민함과 편리함 등 다양한 가능성을 지닌 차세대 디지탈 화폐입니다. 이는 금이나 다이아몬드가 화폐와의 호환성을 지닌 것보다도 빠르게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부동산이 몇 배에서 몇 십배로 버블되는 광풍으로 국민들이 고통을 받을때, 기득권층이 과연 무엇을 하였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현재 정부는 일본이나 미국등 선진국처럼 행정지도나 입법을 통하여 조용히 투기를 제어하는 지혜가 없고 유관부서에서 허가된 거래소에서 자금을 운영하는 다수의 국민을 마치 죄악시하고 있는 풍토가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로 인해 4차산업으로 가는 도약의 디딤돌을 제거하는 우를 범하지 않을까 우려되기도 합니다. 일본과 미국이 자국통화가 기축통화로의 안전자산으로 부각되면 자국통화의 가치상승으로 수출경쟁력이 떨어지는 폐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가상화폐를 활성화시키려는 의도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어느 경제학자나 화폐금융전문가도 가상화폐의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겠지만, 다소의 부침을 거듭 하겠지만 몇몇 암호화 화폐는 머지 않은 미래에 통화적 기능을 하게 될 것이므로,이를 광풍이나,투기로 매도할 것이아니라 가상화폐 전문가를 양성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섣부른 가상화폐에 대한 소비세(8%)를 올 7월에 전면철회하였고 호주도 유사한 사례가 있으므로 절묘한 운영의 묘를 기하지 않으면 국부유출이라는 극단적인 혼돈에 빠지게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점진적이고 가시적인 방법으로 가상화폐를 전향적으로 제도권에 흡수하여 유관부서장은 극약처방보다는 시장친화적인 입법을 통하여 과열을 제어하는 유연한 자세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머지 않은 미래에 몇몇 암호화 화폐는 분명히 기축통화로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이를 부정한다면 그 분은 분명코 미래를 대비하는 화폐금융 전문가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 언젠가는 본인의 예지력을 믿게 되실 겁니다. 충분한 답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