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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 Answer

집에 수맥이 있으면 몸에는 어떤 현상이 나타나고,구체적으로 얼마나 해로운 가요?

임미영 2012.01.18 914
Q.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수성구 만촌동 e편한세상에 살고 있고,지금은 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주부로 지금은 남편만 공직에 있습니다.원장님은 제가 기억이 잘 나지 않을실 겁니다.그때는 너무 형편이 어려워서 자문은 받지 않았거든요, 몇년전에 달서구에 살고 있다가 원장님을 통해 모란그림을 구입한후,마트를 시작하여 중구에 작은 빌딩을 하나 샀습니다.그동안 저의 집에 참 은인이신 원장님께 감사의 인사도 한번 못드려 전화도 드리지 못했었습니다.너무도 어려웠던 시절에 원장님과 장시간 통화를 했었는데,벌써 4년이 지났군요. 이곳은 평수가 크고 살기가 편해 이사를 왔는데,저는 지난달에 자궁암으로 수술을 받고,남편도 뇌종양으로 레이저 수술을 받았답니다.저는 갑상선에도 몰혹이 많아 계속해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대구에서 수맥을 잘 본다는 분을 모시고,두번씩이나 체크를 받았는데,수맥이 많다고 하여 수맥이 차단된다는 돌침대를 사고,돌침대 아래에는 수녀님이 소개해 주신 분으로 부터 동판을 사서 이중으로 깔아두었습니다.그리고 다른 분이 권한 수맥이 차단된다는 비닐도 매트밑에 깔았습니다. 그런데 이곳으로 이사온후 부터는 마트도 부진하고,남편과 별거상태로 거의 이혼직전입니다. 이곳으로 이사올때 이사짐 센타의 실수로 애지중지하던 모란그림과 액자가 모두 찢어지고,깨어져서 버리고 왔습니다.그림이 성하면 액자를 끼면 되는데,그림이 몹시 흉하게 찢어져서 버렸습니다. 저의 부부문제나 병 문제가 수맥이나 모란그림과 연관이 있지않나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제라도 모란그림을 구할수 있을런지요.그리고 이곳으로 이사온후 저나 남편이 암에 걸렸고,큰애도 강직성 척추염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큰 아이는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던 중 세브란스에서 진단을 받았습니다.큰애는 이곳으로 이사오기전에 홍익대 공대에 합격하여 서울의 원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둘째 아이는 제가 데리고 있는데 공부하고는 담쌓고 있고,지금 성적으로는 갈 대학이 없습니다. 남편은 이곳으로 이사온 후 저와 여자문제로 매일같이 싸우다가 7개월만에 집을 따로 얻어 나갔습니다. 남편의 뇌수술도 시댁 시누이로 부터 연락을 받고서야 알았습니다. 수술은 잘되었다고 들었지만 남편이 불같고 폭력적인 성격이라 재결합을 아직은 저나 저의 애들도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큰 아이가 불치병 진단을 받고서 원장님 생각이 나서 연락을 드리는 것입니다.관심도 없겠지만 큰 아이의 상태를 남편에게도 알려야 할런지요. 수맥이 있으면 몸에 좋지않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이렇게 큰 병도 걸릴수 있는지요,아니면 다른 이유에서 온것은 아닐까요? 이사온 이 아파트가 풍수적으로 좋지않아서 그런지 마트도 매출이 날이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식구들 마다 병도 생겼구요.자문을 받는다면 지금도 그때 말씀하셨던 자문비용과 같은지요. 지금 연락을 드리면 구정후에 바로 자문을 받을수 있나요? 그리고 저와 남편 그리고 제 아이의 병이 수맥과도 관련이 있는것은 아닐까요? 며칠전에 메일로 장황하게 하소연 했었던게 바로 접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안녕히 계세요,

RE :

===== 임미영님이 작성하신 내용 =====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수성구 만촌동 e편한세상에 살고 있고,지금은 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주부로 지금은 남편만 공직에 있습니다.원장님은 제가 기억이 잘 나지 않을실 겁니다.그때는 너무 형편이 어려워서 자문은 받지 않았거든요, 몇년전에 달서구에 살고 있다가 원장님을 통해 모란그림을 구입한후,마트를 시작하여 중구에 작은 빌딩을 하나 샀습니다.그동안 저의 집에 참 은인이신 원장님께 감사의 인사도 한번 못드려 전화도 드리지 못했었습니다.너무도 어려웠던 시절에 원장님과 장시간 통화를 했었는데,벌써 4년이 지났군요. 이곳은 평수가 크고 살기가 편해 이사를 왔는데,저는 지난달에 자궁암으로 수술을 받고,남편도 뇌종양으로 레이저 수술을 받았답니다.저는 갑상선에도 몰혹이 많아 계속해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대구에서 수맥을 잘 본다는 분을 모시고,두번씩이나 체크를 받았는데,수맥이 많다고 하여 수맥이 차단된다는 돌침대를 사고,돌침대 아래에는 수녀님이 소개해 주신 분으로 부터 동판을 사서 이중으로 깔아두었습니다.그리고 다른 분이 권한 수맥이 차단된다는 비닐도 매트밑에 깔았습니다. 그런데 이곳으로 이사온후 부터는 마트도 부진하고,남편과 별거상태로 거의 이혼직전입니다. 이곳으로 이사올때 이사짐 센타의 실수로 애지중지하던 모란그림과 액자가 모두 찢어지고,깨어져서 버리고 왔습니다.그림이 성하면 액자를 끼면 되는데,그림이 몹시 흉하게 찢어져서 버렸습니다. 저의 부부문제나 병 문제가 수맥이나 모란그림과 연관이 있지않나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제라도 모란그림을 구할수 있을런지요.그리고 이곳으로 이사온후 저나 남편이 암에 걸렸고,큰애도 강직성 척추염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큰 아이는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던 중 세브란스에서 진단을 받았습니다.큰애는 이곳으로 이사오기전에 홍익대 공대에 합격하여 서울의 원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둘째 아이는 제가 데리고 있는데 공부하고는 담쌓고 있고,지금 성적으로는 갈 대학이 없습니다. 남편은 이곳으로 이사온 후 저와 여자문제로 매일같이 싸우다가 7개월만에 집을 따로 얻어 나갔습니다. 남편의 뇌수술도 시댁 시누이로 부터 연락을 받고서야 알았습니다. 수술은 잘되었다고 들었지만 남편이 불같고 폭력적인 성격이라 재결합을 아직은 저나 저의 애들도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큰 아이가 불치병 진단을 받고서 원장님 생각이 나서 연락을 드리는 것입니다.관심도 없겠지만 큰 아이의 상태를 남편에게도 알려야 할런지요. 수맥이 있으면 몸에 좋지않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이렇게 큰 병도 걸릴수 있는지요,아니면 다른 이유에서 온것은 아닐까요? 이사온 이 아파트가 풍수적으로 좋지않아서 그런지 마트도 매출이 날이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식구들 마다 병도 생겼구요.자문을 받는다면 지금도 그때 말씀하셨던 자문비용과 같은지요. 지금 연락을 드리면 구정후에 바로 자문을 받을수 있나요? 그리고 저와 남편 그리고 제 아이의 병이 수맥과도 관련이 있는것은 아닐까요? 며칠전에 메일로 장황하게 하소연 했었던게 바로 접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안녕히 계세요, RE: 답변이 늦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중국에서 새로이 공개된 풍수교정그림과 관련하여 새롭게 공개될 자료와 구정 직전에 예정에 없었던 기업자문이 많아져 답글이 늦어졌습니다.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만촌동 e편한세상은 상당지역이 위협적인 수맥이 거미줄 같이 지나가는 지역입니다. 그로 인한 건강상의 피해나 사업상의 폐해는 실로 가공할 정도입니다. 수맥유해파의 가공할 유해성이 밝혀진 것은 독일에서 시작되어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그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가 전혀 없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체계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심지어 미신이라고도 하는 치부하는 경향이 두드러짐에 아쉽기만 합니다. 솔직히 귀하에 대한 기억은 없습니다. 그러나 귀하께서 부를 축적하여 잘 살게 된것에 모란그림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틀림없습니다. 귀하의 가족이 앓고 계신 질환은 모두가 자가면역질환으로 수맥과 global grid와 무관치 않다는 점을 아셔야만 합니다. 자궁암으로 자궁적출수술을 하셨다면,유방질환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을 하셔야만 합니다. 부군의 뇌종양은 재발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리고 자녀분의 강직성 척추염은 난치병으로 대나무 척추병이라고도 합니다. 반드시 민간요법이 아닌 전문의의 도움을 받으셔야만 합니다. 귀하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악재는 집터(양택)와 수맥의 영향으로 발생하거나 발병한 것이 틀림이 없고 귀하의 메일내용은 자세히 읽어 보았습니다.지나치게 염려하시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너무도 비밀로 해달라는 부분이 많으면 본인의 답글에도 한계가 있다는 점을 이해하셔야만 합니다. 인간적으로 해결하실수 있는 내용도 많이 있더군요.지나치게 주술적인 면을 신뢰하시는데,풍수지리학이나 수맥학은 결코 주술적인 학문이 아님을 아셔야만 합니다. 우리나라의 풍수지리학의 근본적인 문제는 서양의 풍수지리학을 모르는 엉터리 풍수전문가들에 의하여 왜곡된 면은 있지만,풍수지리학과 역술은 전혀 다름을 아셔야만 합니다. 돌침대는 2007년에 대한광업진흥공사(현:한국광물자원공사)에서 일부 돌침대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방사능이 방출된다고 하여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적이 기억나실겁니다. 이러한 발표이후 식약청에서 이를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하였으나,이를 담당해야하는 공무원들의 관심속에서 잊혀진 사건임이 아쉽습니다. 작년말 서울의 일부지역의 아스팔트에서 인체에 해로운 방사능이 나왔다는 뉴스를 접하신 적이 있을겁니다. 그렇다고 모든 돌침대에서 방사능이 나온다고 할수는 없습니다.문제는 이와 유사한 재질을 사용한 침대에서 방사능이 나올 가능성은 전혀 배제할수 없다는 점입니다. 서양에서 현재까지 수맥이 차단되는 물질로는 금,고순도의 알루미늄(99.6%)과 일부 rubber제품과 알루미늄의 혼합제품만이 수맥이 차단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판은 수맥이 전혀 차단되지 않으며,수맥이 차단된다는 수없이 많은 제품이 대부분 수맥차단과는 전혀 거리가 먼 제품임을 아시고,국내에는 몇 안되는 수맥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셔야만 할것입니다. 적어도 5~7가지 수맥탐사도구로 눈을 가린채 수맥이 있는 곳의 일치점을 찾고, 수량,유속,깊이,인체의 구체적인 유해성 여부등을 정확히 찾아낼수 없는 분이라면 수맥탐사전문가라고 할 수가 없음을 인지하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전에 답변해 드린 내용의 글을 다시 인용해 드리며 답글을 마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메일로 보내드렸으니,참고하신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2012년 2월초(올해)부터는 본인과 독일 수맥전문가에 의하여 검수된 반영구적이며,획기적인 독일형 완벽한 수맥차단제품이 소개되어질 것입니다.기대하셔도 될것입니다. - 2003년 안산의 한 고객분의 질문에 대한 답변 내용입니다- ◎ 아파트나 단독주택,대형건물 밑에서 영향을 주고 있는 수맥을 거짓으로 알려주어도 확인을 위하여 건물을 허물고 확인하는것이 현실적으로 불가하므로 거짓전문가에게 속임을 당하실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안산(정확치는 않지만 안산지역으로 기억됨)과 제주도의 착시현상으로 밝혀진 도로밑에 시신이 있다는 오류와 5개의 봉분을 놓고 남,여 구분 여부감평에서 1개 봉분만 맞추었다는 것은 남,여구분이라는 50%의 확률에 비하면 도저히 설명되어지지 않는 어처구니 없는 결과가 아니겠습니까? 첫째는 개인의 오류이며, 언론의 오류,나아가서 수맥전문가,풍수 전문가를 꿈꾸시는 분들이나 이를 인정하시고 신뢰하시는 분들에게는 너무나 큰 상처를 입혔다고 생각합니다. 제임스 랜디의 "도전 100만달러 초능력을 찾아라"라는 SBS TV 프로에 나온 분들 조차도 거짓전문가로 확인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에 대하여는 개인적인 문제라 더 이상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수맥이란 건수와는 달리 일정한 유속과 양과 온도를 지닌채 지하에서 인체의 혈관처럼 흐르는 물로 자성과 극성을 지니어, 지구 중심부에서 일어나는 마그마 활동에서 파생되는 중성자파와 합성형태를 취하여 電界를 이루고, 전리 방사선과 더불어 인체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하는것을 수맥유해파라 하는것입니다. 수맥 유해파는 인간의 몸의 최소단위인 세포질속의 미토콘드리아에서 생성되는 ATP3 인산인 고품격 에너지와 DNA나 mRNA에 치환이나 변형을 가져와 미주신경긴장증(부교감신경긴장증)이 있는 분들에게 다양한 syndrome과 병(특히 원인을 알수없는 질환,자가면역질환과 난치병)을 유발하게 되는것입니다. 수맥유해파는 아직은 종파나 횡파로 규명되어지지 아니한 unknown wave로 특히 인체에는 磁性과 極性이 동시에 문제가 되는것입니다.인체의 혈액중 백혈구의 소멸시기는 2~3일,혈소판은 7~12일,적혈구는 120일 정도 됩니다.(참고적으로 양택학에서는 길흉이 본명성에 따라 이사후 10월,19월,28개월,37개월 단위로 나타남.) 아울러 유전자의 주된성분인 혈액을 지속적으로 잡아당기는 힘(쿨롱의 법칙)은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의 철분을 혈관벽에 침착시키어 죽상 동맥경화증이나 저산소증을 유발시키거고, 인체에 해로운 활성산소(free radical)를 생성케 하고 인체의 각 장기에 혈액을 통한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하는데 장애를 일으키게 하는 것입니다. 암환자나 난치병 환지의 혈액에는 정상인 보다 산소량이 부족하다는것은 의학적으로 규명된지 오래 된것입니다.極性(정전 유도작용)으로 인한 노폐물의 혈관 침착과 세포의 괴사는 인체에 치명적일수 밖에 없는것입니다.수맥으로 인하여 건물에 금이가는것은 부족한 수맥의 수량을 보충하기 위한 자괴활동의 결과라고 하나 그보다는 마그마 활동에서 뿜어대는 가공할 합성체장파와 부등침하,수맥유해파에서 나오는 강력한 자성과 극성,hartmann line,curry line,dort line,외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파장과 그에 의한 micro vibration 에 의한 균열로 간주합니다. 더불어 schmann line은 인체에 이롭다는 사실을 아셔야만 할것입니다. 자괴라는 용어는 내부에서나 외부의 자극과 무관하게 저절로 허물어진다는 뜻으로 자괴력에 의한 균열이란 표현은 쉽게 인용되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빛도 입자설과 파동설이라는데 아직도 정설은 없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5개 전후의 수맥탐사도구로 일치점을 찾지 못하는 분은 수맥이나 풍수전문가가 아니라고 확신하셔도 되실것입니다.특히 L-rod 나 pendulum(추)로 수맥을 찾으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거짓 전문가임을 아셔야만 할것입니다.수맥의 피해 높이는 수맥이 지나가는 곳에서 2만m까지이며,폭은 유속이나 수량을 고려하여야 하지만 중심선에서 좌우 50cm 까지가 피해지역입니다.이를 서양에서는 geopathics stress zone,zone of disturbance,zone of interference 로 구분하여 輕重을 가늠합니다. 수맥은 물을 얻을수 있다는 긍정적인 측면과 수맥유해파로 인한 부정적인 측면이 혼재되어 있는것입니다. 수맥은 정확한 지점을 확인하여 반드시 피하거나 차단하여야 하고 매우 위협적인 실체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음택학이나 양택학,풍수 인테리어에서는 지극히 일부분에 해당한다는 사실도 명심하셔야만 합니다.(수맥을 정확히 찾지 못한다면 풍수 전문가로써 최소한의 자질도 갖추지 못한 분으로 간주하셔도 되실 것입니다.) 수맥학을 강의하시는 분이 상당한 의학적인 지식을 갖추지 못한 분이라면 결코 전문가라 할수 없습니다.그러하기에 본인은 국내에 수맥 전문가가 다섯분 전후라 단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병과 우환을 수맥 탓으로 돌리는것도 매우 어리석고 위험한 발상인것입니다. 일차적으로 1치 진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병명을 찾아 치료하는것이 선행되어져야 하며,병명이 밝혀지지 않으셔도 2~3차 진료기관을 통하여 최종적으로 확인하신후에 수맥유무를 확인하는 지혜가 필요한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수맥유해파로 영향을 받는 질환에 대하여 언급하여 드리겠습니다. 각종 암,고혈압등의 뇌혈관 질환(뇌경색,뇌출혈,지주막하 출혈,일과성 허혈 발작,뇌전색증,고혈압 뇌증 등),신경정신과 질환중 불면증,우울증,조울증,공황장애,혈액질환,갑상선질환,소화기 질환중 대장질환,당뇨병,류마티즘,알레르기 질환,섬유근통증후군,돌연사,만성피로증후군,불임, ◐ 특히 자가면역질환의 발병은 수맥유해파나 global grid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본인의 경험으로는 상기 병외에도 학습부진아,비행청소년,자기 조절을 못하는 자,특히 사업에 자주 실패하시는 분의 거주공간이나 집무공간에는 분명히 많은 수맥이나 global grid가 있습니다. 이를 간과하다가 건강을 잃거나 사업에 실패하는 경우를 본인은 수없이 많이 보아 왔습니다. ♣,두가지 예를 들겠습니다.제일모직 의왕시 신사옥에는 수맥이 매우 많았으나,당시 CEO 이신 제진훈 사장님께서 이를 완벽히 차단하여 세계 일류기업으로 도약시키신 예와 LIG넥스원의 구미공장의 수맥유해파를 당시 공동 대표이사인 구본상 사장님과 이효구 사장님이 차단을 지시하여 향후 세계 초일류기업으로 성장시킨 예는 깨어있는 CEO의 자세가 얼마나 중요하지를 단적으로 나타낸 사례입니다. 이외에도 수백여건의 사례가 있지만 공간의 한계상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음이 아쉽기만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