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주시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제가 너무답답한마음에 풍수인테리어라도 하면 어떤지 해서 사이트를 뒤적이다가 여기 사이트를 오게됐는데, 맘이 가네요..그래서 제가 질문도드리도할겸 이렇게글을 남깁니다. 저희 남편과 2008년도 결혼을 하고 결혼한지 3개월만에 아기를 가졌습니다.친정에서 아기를 낳고1달정도되서 남편이 다니던회사(아파트방문을 만드는 -대기업(엘*)에 납품하는 회사)에 관리직으로있었는데회사가 흑자가나지않아 회장이 문을닫았네요.같이회사에다니던 직장동료 2명과함께 원래다니던회사와동종업계,동업을 햇는데 얼마안있어 경기가안좋아져 2년만에 투자금(저희가천만원가량더투자)조금이라도 건질까해서 올해3월사업을접엇습니다(철학관에서도 동업은안되구.지금이라도접는게낫다고해서,) 몇달의 힘든상황에 4월말에남편의친한친구의 도움으로 친구매형이 운영하는회사(물탱크를 만드는회사-쇠로만드는..)에 관리직으로 가게?耆윱求? 제가 살던곳은 평택이고 지금 신랑이다니는회사는 인천입니다6개월가량을 주말부부로지내다가 원래살던집은 24평인데 전세를 주구왔고이번에 이사를했습니다. 집은 남편이 급매로나왔다고해서 저는 집을보지를 못하고 남편이 이미계약을 해버려서 어떻게할수없는상황이었네요.원래살던집은 해가지면 거실에서 석양이보이는 서쪽방향이엇습니다.그리구 앞에 나무는 몇그루있는 작은 숲에다가 공장이 비어잇는건물이 몇채있엇습니다. 그래도 3층이지만 앞이 답답하지않고 확뚫여잇어서 답답한게 전혀없고 너무 좋았습니다근데 여기 이사온집은 남향에다가 6층인데 고층아파트에 대단지라그런지 창문밖엔 온통 아파트 만 보이니 너무 답답하고 가슴에 돌을 하나얹은것같앗습니다 지금은 이사온지 한달정도 되어, 글구 신랑이 많이 밖에 바람도쐬어 주고해서 괜찮아?봄윱求?. 그래도 이사오기전에 평택에서살때는제가 알뜰하기도하고 아침에는일찍일어나고음식하는것도좋아해서 집에서 음식도만들어먹고했는데 여기 인천으루 이사온집에서는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어 한번도 남편출근할때배웅안한적없는데 피곤해서일어나지를 못하겟구 돈도쓸데없이지출을 많이 하고(제가 쓸일있음쓰는데 쓸데없이 나가는 돈은 알뜰하게하고살았거든요) 음식은 하기도싫네요그래서 거의 매일 외식하네요이사온지 한달내내.. 여기서는 그래서 혹시 풍수인테리어라도 하면 어떨까해서 이렇게 관심이생깁니다.지금은 월급을 얼마안받고잇지만, 이계통으로 일을 배워 사업쪽으로하고싶은데,풍수인테리어로도 도움이될까요? 글구남편이 주식으로 번돈4천만원을 전환사채로돌려 사기를 당햇습니다 그사기꾼은지금 여러 고소인에의해 10년징역형을 받고 다시 항소를 했다고합니다 글구 오늘 신랑이 다니는 회사거래처(태양광업계)주식을 제이름으루샀네요신랑의거래처라 직접보고실정을 아는지라 전망이 좋은데라 몇년 묻어둘요량으루...이런게 풍수인테리어나 풍수로도 도움이될수있을까요? 지금 저희집은 제가 살림을 잘못해서그런지 가구배치라던지 인테리어를 어케해야할지모르겟네요. 풍수인테리어나풍수로도 저희집돈이모이는금전운이나 가족모두건강운 남편의 사업운등을 도움받을수잇을까요? 이사와서 생긴변화는 꼭 풍수나 다른 이유로 그런것보단물론 낯선곳에서와서 저의 마음이 울적해서 그런것도있겠죠? 글이 엄청 길어 지루하셨죠? 제가답답한마음에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루 글을 남깁니다. 그리구 직접오셔서 봐주시는 의뢰비용은 얼마쯤되나요?
===== 나현마미님이 작성하신 내용 ===== 안녕하십니까?*^^* 제가 너무답답한마음에 풍수인테리어라도 하면 어떤지 해서 사이트를 뒤적이다가 여기 사이트를 오게됐는데, 맘이 가네요..그래서 제가 질문도드리도할겸 이렇게글을 남깁니다. 저희 남편과 2008년도 결혼을 하고 결혼한지 3개월만에 아기를 가졌습니다.친정에서 아기를 낳고1달정도되서 남편이 다니던회사(아파트방문을 만드는 -대기업(엘*)에 납품하는 회사)에 관리직으로있었는데회사가 흑자가나지않아 회장이 문을닫았네요.같이회사에다니던 직장동료 2명과함께 원래다니던회사와동종업계,동업을 햇는데 얼마안있어 경기가안좋아져 2년만에 투자금(저희가천만원가량더투자)조금이라도 건질까해서 올해3월사업을접엇습니다(철학관에서도 동업은안되구.지금이라도접는게낫다고해서,) 몇달의 힘든상황에 4월말에남편의친한친구의 도움으로 친구매형이 운영하는회사(물탱크를 만드는회사-쇠로만드는..)에 관리직으로 가게?耆윱求? 제가 살던곳은 평택이고 지금 신랑이다니는회사는 인천입니다6개월가량을 주말부부로지내다가 원래살던집은 24평인데 전세를 주구왔고이번에 이사를했습니다. 집은 남편이 급매로나왔다고해서 저는 집을보지를 못하고 남편이 이미계약을 해버려서 어떻게할수없는상황이었네요.원래살던집은 해가지면 거실에서 석양이보이는 서쪽방향이엇습니다.그리구 앞에 나무는 몇그루있는 작은 숲에다가 공장이 비어잇는건물이 몇채있엇습니다. 그래도 3층이지만 앞이 답답하지않고 확뚫여잇어서 답답한게 전혀없고 너무 좋았습니다근데 여기 이사온집은 남향에다가 6층인데 고층아파트에 대단지라그런지 창문밖엔 온통 아파트 만 보이니 너무 답답하고 가슴에 돌을 하나얹은것같앗습니다 지금은 이사온지 한달정도 되어, 글구 신랑이 많이 밖에 바람도쐬어 주고해서 괜찮아?봄윱求?. 그래도 이사오기전에 평택에서살때는제가 알뜰하기도하고 아침에는일찍일어나고음식하는것도좋아해서 집에서 음식도만들어먹고했는데 여기 인천으루 이사온집에서는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어 한번도 남편출근할때배웅안한적없는데 피곤해서일어나지를 못하겟구 돈도쓸데없이지출을 많이 하고(제가 쓸일있음쓰는데 쓸데없이 나가는 돈은 알뜰하게하고살았거든요) 음식은 하기도싫네요그래서 거의 매일 외식하네요이사온지 한달내내.. 여기서는 그래서 혹시 풍수인테리어라도 하면 어떨까해서 이렇게 관심이생깁니다.지금은 월급을 얼마안받고잇지만, 이계통으로 일을 배워 사업쪽으로하고싶은데,풍수인테리어로도 도움이될까요? 글구남편이 주식으로 번돈4천만원을 전환사채로돌려 사기를 당햇습니다 그사기꾼은지금 여러 고소인에의해 10년징역형을 받고 다시 항소를 했다고합니다 글구 오늘 신랑이 다니는 회사거래처(태양광업계)주식을 제이름으루샀네요신랑의거래처라 직접보고실정을 아는지라 전망이 좋은데라 몇년 묻어둘요량으루...이런게 풍수인테리어나 풍수로도 도움이될수있을까요? 지금 저희집은 제가 살림을 잘못해서그런지 가구배치라던지 인테리어를 어케해야할지모르겟네요. 풍수인테리어나풍수로도 저희집돈이모이는금전운이나 가족모두건강운 남편의 사업운등을 도움받을수잇을까요? 이사와서 생긴변화는 꼭 풍수나 다른 이유로 그런것보단물론 낯선곳에서와서 저의 마음이 울적해서 그런것도있겠죠? 글이 엄청 길어 지루하셨죠? 제가답답한마음에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루 글을 남깁니다. 그리구 직접오셔서 봐주시는 의뢰비용은 얼마쯤되나요? RE: 귀하께서 본인에게 글을 쓰게 된 점은 이해 할수 있으나,구체적인 귀하의 질문 의도를 알수가 없습니다. 어렵고,고통스러울수록 자기를 다스리는 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고통는 인내를 낳고 인내는 희망을 낳는다고 하였습니다. 어제는 광주광역시에 사시는 금실 좋은 부부의 자문을 해드리고 올라왔습니다. 그 부부에게서 본인은 무한한 가능성을 보고 왔습니다.그 분들은 앞으로 상당한 재력가로 변모되어질 것입니다. 본인들이 미처 깨닫지 못한 명당에 살고 계셨고,향후 사업계획에 대하여 심도있는 풍수자문을 지속적으로 해드리면 놀라운 변화를 체험하게 되실 분들입니다. 이 글을 통하여 어제 베풀어 주신 후의와 정성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고통은 어느 정도 짐작할 수는 있지만 질문내용에서는 답변드릴 내용이 보이질 않습니다. e-mail로 자세한 것을 알려 드리겠으니 메일내용을 참조하시면 고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