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주시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올 5월11일 연수원 강의때 원장님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좋와하시지는 않지만, 건국이래 처음 여성대통령에 나올거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사람은 그 눈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한맺힌 사람은 그 한을 땅에서 찾고 땅에서 풀어야 한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그것이 풍수라고 한 말씀이 생생히 기억납니다. 그 분이 남,북간의 해빙기를 주도할 것이라는 놀라운 말씀도 하셨습니다. 풍수도 새롭게 이해하였지만, 어제 밤 늦게까지 주변 사람들과 원장님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도인같이 온화한 얼굴에서 어떻게 그런 이야기를 하실수가 있으셨는지, 그리고 그것이 사실로 되었는지 바쁘시겠지만 시간이 나신다면 다시한번 만나뵙고 차한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원장님은 정말 놀라운 분이시군요.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무언가 더 큰 것을 알고 계시는 듯하구요. 전화드릴때, 시간이 되시는 날을 알려주시면 제가 직접 모시러 가겠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을 뵐수 있었던 것이 행운이었던것 같습니다. 이곳에 원장님을 뵙고 싶어하는 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백호승님이 작성하신 내용 ===== 올 5월11일 연수원 강의때 원장님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좋와하시지는 않지만, 건국이래 처음 여성대통령에 나올거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사람은 그 눈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한맺힌 사람은 그 한을 땅에서 찾고 땅에서 풀어야 한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그것이 풍수라고 한 말씀이 생생히 기억납니다. 그 분이 남,북간의 해빙기를 주도할 것이라는 놀라운 말씀도 하셨습니다. 풍수도 새롭게 이해하였지만, 어제 밤 늦게까지 주변 사람들과 원장님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도인같이 온화한 얼굴에서 어떻게 그런 이야기를 하실수가 있으셨는지, 그리고 그것이 사실로 되었는지 바쁘시겠지만 시간이 나신다면 다시한번 만나뵙고 차한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원장님은 정말 놀라운 분이시군요.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무언가 더 큰 것을 알고 계시는 듯하구요. 전화드릴때, 시간이 되시는 날을 알려주시면 제가 직접 모시러 가겠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을 뵐수 있었던 것이 행운이었던것 같습니다. 이곳에 원장님을 뵙고 싶어하는 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RE: 귀하의 글을 보고서 많은 곳에서 연락이 옵니다. 여러가지 내용이 있지만, 50%의 확율이기에 이 원장의 예측이 별거 아니다 라는 분들로부터 신기가 있지않나 하는 분들부터 다양한 분들로 부터 전화가 옵니다. 기공에서는 여러가지 운기에 의한 초능력 현상을 육구신통, ESP현상이라고 합니다. 이에는 Psychokinesis( PK: 염력), Clairaudience, Clairsentience, Retrocognition, Precognition 등으로 구분합니다. 일반적으로 Telepathy라고도 하나, 이는 위의 것과 명백히 구분되는 내용인 것입니다. 이를 뇌파와 염파의 높낮이를 구분하여, 평가하는데 이를 아는데에는 많은 수련시간이 소요됩니다. 본인은 관상이란 표현보다는 인상이란 표현을 즐겨 사용합니다. 얼굴에는 그 사람의 모든 것이 쓰여져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얻기 위해서는 하느님께 기도해야하고, 하느님이 그토록 바라는 사랑의 실천이 우선되어져야만 합니다. 성서에는 " 적게 용서 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 (루가복음 7장45절)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탐욕이 우상숭배라고 했습니다. 탐욕을 버리고, 가진 것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고, 버려진 이들에게 작은 나눔을 베푼다면 그 나눔은 하느님에게 드리는 것입니다. 가장 보잘것 없는 이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라고 성서에 기록 되어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본명이 율리아나 입니다. 세례때 주어진 인호는 지워질 수가 없습니다. 문재인 후보도 디모테오로 100년에 한번 볼수 있을 정도로 정말 위대한 정치인이자 지도자임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 분에게 또다른 큰 몫을 주실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현 대통령과는 달리 보기드문 善政(선정)을 이루리라 기대합니다. 그것을 위해 기도해야합니다. 그러한 내용도 강의시간에 말씀드린 것으로 기억합니다. 독일의 슈피겔지에서 언급한 것처럼 " 한국에서는 독재자의 딸이 인권변호사를 이겼다" 라는 말이 아닌 하느님이 현 박근혜 당선자를 택하셨다라는 말이 역사속에 혹은 국민들의 입에 회자되기를 바랍니다. 지도자는 하늘이 점지하는 법입니다. 이제 그 분을 하느님이 택하신 지도자로 인정하고, 국민이 원하는 정치를 하도록 기도하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하느님이 원하시는 것은 기도와 자선이라고 했습니다. 선거는 끝났습니다. 지난 일은 가슴에 묻고, 역사에 기록될 훌륭한 대통령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해야만 합니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은 기도하는대로 그 사람에게 합당한 능력을 주십니다.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에 선출되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제가 그것을 맞춘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 분이 이 시기에 필요한 분이라 하느님이 선택해 주신 것입니다. 그 분은 가난한 자를 돌볼 것이며, 정의가 지배하는 사회를 만들고, 지역색을 희석시키는 탕평책을 정치에 반영하는 진정한 지도자가 되도록 기도해야만 할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에는 선과 악이 공존하기 마련입니다. 제가 그 분이 대통령이 될것이라고 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치 앞을 못 보고, 탐욕과 사리사욕에만 눈이 어두운 경제인, 정치인,관료들의 눈을 밝게 하고, 가계부채나 실업난, 부동산 버블로 고통받는 수많은 국민의 마음을 아우르는 진정한 지도자가 되기를 기도해야만 합니다. 기억해 주시고 초대해 주신다는 말씀은 고맙습니다. 그러나 자문일정때문에 우연히 만날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의 선택때문에 가슴 아픈 분들도 많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피폐된 경제를 살려내어 정의가 바로서고, 풍요로운 사회의 기틀을 마련해 주시고, 모든 분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는 지도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내년 1월 8일에 강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