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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 Answer

사업이 부진한것도 풍수와 관련이 있나요?

국여위 2011.12.03 794
Q.

안녕하세요. 저는 국적이 대만인 화교로 작은 식당을 하고,남편은 작은 여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행업이 가장 잘 나가는 사업이라고 하는데,제 남편은 임대료와 관리비마저 간신히 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의 부부는 단독주택에 살다가 3년전에 아파트를 장만하엿습니다. 그런데 이곳으로 이사온후 부터 제가 하는 식당은 물론 남편의 사업도 이상하게 매상이 갈수록 줄어들어 걱정이 태산 같습니다. 제가 결혼할때 부모님이 상당히 많이 도와주셨습니다.이제는 돈 좀 달라고 하는 염치도 없습니다. 도움을 받은 돈이 엄청나거든요. 2주전에 부모님과 식사를 하였는데 아버지가 원장님을 잘 안다고 하며 모란그림과 대나무그림을 걸어보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맨몸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투자할 때마다 운이 따르셨는지 돈이 많습니다. 옛날부터 부모님이 사시는 집 거실에는 모란그림과 대나무그림이 결려 있었습니다. 유독 어머니가 풍수를 좋와하시거든요. 그래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두 분이 모두 매우 부지런하신 것만은 놀랄정도 입니다. 저의 부부가 사는 아파트는 48평으로 큰 편인데,아직 아이가 없습니다. 검사상으로는 저나 남편에게 전혀 문제가 없다는데 5년째 아이가 없습니다.결혼 바로 직후에 한번 유산된 적은 있습니다.저는 풍수를 믿는데 남편은 반신반의 합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는 살기는 편한데,현관에 들어서면 바로 앞에 벽이 있고,우측으로 돌아서면 큰 거실이 보이는 구조입니다. 식당을 그만두고라도 남편이 하는 여행사일을 돕고 싶은데 남편은 완강히 반대합니다. 제가 하는 식당도 처음에는 상당히 잘되어 투자를 많이 하여서 그만두기가 너무 아깝습니다. 임대해서 쓰는 식당이 아니라 돈을 벌어 제가 직접 산 식당이기에 애착이 갑니다. 매상은 줄었지만,임대료가 나가지 않아 언젠가는 잘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지금 여행사가 호황이라고 하는데 남편이 하는 여행사는 빚이 너무 많아지고 있고,전에는 없었던 당뇨가 생겨 여러가지 약을 먹고 있거든요.의사는 비만때문에 오는 당뇨라 체중만 줄이면 큰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도 몸관리에 전혀 신경을 안씁니다. 이곳 아파트는 2층이라 햇빛이 잘 안들고 어둡고 약간 습하게 느껴집니다, 처음에는 몰랐었는데 살수록 정이 들지않아 이사갈 생각도 해 보았는데,집 풍수가 나빠도 사업에 문제가 될수 있나요? 직접 오셔서 봐주시는지 아니면 아버지 말대로 그림만 걸어 두어도 문제가 해결될수 있나요? 우리 부부사이에 말못할 문제가 있는데 직접오셔서 그런 문제도 상담해 주시나요? 원장님의 고견을 구합니다.

RE :

===== 국여위님이 작성하신 내용 ===== 안녕하세요. 저는 국적이 대만인 화교로 작은 식당을 하고,남편은 작은 여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행업이 가장 잘 나가는 사업이라고 하는데,제 남편은 임대료와 관리비마저 간신히 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의 부부는 단독주택에 살다가 3년전에 아파트를 장만하엿습니다. 그런데 이곳으로 이사온후 부터 제가 하는 식당은 물론 남편의 사업도 이상하게 매상이 갈수록 줄어들어 걱정이 태산 같습니다. 제가 결혼할때 부모님이 상당히 많이 도와주셨습니다.이제는 돈 좀 달라고 하는 염치도 없습니다. 도움을 받은 돈이 엄청나거든요. 2주전에 부모님과 식사를 하였는데 아버지가 원장님을 잘 안다고 하며 모란그림과 대나무그림을 걸어보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맨몸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투자할 때마다 운이 따르셨는지 돈이 많습니다. 옛날부터 부모님이 사시는 집 거실에는 모란그림과 대나무그림이 결려 있었습니다. 유독 어머니가 풍수를 좋와하시거든요. 그래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두 분이 모두 매우 부지런하신 것만은 놀랄정도 입니다. 저의 부부가 사는 아파트는 48평으로 큰 편인데,아직 아이가 없습니다. 검사상으로는 저나 남편에게 전혀 문제가 없다는데 5년째 아이가 없습니다.결혼 바로 직후에 한번 유산된 적은 있습니다.저는 풍수를 믿는데 남편은 반신반의 합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는 살기는 편한데,현관에 들어서면 바로 앞에 벽이 있고,우측으로 돌아서면 큰 거실이 보이는 구조입니다. 식당을 그만두고라도 남편이 하는 여행사일을 돕고 싶은데 남편은 완강히 반대합니다. 제가 하는 식당도 처음에는 상당히 잘되어 투자를 많이 하여서 그만두기가 너무 아깝습니다. 임대해서 쓰는 식당이 아니라 돈을 벌어 제가 직접 산 식당이기에 애착이 갑니다. 매상은 줄었지만,임대료가 나가지 않아 언젠가는 잘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지금 여행사가 호황이라고 하는데 남편이 하는 여행사는 빚이 너무 많아지고 있고,전에는 없었던 당뇨가 생겨 여러가지 약을 먹고 있거든요.의사는 비만때문에 오는 당뇨라 체중만 줄이면 큰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도 몸관리에 전혀 신경을 안씁니다. 이곳 아파트는 2층이라 햇빛이 잘 안들고 어둡고 약간 습하게 느껴집니다, 처음에는 몰랐었는데 살수록 정이 들지않아 이사갈 생각도 해 보았는데,집 풍수가 나빠도 사업에 문제가 될수 있나요? 직접 오셔서 봐주시는지 아니면 아버지 말대로 그림만 걸어 두어도 문제가 해결될수 있나요? 우리 부부사이에 말못할 문제가 있는데 직접오셔서 그런 문제도 상담해 주시나요? 원장님의 고견을 구합니다. RE: 귀하의 질문에 답변드립니다. 풍수지리학에서는 사는 집(양택)과 사업지를 함께 보는 것이 원칙이고 바람직 합니다. 둘 중에 한 곳에 문제가 있어도 사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합니다. 대부분 한 곳만을 보고 마는데 이렇게 하는 경우 상당한 오류를 범할수가 있게 됩니다. 본인이 자문과정에서는 추가비용이 없는데도 한 곳만을 보여주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경우 그 책임은 피자문인에게도 문제가 있고,반드시 두 곳을 모두 보고 평가를 받아야만 합니다. 식당은 몰라도 여행업이 초호황인데 부군이 운영하는 여행사가 불황인 것은 다소 예외인 듯합니다. 국내 B여행사와 M여행사는 본인의 자문을 받았는데 창사이래 최대의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자녀문제는 임신을 한적이 있으시기 때문에 명성있는 불임클리닉에 가시면 큰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집이나 회사를 직접보지 않고 판단한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다소 예외가 있기는 하지만) 서양에서는 모란그림과 왕죽도(단순한 대나무 그림은 오히려 해로울수가 있습니다)를 한 set로 하여 집이나 회사(사업장)에 걸어두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그러한 경우에 확실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서양의 부호나 동양의 부호집이나 회사에 자문을 가게 되면 틀림없이 그렇게 해 놓고 있습니다. 그것을 서양 풍수인테리어에서는 "art therapy creates marvelous a double synergy effects(그림요법의 믿기 어려운 이중적 시너지 효과")라 하며,풍성한 과일그림과 함께 걸어두면 분명히 사업이 번창하게 됩니다. *왕죽도의 놀라운 효과에 대해서는 국내는 거의 알려져 않고,외국풍수문헌에는 상당히 구체적으로 언급되어져 있습니다. *이에는 반드시 전문가에 의하여 검증된 그림이어야만 합니다.(proven pictures) (이는 windchime에 있어 검증된 windchime이 아니면 오히려 해롭다" Feng Shui for Dummies" David Daniel Kennedy著 82page에 언급된 내용과 동일하므로 이 점에 특히 유의하셔야만 합니다. 그리고 귀하의 질문중 2층아파트이어서 일조권에 문제가 있을수는 있으나,이는 地氣를 많이 받을수 있다는 긍정적인 축면도 있습니다.그러나 地氣(지기)만을 강조하다가 자칫 凌壓(능압)에 걸리는 경우는 반드시 피하셔야만 합니다.(우리나라의 평균지기는 0.5 gauss이나 48gauss인 지역도 있습니다,gauss가 높은 지역에 거주하게 되면, 골격계질환과 암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사업도 번창하게 됩니다.) 당뇨병은 비만도 문제가 될수는 있지만 가족력이 큰 문제이고,지나친 흡연과 음주,스트레스도 문제가 될수 있고,특히 합병증(뇌경색,심혈관 질환,혈액질환,망막질환등 안과질환,족부궤양등 다양한 질환)에 유의하셔야만 합니다. 풍수적 문제는 물론 여타 문제도 반드시 현장자문이 필요하며,글로 쓸수 없는 문제라면 더욱 그러하며,말 못할 문제는 e-mail로의 상담도 가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