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나님이 작성하신 내용 ===== 안녕하세요.원장님 저는 결혼전부터 원장님의 사이트에 관심을 가졌었고,전화도 자주 드렸었고 만나뵙게도 하였지만 지금도 원장님 존경하는 마음 변함이 없습니다. 원장님 말씀대로 성실한 남편을 만나 1년2개월전에 결혼하여 꿈같이 첫 아기를 임신하고 있답니다. 남편의 사업과 가족의 건강과 아이들의 장래를 위하여 원장님이 추천해 주실 목단그림과 왕죽도를 12월초에 구입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1년전에 보았던 추천자료실의 목단그림과 왕죽도가 모두 바뀌었군요. 먼저 그림보다는 훨씬 세련되고 아름답지만,원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두 그림이 모두 달라서 여쭙는 것입니다. 효과는 똑 같겠지요? 친정아버지에게 제가 사드린 왕죽도 덕인지 아버지도 건강하시고,하시는 사업도 상당히 잘되고 있습니다.아버지의 회사에 오빠가 전무로 있었는데,오빠는 아버지의 회사에 직책은 그대로 두고 이번에 아버지께서 오빠 이름으로 성서4공단에 회사를 하나 분사시켜 주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사는 아파트와 남편회사에 두 점을 사서 걸어두고 싶은데,추천자료실에 있는 그림도 먼저 그림과 효과는 같겠지요?? 집에는 목단그림만,남편의 사무실에는 두 그림을 모두 걸어두고 싶은데 원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임신7개월중인데 간호사가 아들이라고 귀뜸해 주더군요. 사실 저나 남편은 딸을 원하는데 시아버님이나 시어머님은 아들을 원해서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지금은 태교에만 열심입니다. 요즘도 무척 바쁘시겠네요.정말 모든 분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안녕히 계세요. RE: 지금까지도 본인을 기억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결혼을 하셔서 한 가정을 이루셨군요. 아버님의 회사가 구미에 있었던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성서공단이라고 하면 대구가 아닌가요? 아무튼 사업이 번창하고 있다니 가족 다음으로 본인이 더욱 기쁘군요. 만날 당시와 그 후에도 본인 그토록 신뢰하여 주셨던 점에 대하여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본인이 추천해 드린 목단그림과 왕죽도의 효능은 조금도 과장되어있지 않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자세히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이 가정이나 사업장에 그렇게 소장하도록 권유하였을때에 저의 감정평가 내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린 분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개인을 포함하여 많은 기업이 그 효과를 인정하면서 검증된 그림을 찾는 방법이나 구매방법에 대하여 질문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23년이 훨씬 넘는시절 동안 풍수지리학과 기과학을 공부하면서 미국과 일본,중국을 가보면서 목단그림이나 왕죽도등 운기가 가장 많이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서 본격적으로 풍수교정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기과학(tao science)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상명 교수님도 만나뵙고,외국의 유명한 기과학자들도 만나보고 풍수교정학에서 그 놀라운 효과를 확인한 것이 목단그림과 왕죽도였습니다.목단그림의 효능은 상당히 오래전부터 알았었지만, 왕죽도의 놀라운 효능을 알게 된것은 사모님을 만난 이후로 기억합니다. 수많은 외국풍수나 기과학 문헌을 접하면서 그리고 직접 외국을 다니면서 이전 것보다 훨씬 운기가 폭발적으로 나오는 작품을 접하면서 새로운 왕죽도나 목단그림을 소개해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올려진 그림하고는 다른 풍의 목단그림과 왕죽도가 추천자료실에 게재 되어있는 것입니다. 당연히 예전것하고는 그 효과면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왕죽도는 5회 이상 그림이 바뀌었을겁니다.그 만큼 본인도 끊임없이 더 강력한 운기를 발산하는 두 그림을 찾는데 부단히 노력을 하였던 것입니다.물론 사소한 시행착오도 있었던 점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추천사이트에 게재된 목단그림과 왕죽도는 강력한 운기를 발산하고 있음은 그림 자체만 보더라도 기과학이나 풍수교정학에 문외한인 분들도 강력한 운기를 체험하게 됩니다.실제로도 그러한 내용의 문의전화가 최근들어 상당히 자주 옵니다. 아버님이 사주셨다는 아파트를 자문해 드리면서 결혼하시면 틀림없이 성가정을 이루실 분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그러한 본인의 확신에는 변함이 없고,앞으로도 더 큰 내조를 하게 되실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부군과 아버님은 뵙지는 못했지만 사업이 번창하고 있다니 축하드립니다. 이제 몇달 남지않은 출산때에 순산하시고,새로 태어날 아기와 함께 성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