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는 화장을 권하고 있는데 저희집에서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자꾸만 흉사가 일어나고 최근에 둘째 작은아버지 꿈에 할아버지가 나타나 한번 죽는것도 억울한데 왜 두번 죽였느냐고 통곡하시는 모습이 자주 나타나고 있고,가족들이 시름시름 아프고 심지어 삼촌 한분은 일개월전 갑자기 비명횡사 하셨는데 선생님의 글을 읽어보니 참으로 걱정되고 암담하기조차 합니다.굿도하고 별의별 수단도 강구해 보았지만 소용이 없어 고민하던중 선생님의 site를 보고 글월을올리오니 저희가 해야할 길을 부탁드리오니,제발 해결방법을 부탁드리오니,바쁘시더라도 꼭꼭 부탁드립니다.저희에게는 한시가 급한일이오니 죄송하지만 빠르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