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주시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분당에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이번 12월초순이나 중순사이에 아파트 이사와 함께 남편의 사무실도 같이 이전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분당에서 대치동으로 이사를 하면서 사무실도 대치동이나 선릉지역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분당에 살면서 너무도 아픈 기억이 많았고,남편의 사업도 이상하리만큼 어려웠었습니다. 공장은 용인에 있고,본사 사무실은 서현동에 있었는데,몇십억원을 사업외의 투자로 잃었습니다. 이번에 아이들의 학교문제로 시댁의 도움으로 대치동의 D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시댁 어르신과 친정 아버님도 이번에는 터를 보고 가는것이 좋겠다고하여,원장님을 소개 받았습니다. 남편은 반도체와 LED부품을 삼성전자에 납품하고 있는데 그 곳의 임원님으로 부터 원장님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수입은 상당히 많은 편이 였는데,남편이 투자를 한다고 하여 여러 사업에 손을 대어 이제는 남은 돈도 별로 없습니다.하는 일마다 손해를 보니 이제는 공장과 아파트 한채외에는 돈도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공장도 가압류 직전이라 남편은 잠을 설치기 일쑤입니다. 거기에다 건강하던 남편이 고혈압과 당뇨진단을 받고,분당서울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투자래 봐야 풍수한다는 분에게 속아 전원주택부지를 사놓았는데,매매도 되지않는 산골짜기이고,주식투자한다고 하여 날마다 주식타령만 하고 있습니다.이제는 주식으로 남은 돈도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주식한 돈도 이 곳 저 곳에서 빌린 돈이라 저는 신경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장이야 어쩔수 없지만 사무실과 아파트를 풍수자문 받으려고 하는데 어느 곳을 먼저 보아야 하나요? 그리고 사무실과 아파트를 보게 되시면 자문비용을 따로 따로 지불해야 하나요? 집과 사무실은 모두 보아야 하겠지요. 전화를 드리겠지만 아파트는 이미 사두어서 인테리어만 자문을 받고 사무실은 전적으로 원장님의 도움을 받으려고 합니다. 11월말이나 12월초에 모든 것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원장님의 자문을 받을때에 저도 작은 점포를 얻어 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엉뚱한 남편만을 믿고 바라만 보다가는 파산될 것 같아 남편과 협의하여 의견의 일치를 보았습니다. 원장님의 도움으로 이번에는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남편이나 저도 사업에 임하려고 합니다. 이번 자문에서 남편에게 좋은 말씀과 질책도 마다않고 하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정말 기대가 됩니다.연락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김진선님이 작성하신 내용 ===== 안녕하세요. 분당에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이번 12월초순이나 중순사이에 아파트 이사와 함께 남편의 사무실도 같이 이전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분당에서 대치동으로 이사를 하면서 사무실도 대치동이나 선릉지역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분당에 살면서 너무도 아픈 기억이 많았고,남편의 사업도 이상하리만큼 어려웠었습니다. 공장은 용인에 있고,본사 사무실은 서현동에 있었는데,몇십억원을 사업외의 투자로 잃었습니다. 이번에 아이들의 학교문제로 시댁의 도움으로 대치동의 D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시댁 어르신과 친정 아버님도 이번에는 터를 보고 가는것이 좋겠다고하여,원장님을 소개 받았습니다. 남편은 반도체와 LED부품을 삼성전자에 납품하고 있는데 그 곳의 임원님으로 부터 원장님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수입은 상당히 많은 편이 였는데,남편이 투자를 한다고 하여 여러 사업에 손을 대어 이제는 남은 돈도 별로 없습니다.하는 일마다 손해를 보니 이제는 공장과 아파트 한채외에는 돈도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공장도 가압류 직전이라 남편은 잠을 설치기 일쑤입니다. 거기에다 건강하던 남편이 고혈압과 당뇨진단을 받고,분당서울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투자래 봐야 풍수한다는 분에게 속아 전원주택부지를 사놓았는데,매매도 되지않는 산골짜기이고,주식투자한다고 하여 날마다 주식타령만 하고 있습니다.이제는 주식으로 남은 돈도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주식한 돈도 이 곳 저 곳에서 빌린 돈이라 저는 신경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장이야 어쩔수 없지만 사무실과 아파트를 풍수자문 받으려고 하는데 어느 곳을 먼저 보아야 하나요? 그리고 사무실과 아파트를 보게 되시면 자문비용을 따로 따로 지불해야 하나요? 집과 사무실은 모두 보아야 하겠지요. 전화를 드리겠지만 아파트는 이미 사두어서 인테리어만 자문을 받고 사무실은 전적으로 원장님의 도움을 받으려고 합니다. 11월말이나 12월초에 모든 것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원장님의 자문을 받을때에 저도 작은 점포를 얻어 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엉뚱한 남편만을 믿고 바라만 보다가는 파산될 것 같아 남편과 협의하여 의견의 일치를 보았습니다. 원장님의 도움으로 이번에는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남편이나 저도 사업에 임하려고 합니다. 이번 자문에서 남편에게 좋은 말씀과 질책도 마다않고 하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정말 기대가 됩니다.연락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RE: 분당지역은 풍수지리학적으로 사업하는 장소로는 바람직 하지 않은 지역입니다. 작은 점포로 사업을 하는것도 상당히 신중을 기하여 고르셔야만 되는 지역입니다. 그러나 서현역 주변지역은 평가를 달리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제는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시대는 다시는 오지 않습니다. 위정자들이 부동산 투기를 일삼아 시세차익을 노려 전국토를 투기장화한 것에 대하여는 반드시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될것입니다. 본인은 대기업과 외국기업,중소기업,개인등 다양한 계층의 분들의 풍수자문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 분들의 상당수가 부동산과 관련된 돈 이야기가 주류를 이룹니다. 모든 돈이 부동산에 묶여있으니,기회비용이 현저히 줄게 되고 정부에서는 자금이 시중에 넘쳐난다고 하지만 이는 거짓이고,체감경기는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아쉽기만 합니다.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체감경기인데 이를 위하여는 실물경제의 활성화를 통한 자금회전률이 높아야만 삶의 질이 향상되어질것입니다. 귀하의 경우처럼 대기업의 1,2차 band기업은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요즈음에 부쩍 기업자문이 많아지고 있습니다.자문시에 너무도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대부분이 풍수적으로 상당한 문제점이 있으나,이를 해결하지 않고 좌시하다가 부도직전에 본인을 찾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당뇨병과 고혈압은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하셔야하지만,풍수적인 문제를 해결할때에 그 상태가 호전되거나 믿기 어려울 정도로 회복되어지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선행되어져야만 합니다. 귀하의 사업적성은 자문시에 정확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것중 집과 사무실을 동시에 보시는것이 가장 바람직 합니다. 귀하의 부군께서 하시는 반도체와 LED부품사업은 향후에도 유망한 업종으로 풍수적인 문제점이 다분히 있어 보이며,부군의 주식투자도 이번 기회에 적성이 맞는지 여부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전화로 통하하셨듯이 본인의 자문시 지적한 내용을 반드시 그대로 실천하셔야만 합니다. 대기업이나 외국기업은 본인의 자문을 받은후 재자문을 통하여,정확한 이행여부를 꼼꼼히 재확인합니다. 그것이 기업이나 개인의 취길피흉의 매우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이 점 꼭 명심하셔야만 합니다. 귀하께 당면한 어려움을 이번 자문시에 말끔히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