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원장님 부산의 윤정호입니다. 원장님의 각별하신 도움으로 지난해에는 단숨에 지난 15년의 세월의 고통에서 벗어났습니다. 추천해 주신 대나무 그림과 모란그림은 가보처럼 간직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80억이상의 보화인 셈입니다.원장님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저는 지금 이 세상 사람이 아니였을 것입니다. 제가 너무 어려웠을때 원장님께 자문을 받아서 그런 것이 가장 컸었겠지만 짜증울 낼만한 저의 전화에 단한번도 피하지 않고 받아주셔서 결정적일때마다 도움을 주셨던 원장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아프신 허리도 말끔히 나으셨으니,올해에도 저 같이 어려운 분들에게 많은 자문을 해주셔서 사업으로 어려운 분들이나 여러모로 고통을 받으시는 분들에게 큰 등불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