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주시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한예림이라고 합니다. 제 친구를 통해서 원장님을 알게 되었고, 친구의 권유로 원장님이 답변해 주신 글을 모두 보았습니다. 저와 비슷한 경우가 많아서 더욱 궁금하구요. 저는 가게를 운영해서 많지는 않지만, 약간의 돈을 벌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는 남편과 만났고,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남편은 변변한 직업하나 없었고, 지금은 제 일을 같이 하고는 있습니다. 그전에는 안 그랬는데, 살면 살수록 언젠가는 떠날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몹시 간교한 사람이지요, 저의 약점을 교묘히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라, 저도 지금 남편에게서 미련을 버린지 이미 오래됩니다. 학교에 다닐때 만해도, 저의 미래의 꿈은 좋았었습니다. 저의 스펙이 너무 좋다고 착각한 때문이죠. 그러나 첫 결혼후부터 저의 처지는 불행의 연속이였습니다. 자세한 것은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는 제가 결혼전에 사둔 집인데, 이곳에 살면서 좋은 일이라고는 거의 없었습니다. 친정이 가까워 살기도 좋고, 서울에서는 명당이라고들 하는 곳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 집에 살면서 온갖 고생은 다해 본 것 같습니다. 사는 집에 문제가 있으면, 저처럼 불행하게도 되나요. 집에 풍수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생기고, 그것을 없애는 방법은 없나요. 친구가 이야기해 준대로 원장님의 훌륭하신 말씀을 듣고, 늦게나마, 새로운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오셔서 직접 자문해 주신다고 하는데, 제가 사업을 해서 그런데 금요일 오후나 토요일에도 가능하신지요? 날짜가 정해지고, 원장님만 허락하신다면, 친정 어머니도 원장님을 꼭 만나뵙고 싶어합니다. 다음주 안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한예림님이 작성하신 내용 ===== 저는 한예림이라고 합니다. 제 친구를 통해서 원장님을 알게 되었고, 친구의 권유로 원장님이 답변해 주신 글을 모두 보았습니다. 저와 비슷한 경우가 많아서 더욱 궁금하구요. 저는 가게를 운영해서 많지는 않지만, 약간의 돈을 벌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는 남편과 만났고,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남편은 변변한 직업하나 없었고, 지금은 제 일을 같이 하고는 있습니다. 그전에는 안 그랬는데, 살면 살수록 언젠가는 떠날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몹시 간교한 사람이지요, 저의 약점을 교묘히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라, 저도 지금 남편에게서 미련을 버린지 이미 오래됩니다. 학교에 다닐때 만해도, 저의 미래의 꿈은 좋았었습니다. 저의 스펙이 너무 좋다고 착각한 때문이죠. 그러나 첫 결혼후부터 저의 처지는 불행의 연속이였습니다. 자세한 것은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는 제가 결혼전에 사둔 집인데, 이곳에 살면서 좋은 일이라고는 거의 없었습니다. 친정이 가까워 살기도 좋고, 서울에서는 명당이라고들 하는 곳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 집에 살면서 온갖 고생은 다해 본 것 같습니다. 사는 집에 문제가 있으면, 저처럼 불행하게도 되나요. 집에 풍수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생기고, 그것을 없애는 방법은 없나요. 친구가 이야기해 준대로 원장님의 훌륭하신 말씀을 듣고, 늦게나마, 새로운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오셔서 직접 자문해 주신다고 하는데, 제가 사업을 해서 그런데 금요일 오후나 토요일에도 가능하신지요? 날짜가 정해지고, 원장님만 허락하신다면, 친정 어머니도 원장님을 꼭 만나뵙고 싶어합니다. 다음주 안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RE: 저를 만나보라고 하신 친구로 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알수가 없었지만, 마음이 무척 여린 분이라고만 들었습니다. 살고 계신 집의 풍수적 문제점은 자문시에 제가 해결해 드리면 되고, 제가 자문해 드릴때에 부군도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문제는 부군이 저를 피하려고 할 것이 다소 염려스럽기는 합니다. 모든 것을 원점에서 접근하여, 해결하시는 것이 순리일 듯합니다. 저 또한 선입견을 가지고, 부군을 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점 부군께 말씀드리는 것이 좋으실 듯합니다. 현재 살고 계시는 곳이 모두가 명당은 아닙니다. 그곳은 의외로 흉지가 많다는 점도 아셔야만 합니다.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이 옆집도 모를 정도로 폐쇄적인 동네여서, 좋은 일만 부각되기 때문에 명당이라고들 하는 것입니다. 물론 집이 풍수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인패나 재패는 물론 상상하기조차 두렵고, 예기치 못한 다양한 흉사를 겪게 됩니다. 이러한 점을 지금은 오히려 서양에서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사실도 아셔야만 합니다. 기업체나 다른 분과 자문날짜가 중복되지만 않으면, 금요일이나 토요일도 자문이 가능합니다. 친정 어머님이 오신다면, 더 좋은 조언을 듣게 되실 것이고, 어떠한 형태이든 마음의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되므로, 저의 자문경험에 비추어보면, 친정 어머님이 오시는 것이 사모님께는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저의 입장과 관련없이 자문당일에 다른 형제나 친척분들이 오셔도 괜찮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