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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주시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Question & Answer

아파트를 사는데에는 무엇을 감안하여 골라야 하나요?

임라희 2012.07.29 1137
Q.

지난 15일 원장님의 강의를 들었던 대림건설 서울 본사에 근무하는 설계팀 직원입니다. 생전 처음 들었던 풍수강의내용에서 너무도 몰랐었던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서양에서도 건축이나 설계,인테리어등 건설과 관련된 광범위한 분야에서 풍수지리가 응용된다는 사실에 놀랬습니다. 제가 사는 집이 전세였는데,이번에 아파트를 장만하려고 문의를 드립니다. 이번에 원장님의 상담을 받은 후에 바로 제집을 장만하려고 몇군데 봐 둔 곳이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먼저 원장님! 부동산경기가 너무 안좋아 지금 아파트를 사는것이 적당한 시기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싸게 나온 집들이 너무도 많은데, 더 기다리는 것이 나을런지요. 강의때에 부동산 침체기가 3년에서 10년 이상 갈 것이라는 원장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솔직이 아파트를 사는데 조금은 망설여 집니다. 사실 부모님이 이번에 장만해 주시는 집인데,전세를 더 연장 할까 ,이번 기회에 집을 사는것이 좋을지 몹시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차라리 돈으로 받고 집을 사는 것은 몇년 기다리려는 생각을 갖고도 있습니다. 만약에 전세집(아파트)에 더 살려고 하면 고쳐야 될 부분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 미혼인데, 아버님과 제 동생이 유통업을 함께하고 있는데,날이 갈수록 사업이 부진하고 아버님과 동생이 사업상 충돌이 너무도 많아 누나인 제 입장에서는 고민이 너무도 많습니다. 제 집을 보면서 아버님의 회사도 함께 봐 주실수 있으신지요, 아버님과 동생문제도 올케가 중간에서 욕심을 내어 사소한 문제도 자꾸만 크게 불거집니다. 이것을 해결할수 있는 비법은 없는지요.동생과 올케가 욕심이 많아 자꾸만 독립하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동생이 아버님의 사업을 독차지 하려는 숨은 의도가 있어 보이는데, 그 점도 꼭 알고 싶습니다. 제 아버님은 풍수지리를 매우 좋와하고 강의를 듣고 원장님 말씀을 드렸더니,꼭 한번 모시고 싶어 합니다.부모님은 죽전에 살고 계십니다. 사업장은 경기도 광주와 용인, 두군데에 있고, 저는 기흥쪽이나 판교쪽에 아파트를 구하고 싶습니다. 출 퇴근때문에 아무래도 판교쪽으로 집을 구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절차와 자문이 가능하신 날짜를 미리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아버님의 기대가 매우 크십니다. 답글을 보니,사전에 전화를 드려야 될 것 같아서 다음주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그 때에 상담이 가능하신 날짜와 비용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 주시겠지요. 다음주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RE :

===== 임라희님이 작성하신 내용 ===== 지난 15일 원장님의 강의를 들었던 대림건설 서울 본사에 근무하는 설계팀 직원입니다. 생전 처음 들었던 풍수강의내용에서 너무도 몰랐었던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서양에서도 건축이나 설계,인테리어등 건설과 관련된 광범위한 분야에서 풍수지리가 응용된다는 사실에 놀랬습니다. 제가 사는 집이 전세였는데,이번에 아파트를 장만하려고 문의를 드립니다. 이번에 원장님의 상담을 받은 후에 바로 제집을 장만하려고 몇군데 봐 둔 곳이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먼저 원장님! 부동산경기가 너무 안좋아 지금 아파트를 사는것이 적당한 시기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싸게 나온 집들이 너무도 많은데, 더 기다리는 것이 나을런지요. 강의때에 부동산 침체기가 3년에서 10년 이상 갈 것이라는 원장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솔직이 아파트를 사는데 조금은 망설여 집니다. 사실 부모님이 이번에 장만해 주시는 집인데,전세를 더 연장 할까 ,이번 기회에 집을 사는것이 좋을지 몹시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차라리 돈으로 받고 집을 사는 것은 몇년 기다리려는 생각을 갖고도 있습니다. 만약에 전세집(아파트)에 더 살려고 하면 고쳐야 될 부분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 미혼인데, 아버님과 제 동생이 유통업을 함께하고 있는데,날이 갈수록 사업이 부진하고 아버님과 동생이 사업상 충돌이 너무도 많아 누나인 제 입장에서는 고민이 너무도 많습니다. 제 집을 보면서 아버님의 회사도 함께 봐 주실수 있으신지요, 아버님과 동생문제도 올케가 중간에서 욕심을 내어 사소한 문제도 자꾸만 크게 불거집니다. 이것을 해결할수 있는 비법은 없는지요.동생과 올케가 욕심이 많아 자꾸만 독립하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동생이 아버님의 사업을 독차지 하려는 숨은 의도가 있어 보이는데, 그 점도 꼭 알고 싶습니다. 제 아버님은 풍수지리를 매우 좋와하고 강의를 듣고 원장님 말씀을 드렸더니,꼭 한번 모시고 싶어 합니다.부모님은 죽전에 살고 계십니다. 사업장은 경기도 광주와 용인, 두군데에 있고, 저는 기흥쪽이나 판교쪽에 아파트를 구하고 싶습니다. 출 퇴근때문에 아무래도 판교쪽으로 집을 구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절차와 자문이 가능하신 날짜를 미리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아버님의 기대가 매우 크십니다. 답글을 보니,사전에 전화를 드려야 될 것 같아서 다음주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그 때에 상담이 가능하신 날짜와 비용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 주시겠지요. 다음주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RE: 전화로 자세한 것을 알려드렸지만 본원의 사이트를 보시는 분들을 위하여 귀하의 질문에 답변해 드리고, 며칠전 있었었던 사례를 간단히 언급해 드리겠습니다. 본인이 강의당일에 말씀드린대로 귀하와 같은 업종에 종사하시는 분이나 의사,과학도가 풍수지리학을 전공해야만 낙후된 우리나라 풍수지리학을 한단계 레벨업시킬 수가 있을 것입니다. 특히 서양풍수를 모르고 양기풍수나 양택풍수를 논한다는 것은 어린아이에게 천자문을 논하라고 하는것과 전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외국인이거나, 외국에 계시는 우리교민들이 본인의 풍수자문을 받으시는 상당수의 분들을 보면 국내의 왠만한 풍수전문가보다 월등한 풍수지식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만 합니다. 한낱 돈벌이의 수단으로 정확한 풍수지식을 전달하지 못하여,건강을 악화시키거나 사업의 퇴보나 몰락을 초래하는 경우도 수없이 많이 보아왔습니다. 많은 돈을 받는 것이야 서로간의 계약이어서 할말은 없지만, 자칫 편취라는 용어가 적합할 정도로 거금을 받고 풍수자문을 해드리는 것은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많은 자문료를 받아야 뛰어난 전문가라고 판단하는 의뢰자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최고의 풍수전문가나 교수라고 하면서 천만원 전후의 풍수자문료를 받는 사례를 수없이 많이 들어 왔고 지금도 그러한 사례가 횡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리석은 피해를 받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귀하의 질문에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전화로 말씀드린대로 지금 아파트를 매입하시는 것을 유보하시고, 최소한 3년~5년이내에는 절대 매입해서는 안됩니다. 아버님이 주택매입 용도로 주시는 자금은 저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택가격은 향후 적게는 현시세의 1/3~1/5 정도로 주택가격은 하락할 것입니다. 물론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말입니다. 현재 전세로 살고 계시는 집을 풍수교정을 적용하여 최소한의 비용으로 수리하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전통풍수에 "운기는 거주자에게 가고,邪氣(나쁜기운)는 소유주에게 간다"는 전승은 일응 타당성이 있는 것입니다. 물론 부모님이 사시는 아파트와 아버님이 운영하시는 회사도 풍수자문을 해 드리겠습니다. 말씀드린대로 추가비용은 없습니다. 본인의 경험상 귀하의 문제 보다는 아버님의 회사에 대한 풍수자문이 예상보다 훨씬 길어질 것입니다.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는 요즘에도 자문일정은 상당히 힘들 정도로 매우 많습니다. 그러나 매 자문마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며칠전 분당에 자문이 있었는데, 가정을 일으키려고 혼신의 힘을 다하는 주부의 요청으로 자문을 해 드렸는데, 부군이나 두 자녀 모두가 아내나 어머니를 대하는 자세를 보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수가 없었습니다. 거의 가정의 모든 것을 꾸려 나가는 분으로 판단하였고, 헌신적인 아내나 놀라운 모성애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과 자녀를 둔 가정의 주부를 보고서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본인은 가정의 소중함과 더불어 모든 어머니들이 얼마나 진한 모성애를 지녔는지를 본인의 글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강한 부성애도 모성애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 또한 아셨으면 합니다. 모범적인 가장이 되지 못하거나, 부모에 순종하지 않은 자녀는 결코 큰 인물이 될수 없다고 단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귀하의 경우 본인이 올케와의 관계를 자문후에 어떻게 변화시켜 놓는지 지켜 보시기 바랍니다. 교정할 부분이 너무 많아 자세한 내용은 자문 당일에 설명해 드리고 답글을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