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 05 12에 배윤성님이 작성하셨습니다. >>펜듈럼과 Y로드, 풍수지리, 수맥현상 등에 관심이 많은 데 공부를 하고싶어도 기회가 닫지 않아서 이렇게 염치 불구하고 글을 올립니다. 저도 천주교 신자로써 본명은 프란치스코입니다. 펜듈럼이나 Y로드를 어떻게 구할수 있으며,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길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endulum(추)은 원래 프랑스의 Pendule(빵둘)에서 유래된 것이며, 반자성체를 지닌 것이면 어떤 것이라도 무방하며 핵자기 공명 원칙에 의하여 그 길이나 무게는 사람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본인에게 익숙한 것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의료기상에 가면 손쉽게 구할 수 있고, Y-rod는 탄성이 강한 특수강이나 낚시대의 끝부분(1,2호)를 이용해 만드시면 됩니다. 그러나 명심하셔야 할 것은 초보자일때 매우 잘된다는 아이러니입니다. 800여가지 현상(원격지의 사람의 생사 여부, 온천 찾기, 수맥찾기, 남녀 성감별, 적성 찾기, 사업의 선택, 유전 발견, 산소의 이상 유무, 심지어 죽음의 시간, 천기누설에 관한 내용 등등)을 감지할 수 있으므로 매우 유익하지만 엄청난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감히 배우시라고 권할만한 자신이 없습니다. 국내에서도 수만여명이 할 수 있다고는 하나, 그로 인한 수많은 폐해와 오류로 그 피해는 매우 심각하다고 알려드리고 싶고, 국내에서는 4-5명만이 상기 도구를 정확히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