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주시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무실 풍수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많이 이렇게 질문을 남깁니다. 이번에 새로 사무실을 구해 들어가는데 원래 있던 방을 반으로 나누고 문 하나를 더 낸다고 합니다. 사무실 출입문은 남쪽이고 들어가면 왼쪽은 서쪽,오른쪽은 동쪽 그리고 앞 북쪽에 방 두개 (왼쪽 북서쪽에 위치, 오른쪽 북동쪽에 위치)가 있습니다. 원래 사각형 방에 북서방에 위치한 방하나(저희가 들어가서 쓸 공간, 크기는 전체방의 1/3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가 있었고 다른방하나는 북동쪽에 위치한 방이 있습니다. 여기에 벽을 설치해서 한 유닛을 두개로 늘리는 공사를 진행 중이며 출입문 하나를 더 낸다고 하니 저희가 들어갈 사무실은 왼쪽방이 있는 사무실이 됩니다 (문은 저희가 들어가는 사무실 출입문을 하나 더 내는 것입니다) 풍수지리로 볼때 문은 함부로 내느것이 아니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어서 좀 자세히 알고 싶은데 풍수지리 지식이 너무 없습니다. 저희가 들어가려고 하는 사무실의 풍수 기운과 인테리어 이번에 시작하는 사업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전문가분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노재현님이 작성하신 내용 ===== 나주흉가,춘천흉가,늘봄가든처럼 우리나라에서 유명하다는 흉가는 풍수적으로 어떠한 부분이 문제가 되어서 사람이 죽거나 아니면 귀신을 목격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런 흉가에서는 실제로 영들이 존재하는지도... RE: 특정지역은 괜찮지만 구체적으로 특정업체를 거론하여, 흉가라고 지적하시는 것은 적절한 표현이 아닙니다. 특히 늘봄가든이라는 상호를 가진 곳이 상당히 많은데. 이러한 지적은 상당히 편향된 지적으로 자칫 그 업체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누가 되고, 늘봄가든이라는 상호로 영업을 하시고 계시는 분들도 상당한 부를 누리고 있다는 점을 아셔야만 합니다. 흉지를 서양에서는 geopathics stress zone이라고 하고 狹意(협의)로는 missing zone, dead space라고도 합니다. 사탄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먼저 사람안에 들어간 사탄이 있고, 허공을 떠도는 사탄이 있습니다. 그리고 계급이 있습니다. 구마의식을 할때에 서열이 낮은 사탄은 자기의 이름을 대지 못하고 쓰러져서 구마를 집행하는 주관자에게 달려듭니다. 그러나 큰 사탄은 자기의 이름을 대고 구마의식을 하는 분에게 달려듭니다. (사탄은 무척 교활하고 거짓말을 잘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본인이 구마를 하면, 예수님께로 가라고 하면 사탄은 못간다고 합니다. 왜 못가냐고 하면, 불과 유황이 있는 곳에 던져 버려지기 때문에 못간다고 합니다. 우리들 보다 하느님의 존재를 잘 알고 있는 것이 주목할 점입니다. 그리고 구마때에 늘 경험하지만 시기와 질투가 고기맛 보다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일 싫은 게 무엇이냐고 물으면 예수님하고 사랑이라고 합니다. 사탄은 사랑을 싫어합니다. 울바른 부부관계, 자식사랑, 부모에게로의 효도, 그외에도 인간적인 원만한 대인관계도 싫어합니다. 성경에서는 탐욕이 우상숭배라고 언급되어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종교자들의 금전적 타락과 추악한 여자문제등을 야기하는 것은 본인안에 사탄이 존재함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진 것을 나누고, 옷 두벌이 있다면, 한벌의 옷은 굶주린 분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 사탄의 영역에서 벗어나는 지름길입니다. 오늘날 금전적으로 물질적으로 타락한 종교지도자들을 보면서 연민의 정을 느끼게 됩니다. 바로 그 분들이 접마(사탄이 몸에 들어간 상태)나 마습(사탄의 영향권내에 있는 극히 위험한 상태)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사람이 지은 곳에는 하느님이 존재하지 않는다" 고 언급되어져 있습니다. 당연히 사탄도 사람이 지은 곳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터가 나쁘다든지, 흉가라든지 하는 것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인 것입니다. 영을 분별하는 사람들은 그 은사를 쉽게 노출하지 않고, 남모르게 봉사하는 것입니다. 이 집에 나쁜 기운이 감돈다는 등, 악령이 보인다고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거짓증언자입니다. 풍수전문가에서 그러한 분은 한분도 없습니다. (우스꽝스러운 것은 L-rod나 추로 풍수의 길흉을 가늠하거나, 악령을 찾는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물론 히브리어에 "이단" 이란 선택한다는 뜻입니다. 위의 내용을 추종하는 죵교가 무교회주의인 퀘이커교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성경의 일부분만을 발췌하여 교리화 하고, 추종하면 그것이 곧 이단인 것입니다. 귀하께서 질문하신 흉가에는 나쁜 영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무속인이나 그러한 주장을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는 거짓입니다. 그곳에 geopathics stress zone이어서 수맥이나, 다양한 global grid( hartman grid, curry grid등 10여가지 이상의 grid)의 피해를 받게 되면, 그곳을 흉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늘을 떠도는 힘쎈 악령도 그런 흉가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악령이라고 하는 사탄은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지구상 모든 곳에 존재합니다. 상당수가 사람안에 있습니다. 그것도 믿음이 없거나 사랑이 없는 분들안에 있습니다. 아내를 버린 남편, 남편을 버린 아내, 자식을 버린 부모, 불효하는 자녀, 지나치게 남을 시기 질투하는 사람, 남을 극도로 미워하는 사람, 남에게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 타 종교에 지나치게 배타적인 사람, 타락한 종교지도자등이 사탄의 노예가 되는 위험성에 쉽게 노출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교(천주교나 개신교)나 불교,이슬람등 대표적인 세계적 종교는 그 지향과 목적점이 긍국적으로 하느님으로 귀결되므로 타 종교에 대한 비방은 절대로 금해야 합니다. (그러나 개인을 우상화하거나 집단 이기주의를 지향하는 사이비 종교를 맹신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탄은 영적 능력이 있는 분들에게는 보이나, 흉가에는 존재하지 않고, 그러한 능력이 있다고 하시는 분들의 증언은 99.9% 가 거짓임을 아셔야만 합니다. 그리고 내세가 있기에 그리스도교의 영육의 부활이나 불교의 극락왕생은 동기감응론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Willad Libby교수( 밤나무와 인간의 뼈로 동기감응을 입증한 노벨화학상 수상자)의 과학적 결론처럼 화장을 장려하는 현재의 화장법이나 수목장은 절대 불가한 것이며, 다음 세계(내세나 이승)로의 부활을 차단하는 사악한 산 자 위주의 편의주의적 발상이자, 위험 천만한 행위임을 아셨으면 합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어 e-mail로 연락주시면 성실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