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주시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급한 일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저는 지금사는 아파트를 장만하여 이사오고 나서야, 전집 주인 딸이 자살한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이 집에 이사온것도 제가 고집하여 이사를 왔는데, 전집 주인 딸은 중3이였는데, 이곳에서 자살을 했다는 사실을 옆집에 사는 분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우연치고는 이상하게 제 딸도 이곳으로 이사온후 부터 집에 들어오기 싫어합니다. 집에 들어오면 무섭고 이상한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제 딸은 이 집에서 자살사건이 있는 걸 전혀 모릅니다. 남편은 아파트형 공장에서 가공한 부품을 마지막으로 조립하는 업체에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무척 가정적이 였는데. 지금은 툭하면 소리를 지르고 하여, 자기 맘에 안들면 집에서 나가라고 하여, 자주 싸우곤 합니다. 저도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이 점점 없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에는 저에게 살갑게 대했었는데, 이곳으로 이사오고 난후부터 사람자체가 변한 것 같습니다. 사업적으로는 지금이 불황이라고 하지만, 제 남편의 사업은 그런대로 잘되는 편입니다. 막내는 아들이고 호주에 유학을 가 있는데, 그곳을 갈까도 생각을 해 보았지만, 남편이 직업상 사람을 자주 만나는 직업이다 보니, 술이 과하여, 마냥 놔두고 갈수도 없는 형편입니다. 담배도 엄청핍니다. 이것 말고도 집안에 문제가 많은데, 풍수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원장님의 글을 읽어 보니, 무언가 해결할수 있지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 저의 집은 이상하게도 현관 우측으로 돌아서면, 안방문이 보이고, 거실 정면에서 약간 우측에 큰 송전탐이 지나가고, 거리는 약 100m 조금 안되는 곳에 있는데, 무척 불안해 보입니다. 그리고 집안에 이상한 조형물이 많습니다(특히 베란다 쪽에 많습니다) 3월초에 상담을 받고 싶은데, 미리 연락을 해야 하겠지요. 자세한 내용은 메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정경아님이 작성하신 내용 ===== 안녕하세요. 급한 일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저는 지금사는 아파트를 장만하여 이사오고 나서야, 전집 주인 딸이 자살한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이 집에 이사온것도 제가 고집하여 이사를 왔는데, 전집 주인 딸은 중3이였는데, 이곳에서 자살을 했다는 사실을 옆집에 사는 분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우연치고는 이상하게 제 딸도 이곳으로 이사온후 부터 집에 들어오기 싫어합니다. 집에 들어오면 무섭고 이상한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제 딸은 이 집에서 자살사건이 있는 걸 전혀 모릅니다. 남편은 아파트형 공장에서 가공한 부품을 마지막으로 조립하는 업체에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무척 가정적이 였는데. 지금은 툭하면 소리를 지르고 하여, 자기 맘에 안들면 집에서 나가라고 하여, 자주 싸우곤 합니다. 저도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이 점점 없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에는 저에게 살갑게 대했었는데, 이곳으로 이사오고 난후부터 사람자체가 변한 것 같습니다. 사업적으로는 지금이 불황이라고 하지만, 제 남편의 사업은 그런대로 잘되는 편입니다. 막내는 아들이고 호주에 유학을 가 있는데, 그곳을 갈까도 생각을 해 보았지만, 남편이 직업상 사람을 자주 만나는 직업이다 보니, 술이 과하여, 마냥 놔두고 갈수도 없는 형편입니다. 담배도 엄청핍니다. 이것 말고도 집안에 문제가 많은데, 풍수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원장님의 글을 읽어 보니, 무언가 해결할수 있지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 저의 집은 이상하게도 현관 우측으로 돌아서면, 안방문이 보이고, 거실 정면에서 약간 우측에 큰 송전탐이 지나가고, 거리는 약 100m 조금 안되는 곳에 있는데, 무척 불안해 보입니다. 그리고 집안에 이상한 조형물이 많습니다(특히 베란다 쪽에 많습니다) 3월초에 상담을 받고 싶은데, 미리 연락을 해야 하겠지요. 자세한 내용은 메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RE: 보내주신 메일 내용 잘 보았습니다. 예를 들면 서초구 방배동의 몇몇 아파트도 귀하와 같은 일이 자주 일어나는 곳입니다. 저의 친구인 서울대 모 교수도 불행하게도 그곳에 살다가 황혼이혼을 하였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친구이기도 합니다. 지금 귀하께서 사시는 곳은 수맥이 문제가 아니라, global grid가 더 큰 문제가 됩니다. 서울대 교수인 저의 친구는 그 곳에서 한때 휴직을 하고, 원인을 알수 없는채, 거의 누워있는 상태로 지내, 음악계에서는 불치의 암에 걸렸다는 소문이 음악계에서 회자되고는 하였습니다. 그 친구의 요청으로 그곳에 가보니, 누워 일어나 30분을 대화할수 없을 정도로 쇠약해져 있었습니다. 그곳에 대하여 풍수교정을 할것인지, 그곳에서 이사할 것인지 양자선택을 할 것인지를 권유하였으나, 그 친구는 그곳을 떠나 다른 아파트로 이사를 하고, 그곳에서 살것을 고집하던 부인은 그곳에 살것을 고집하다 극기야 부부간의 마지막 선택인 협의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본인의 친구인 교수는 재혼을 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삶의 장소인 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이러한 사례를 인용해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geopathics stress zone에 거주한다는 것이 이렇게 한 가정을 파괴할수 있을 정도로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geopathics stress zone을 찾는다는 것은 본인으로써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전화로 말씀하신 우측에 있다는 송전탑은 그 크기로 보아 그리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집 내부의 동선이 매우 불량하고, 다양한 설치물은 심각한 유동선 저해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또한 집이 상당히 특이한 구조로 운기의 유입이 전혀 될수가 없는 구조이고, 육신의 피로를 풀기 위한 소량의 음주는 그리 문제가 되지 않으나, 흡연은 부군의 건강은 물론 가족의 건강도 해치며, 풍수적으로도 결코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흡연의 풍수적 문제점은 만나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천정을 뚫어 조형물을 설치하고, 베란다에 철제 조형물을 놀앗다는 것은 그 크기를 떠나 매우 불길한 배치입니다. 그곳은 제가 몇몇집을 자문해 드린 아파트로 완벽한 풍수교정이 가능하며, 구체적인 해결방법은 자문시에 풍수적 문제점을 상세히 지적해 드린 다음에 해결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