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주시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 2월1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강의를 들었던 건설회사 대표입니다. 그 날의 강의내용은 평생 처음 들었던 명강의로 평생토록 그런 강의는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그 날 질문하시는 사람이 너무 많아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청와대 터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공감가는 점이 많았습니다. 3월초 해빙이 되면 작은 사옥을 지려고 하는데,교수님을 꼭 한번 모시고 상담을 받으려고 합니다. 그 날 강의에서 상당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단 1분도 쉬지않고 강의하시는 교수님의 열정에 놀랬습니다. 강의내용중에 교수님이 나쁘다고 지적하신 내용을 보면 제 사무실이 모두 그런 배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날이 갈수록 전자입찰에서 떨어지는 때가 너무 많고,지금은 버는 것은 거의 없고 이제까지 벌어 두었던 자금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지난해에 작은 건물도 매각하였던 비용으로 그럭저럭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른 업종에도 투자를 하였는데,크게 실패해 그 후유증으로 지금도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사무실 책상 뒷면이 모두가 유리창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 방으로 들어오는 출입문이 바로 책상옆에 있어, 직원이 결제를 받으러 들어올때도 깜짝 깜짝 놀라는 때도 많습니다. 교수님이 강의하신 내용중에 나쁜 것은 제 사무실에 모두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회사는 2년전에 임대를 하여,이사를 왔는데 이곳으로 이사와서 제대로 된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나니 저의 회사내부에 문제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중에 제 책상 뒤에 창문이 있는데,그것이 그렇게 나쁜지 전혀 몰랐었습니다. 책상 뒤를 어떻게 하면 나쁜 점을 보완할수 있다고 하셨는데,그 점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바닥을 카페트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데, 회사의 바닥 전부를 바꿔야 하는지 아니면,제 사무실만 바꾸어도 문제는 없는지,모란그림이나 대나무 그림도 제 사무실안에 걸어야 하는지,직원들이 쓰는 사무실에도 똑같이 걸어 두어야 하는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그리고 그림은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이곳으로 이사온후 부터는 제자리에 앉아 있을때 가끔씩 어지럽기도 하여서,직원에게 시켜 수맥을 보는 사람을 불러 물어보니,제자리 밑에 수맥이 지나간다고 하여서 양자 에너지로 수맥을 중화시키는 제품도 제 책상옆에 사서 놓았습니다.효과가 있는지요? 교수님을 강의실에서 뵙는 순간 이상한 아우라를 느꼈습니다.말로 표현 할수 없는 이상한 느낌 말입니다. 제 질문말고도 사무실 배치나 사무실에서 꼭 알아야 될 중요한 점을 가르쳐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사옥을 지을때에는 어느 시점에 교수님을 모셔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그날 강의에서 너무도 많은 것을 배웠고 그런 강의 다시한번 더 듣고 싶습니다. 교수님이 강의하시는 곳을 알려 주실수는 없으신지요,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권희권님이 작성하신 내용 ===== 안녕하십니까. 지난 2월1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강의를 들었던 건설회사 대표입니다. 그 날의 강의내용은 평생 처음 들었던 명강의로 평생토록 그런 강의는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그 날 질문하시는 사람이 너무 많아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청와대 터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공감가는 점이 많았습니다. 3월초 해빙이 되면 작은 사옥을 지려고 하는데,교수님을 꼭 한번 모시고 상담을 받으려고 합니다. 그 날 강의에서 상당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단 1분도 쉬지않고 강의하시는 교수님의 열정에 놀랬습니다. 강의내용중에 교수님이 나쁘다고 지적하신 내용을 보면 제 사무실이 모두 그런 배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날이 갈수록 전자입찰에서 떨어지는 때가 너무 많고,지금은 버는 것은 거의 없고 이제까지 벌어 두었던 자금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지난해에 작은 건물도 매각하였던 비용으로 그럭저럭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른 업종에도 투자를 하였는데,크게 실패해 그 후유증으로 지금도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사무실 책상 뒷면이 모두가 유리창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 방으로 들어오는 출입문이 바로 책상옆에 있어, 직원이 결제를 받으러 들어올때도 깜짝 깜짝 놀라는 때도 많습니다. 교수님이 강의하신 내용중에 나쁜 것은 제 사무실에 모두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회사는 2년전에 임대를 하여,이사를 왔는데 이곳으로 이사와서 제대로 된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나니 저의 회사내부에 문제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중에 제 책상 뒤에 창문이 있는데,그것이 그렇게 나쁜지 전혀 몰랐었습니다. 책상 뒤를 어떻게 하면 나쁜 점을 보완할수 있다고 하셨는데,그 점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바닥을 카페트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데, 회사의 바닥 전부를 바꿔야 하는지 아니면,제 사무실만 바꾸어도 문제는 없는지,모란그림이나 대나무 그림도 제 사무실안에 걸어야 하는지,직원들이 쓰는 사무실에도 똑같이 걸어 두어야 하는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그리고 그림은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이곳으로 이사온후 부터는 제자리에 앉아 있을때 가끔씩 어지럽기도 하여서,직원에게 시켜 수맥을 보는 사람을 불러 물어보니,제자리 밑에 수맥이 지나간다고 하여서 양자 에너지로 수맥을 중화시키는 제품도 제 책상옆에 사서 놓았습니다.효과가 있는지요? 교수님을 강의실에서 뵙는 순간 이상한 아우라를 느꼈습니다.말로 표현 할수 없는 이상한 느낌 말입니다. 제 질문말고도 사무실 배치나 사무실에서 꼭 알아야 될 중요한 점을 가르쳐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사옥을 지을때에는 어느 시점에 교수님을 모셔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그날 강의에서 너무도 많은 것을 배웠고 그런 강의 다시한번 더 듣고 싶습니다. 교수님이 강의하시는 곳을 알려 주실수는 없으신지요,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RE: 그 날 강의가 도움이 되셨다니 고맙습니다. 벌써 건설경영연수원의 객원교수로 15년째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풍수자문도 상당히 많아졌지만,다른 분에게 강의를 양보하고,이제는 풍수자문에만 전념하려고 합니다.본인의 이러한 생각을 건설공제조합측에 양해를 구하려고 합니다. 이제 신설 건설회사를 제외하고는 모든 건설회사의 임직원들이 저의 풍수강의를 다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귀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CEO의 집무실 뒷면의 창문이 불가함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CEO실의 문을 열게 되면, 공기중의 cosmic energy(오스트리아에서는 cosmic energy로 발전을 하고 있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와 酸素(산소)는 인체의 생체에너지(bio plasmic energy)를 빼앗아 유리의 주성분인 이산화규소는 생체에너지를 흡착시키는 부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공기중에는 질소가 70%,산소가 30% 정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배치는 잦은 시행착오는 물론 사업의 수익성을 악화시키는 주된 원인이 됩니다. 물론 합판이나 벽을 쌓아 책상의 뒷면을 막아버리면 됩니다(중요한 것은 부분적 보다는 전체를 막아버리는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사무실 형태는 직사각형( 前窄後寬形)이 가장 바람직하며,정사각형인 경우 오히려 치명적인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이는 최근 L모그룹의 訟事(송사)는 임원들이 정사각형의 집무실에서 집무했었던 과거의 사실과도 유관합니다. 그리고,CEO,COO,CTO등 회사의 중요 보직자의 사무실 바닥은 붉은 색 기운이 감도는 carpet를 깔아두시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짙은 핏빛색carpet는 불가합니다. 아울러 CEO실의 출입문을 집무실 측면의 중간쯤에 둔다는 것은 매우 불길한 출입문의 배치입니다. 그리고 고무나무나 돈나무(일명:금전수),행운목등의 다양한 관엽식물을 홀수로 배치하시는 것이 바람직 하며,벤자민이나 행운나무,소철등 아래로 휘어지는 나무와 분재,선인장의 배치는 절대 안됩니다. 문의 고리는 금색으로 하고,출입문은 안을 밀고 들어가는 형태가 바람직 하며,출입구에서 가장 먼곳에 책상을 배치하셔야만 합니다.(책상은 사무실 끝부분의 정중앙보다는 좌우측으로 약간 이동하여 배치하시고,출입문에서 대각선의 위치가 가장 바람직 합니다.) 그리고 책상의 전면이나 측면에 검증된 대형 모란그림이나 원색의 대나무 그림을 걸어두게 되면 놀라울 정도로 사업이 신장하게 됩니다. 돌산이 없고,물길이 안쪽으로 흐르는 원색의 풍경화도 상당한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돌산이 있으면 골치 아픈 일이 자주 일어나 사업에 지장을 초래하게 됩니다) 수맥은 피하여 책상을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나,불가시에는 차단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에 본인이 특허를 출원하여,완벽히 수맥을 차단하는 제품을 모 회사에 생산하도록 의뢰한 바 있습니다.조만간 그 회사에서 제품이 출시 될것입니다. 양자에너지로 수맥파를 중화시킨다는 제품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있으나,이는 명백한 거짓제품임을 아셔야만 합니다.과학적으로는 놀라운 이론이나,수맥과는 전혀 무관한 해괴한 논리임을 아셔야만 합니다. 양자에너지라는 의미는 과학자들에 의하여 연구되어지고 있는 분야인데,수맥과 연관시켜 거짓증언한다는 내용은 그것을 받아드리는 분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에서는 수맥유해파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종파나,횡파가 아닌 제3의 파장으로 극성과 자성으로 인한 피해외에도 unknown wave라 하여 연구소나 의과대학에서 그 실체를 규명하기 위하여 상당한 진전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업체나 개인은 물론 총리를 지내신 두 분과 현직 장관 두 분도 이에 대한 자문을 해드린 바 있습니다. 국내외에서 풍수지리나,풍수인테리어와 수맥과 관련하여 2,000여회가 넘는 자문을 해드린 바 있습니다. 본인이 취득한 도메인중 www.sumac.co.kr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수맥유해성여부에 대한 본인의 노력과 능력을 나름대로 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一例로 여의도의 LIG증권의 본사가 여의도 본사사옥(한진해운빌딩)입주자문시에 故 조수호 회장님(후두암으로 선종하심)의 집무실에 수맥이 지나간다고 하여,풍수자문을 해주던중 한진해운 총무과 직원으로 부터 일정한 지역의 수맥유무를 지적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확인항 결과 모 사단법인 이사장이 거액을 받고 수맥이 있다고 한 지점을 확인하바 수맥이 전혀 없었던 웃지못할 일화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거짓 증언에 결코 속아서는 안될것입니다. 그 당시 본인은 눈에 안대를 대고 여러가지 풍수와 수맥측정도구로 측정하였다는 사실도 아셔야만 합니다. 본인이 작년에 자문해 드린 HSBC은행,삼성의 세계적인 보안업체인 에스원,삼성 태평로 사옥(당시 삼성증권의 입주에 관한 풍수자문)은 단 한개의 수맥도 없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만 할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은 金龜沒泥形(금구몰니형)과 伏龜形(복구형)의 합성체의 명당으로 그곳에서는 남산의 정상이 富峰砂(부봉사)가 되기도 합니다. 위와 관련하여 향후 삼성그룹의 IT분야 뿐만아니라 금융관련계열사의 세계적인 기업으로의 놀라운 도약을 확인하게 되실 것입니다. 아직은 수많은 자문 때문에 개인적으로 개설한 강의는 없으나,e-mail이나 전화로 문의하시면 성의껏 답변해드리고 있습니다.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