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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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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 Answer

공부방을 풍수적으로 잘 꾸미면 정말 성적이 오를수 있을까요..

유민정 2013.04.09 740
Q.

안녕하세요. 저는 두 자녀를 둔 전업주부입니다. 이번에 원장님의 강의를 듣고서, 저의 아이들의 문제점을 콕 집어주는 것 같았습니다. 아이들을 기르다보니, 아이들의 학업문제로 고민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남편을 따라, 미국에 있을때만 해도 별 걱정을 하지 않았었는데, 귀국하고보니 아이들 교육문제로 정말 답답하기만 했었습니다. 미국에서 우리나라가 교육지옥이라는 말은 들었지만, 이렇게 심각할 줄은 몰랐습니다. 아이들이 적응을 하지 못해 두 아이가 한결같이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달라고 합니다. 미국에서부터 풍수에는 관심이 많았었는데, 원장님의 강의를 듣고, 희망을 얻었습니다. 원장님은 모르시겠지만, 제가 질문드렸을 때에 사실은 제가 현재 잠실에 살고 있다는 말을 못했었습니다. 기억이 나실지 모르시겠네요? 자문을 해주실때, 아이들의 공부방을 중점적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아이들의 IQ나 적성,진로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그런 강의는 생전 처음 들었고, 강의하신 내용도 너무 좋왔습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미국에 있을때, 여가가 나면 서양풍수책을 읽고는 하였는데, 정말 해박 하시더군요. 원장님의 강의내용에 전적으로 모두 동감합니다. 강의내용을 하나하나 적어 두었습니다. 이번 주중에 전화드리고 꼭 자문을 받으려고 합니다. 정말 미국에서 본 풍수책의 내용을 거의 다 알고 계신 것이 너무도 신기했습니다. 연락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RE :

===== 유민정님이 작성하신 내용 ===== 안녕하세요. 저는 두 자녀를 둔 전업주부입니다. 이번에 원장님의 강의를 듣고서, 저의 아이들의 문제점을 콕 집어주는 것 같았습니다. 아이들을 기르다보니, 아이들의 학업문제로 고민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남편을 따라, 미국에 있을때만 해도 별 걱정을 하지 않았었는데, 귀국하고보니 아이들 교육문제로 정말 답답하기만 했었습니다. 미국에서 우리나라가 교육지옥이라는 말은 들었지만, 이렇게 심각할 줄은 몰랐습니다. 아이들이 적응을 하지 못해 두 아이가 한결같이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달라고 합니다. 미국에서부터 풍수에는 관심이 많았었는데, 원장님의 강의를 듣고, 희망을 얻었습니다. 원장님은 모르시겠지만, 제가 질문드렸을 때에 사실은 제가 현재 잠실에 살고 있다는 말을 못했었습니다. 기억이 나실지 모르시겠네요? 자문을 해주실때, 아이들의 공부방을 중점적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아이들의 IQ나 적성,진로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그런 강의는 생전 처음 들었고, 강의하신 내용도 너무 좋왔습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미국에 있을때, 여가가 나면 서양풍수책을 읽고는 하였는데, 정말 해박 하시더군요. 원장님의 강의내용에 전적으로 모두 동감합니다. 강의내용을 하나하나 적어 두었습니다. 이번 주중에 전화드리고 꼭 자문을 받으려고 합니다. 정말 미국에서 본 풍수책의 내용을 거의 다 알고 계신 것이 너무도 신기했습니다. 연락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RE: 그 날의 강의가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사실 본인은 사모님이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습니다. 본인은 일반인을 상대로한 강의가 많지않아, 저에게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 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본인이 일반인으로 강의를 한 것은 22년전 방배동의 모 건물에서 옛 보성여전 의과대학(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전신)의 졸업생이신 70~80세 되신 여의사분들을 모시고 풍수강의를 한 것이 최초인 것 같습니다. 당시 놀라운 사실은 그 분들이 의사인 신분을 사전에 알려주시지 않고, 의학과 풍수강의를 마친후에 다과시간(간담회라는 말이 오히려 적합할 겁니다) 칭찬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분들중 여러분이 이미 하느님 품에서 천상의 기쁨을 누리고,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각 대학교, 연수원, 공공기관,백화점,특히 일본에서의 강의기억이 생생히 기억납니다. 지금이라도 30명 전후의 분들이 강의를 요청하실 경우, 강의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정기강좌를 개설 못하는 이유는 자문일정이 타이트하고,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연수원의 경우는 불시에 자문을 요청하기에 정기강죄를 개설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기업은 몇년 단위로 사전에 계약이 되어있어, 풍수지리학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는 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잠실지역은 수맥과 global grid가 상당히 많은 지역이나, 많은 지역이 geopathics stress zone으로 구분될 정도는 아닙니다. 잠실에도 잠실 엘스, 잠실 트리지움, 잠실 레이크팰리스, 잠실 리센츠, 잠실주공 5단지등 대형 단지외에 소규모 아파트 군도 있으므로 그곳에 대하여, 일률적으로 길흉여부를 논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같은 아파트의 동이나, 층수에 따라,혹은 내부 인테리어에 따라 길흉을 달리하므로 더욱 그러합니다. 강의시간에 말씀드렸듯이, 풍수는 물론 의뢰인의 IQ,NQ등과 적성, 사업의 진로등을 정해드리는 데에는 대부분 서양의 도구를 통하여 판단해 드립니다. 이미 자문을 받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의 100% 정확하다는 점을 아실 것입니다. 저의 강의나, 자문시에는 대부분 서양풍수이론에 대하여 많이 언급하나, 그렇다고 동양풍수를 배제하는 것은 아니다는 점을 강의를 통하여 아셨을 겁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봇물처럼 ?K아져 나오는 서양풍수이론을 배제한채, 강의를 진행한다는 것은 지극히 부분적이며, 졸속적인 풍수강의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본인의 강의를 통해 잘 아셨을 것입니다. 강의시간에 아셨겠지만, 풍수지리는 의학과 지리학, 심지어 심리학이나, 철학부분까지도 섭렵한 후 강의를 해야 한다는 점이 매우 어렵다는 점입니다. 자문시에 말씀드리겠지만, 마구잡이식 자녀들의 유학붐이 오히려 유해하다는 점도 많다는 사실도 아셔야만 합니다. 반드시 자녀의 적성을 근거로 판단하셔야만 합니다. 이 글을 통하여 당일 강의를 들어주신 분들에게도 감사드리며, 특히 제한된 시간에 궁금해 하시는 모든 분들의 질문에 상세히 답변해드리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e-mail로 질문해 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전화로도 연락주시면 됩니다. 그러나 현장을 보지 않고, 정확한 답변을 드리는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