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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 Answer

저의 직업진로...

오현숙 2001.03.09 477
Q.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4월에 입사하여 생명공학 벤처회사에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1977년 7월 14일(양력) 23시 40분경에 태어난 여자입니다. 물론 다른 분들의 질문을 읽어보니...태어난 사주를 보시고 말씀해 주시는 분이 아니라는것을 알았습니다. 다만 어떻게 여쭈어 볼지 몰라서 우선 태어난 생년월일을 적었습니다. 우선 제가 여쭙고자 하는 점은.... 저는 지금껏 제가 살아오면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매번 기회마다 운이 좋았다고 봅니다. 대학교 들어갈 당시에도 능력발휘 제대로 해서 나름데로 좋은 학교, 좋은 과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졸업하고 나서도 몇개월 쉬긴 했지만 우연히 좋은 기회로 지금의 회사에 취직하여 열심히 다니고 있고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대학에서 전공한 학과는 정치외교학인데...현재 회사에서 하고 있는 일은 경리, 회계쪽 일입니다. 물론 사회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이런 분야를 잘 알아놔야 된다고도 봅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일하고 있는 이 분야의 일을 계속 밀고 나가도 될지 여쭙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계속 밀고 나간다면 회계학쪽 공부를 더 해보려고 합니다. 아니면...다른분야가 저에게 좋은지.... 지금 하는 일을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제가 그리 충실하지 않은건지...왠지...진척이 없어 보입니다. 만일 지금 하는 일을 앞으로 꾸준히 밀고 나가도 될지.... 답변부탁드립니다. 봄인데도...겨울 같은 날씨네요... 출장이 잦으시다구요....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RE :

>>20101 03 09에 오현숙님이 작성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