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주시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한국말이 서툴러 딸에게 대필시킵니다. 미안합니다. 저는 한국인3세로 한국말은 모르지만, 한국에 애정은 많습니다. 더운날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제가 드린 "風水家相術"은 제가 직접 쓴 책입니다. 일본에서 태어나 풍수를 20년정도 해서 쓴 책입니다. 강의때 本命宮과 제가 모르던 家相術에 대해서 속 시원히 들었습니다. 많이 참고 하겠습니다. 정말 이선생님은 훌륭하신 분이고 스승입니다. 통역하는 분도 잘했지만, 감동도 너무 많았습니다. 이번에 제 책이 나오면 꼭 제일 먼저 스승에게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국말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꼭 다시한번 오십시요. 저의 집에 꼭 모시겠습니다. 제가 이제 참 스승을 만났습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