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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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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 Answer

풍수를 잘 보는 사람을 어떻게 알수가 있나요?

차지혜 2010.10.15 823
Q.

안녕하세요. 수원 권선구에 사는 두 딸은 둔 주부입니다. 남편은 악세사리 공장을 하고 있고,제품은 주로 유럽과 미국으로 수출을 하고 있고,베트남에도 공장을 짓고는 있습니다. 풍수를 본다는 분들을 세 분이나 모셨는데,모두들 하나같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그 분들은 저희가 살고 있는 아파트가 좋은 기가 많이 모이는 명당이라고들 하였는데,실은 이곳에서 망해 나간 사람들이 엄청 많고,시름시름 앓다가 돌아가신 분과 자살하신 분들도 상당히 많거든요. 저의 집은 잘 사는것 처럼 하였는데,사실은 그렇지 않거든요.이 곳으로 이사온후 부터 남편이 자주 아프고,사업도 부진하여 베트남의 공장도 짓다가 자금사정으로 중단한 상태이거든요. 이 집도 은행에서 돈을 빌려써 근저당 설정을 하여 빚을 갚고나면,남는것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도 남편이 과장해서 이야기 하니까, 기가 이 쪽으로 흘러서 안방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돈을 벌고 있고,남편도 좋은 천기를 타고나서 건강하다고 하는등 현실과 전혀 맞지도 않는 이야기만 하고 그것도 사무실을 봐주기로 하고 사무실을 볼 필요도 없고 집만 보면 다 알수가 있다고 하며,1시간정도 있다가 200만원만 받고 훌쩍 떠나는 모습에 정말 배신감만 느꼈습니다. 추가로 보려면 세분증에 두분은 100만원을 더 내야한다고 하여 남편은 저의 집에 왔었던 세 분 모두가 풍수는 전혀 모르고 사기꾼에 불과하다고 하며 몹시 불쾌해 하였습니다.저도 대학을 나오고 남편도 대학원을 나왔는데 진실과 거짓을 조금은 구별하지 않겠습니까? 세 분중에 두 분은 학회장님이고,한분은 이사장님이라고 명함에 적혀 있었는데 남편이 명함을 잃어버려 이름은 잘 모르겠으나,사이트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원장님 박 사장님의 말을 믿고 원장님을 조만간 모시려고 하는데,정말로 풍수를 잘 보는 분들을 어떻게 사전에 알수가 있나요.그것을 알아야 제대로 풍수를 아시는 분을 만나게 되지않을까요. 저의 가족만이 아니라 모든 분들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쭙는 것입니다. 박 사장님은 저의 집에 자주 오시는데,원장님에 대해서 너무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하셔서 정말 어떤 분인지 뵙고 싶었습니다.걱정도 되기는 하구요,박사장님이 극구 원장님을 추천하면서 절대로 그런 사람들과는 다른 분이라고 하니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이번에 오시면 풍수 뿐만 아니라 남편이 현대의학으로 고치기 어렵다는 병이 있는데 그것도 꼭 알고 싶습니다. 박사장님을 시기하는것이 아니라 정말 박사장님처럼 모든 일이 잘 풀렸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주말에 남편이 직접 드리겠다고 합니다. 정말 남편의 사업이 잘 풀리고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해질수 있도록 꼭 부탁 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RE :

===== 차지혜님이 작성하신 내용 ===== 안녕하세요. 수원 권선구에 사는 두 딸은 둔 주부입니다. 남편은 악세사리 공장을 하고 있고,제품은 주로 유럽과 미국으로 수출을 하고 있고,베트남에도 공장을 짓고는 있습니다. 풍수를 본다는 분들을 세 분이나 모셨는데,모두들 하나같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그 분들은 저희가 살고 있는 아파트가 좋은 기가 많이 모이는 명당이라고들 하였는데,실은 이곳에서 망해 나간 사람들이 엄청 많고,시름시름 앓다가 돌아가신 분과 자살하신 분들도 상당히 많거든요. 저의 집은 잘 사는것 처럼 하였는데,사실은 그렇지 않거든요.이 곳으로 이사온후 부터 남편이 자주 아프고,사업도 부진하여 베트남의 공장도 짓다가 자금사정으로 중단한 상태이거든요. 이 집도 은행에서 돈을 빌려써 근저당 설정을 하여 빚을 갚고나면,남는것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도 남편이 과장해서 이야기 하니까, 기가 이 쪽으로 흘러서 안방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돈을 벌고 있고,남편도 좋은 천기를 타고나서 건강하다고 하는등 현실과 전혀 맞지도 않는 이야기만 하고 그것도 사무실을 봐주기로 하고 사무실을 볼 필요도 없고 집만 보면 다 알수가 있다고 하며,1시간정도 있다가 200만원만 받고 훌쩍 떠나는 모습에 정말 배신감만 느꼈습니다. 추가로 보려면 세분증에 두분은 100만원을 더 내야한다고 하여 남편은 저의 집에 왔었던 세 분 모두가 풍수는 전혀 모르고 사기꾼에 불과하다고 하며 몹시 불쾌해 하였습니다.저도 대학을 나오고 남편도 대학원을 나왔는데 진실과 거짓을 조금은 구별하지 않겠습니까? 세 분중에 두 분은 학회장님이고,한분은 이사장님이라고 명함에 적혀 있었는데 남편이 명함을 잃어버려 이름은 잘 모르겠으나,사이트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원장님 박 사장님의 말을 믿고 원장님을 조만간 모시려고 하는데,정말로 풍수를 잘 보는 분들을 어떻게 사전에 알수가 있나요.그것을 알아야 제대로 풍수를 아시는 분을 만나게 되지않을까요. 저의 가족만이 아니라 모든 분들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쭙는 것입니다. 박 사장님은 저의 집에 자주 오시는데,원장님에 대해서 너무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하셔서 정말 어떤 분인지 뵙고 싶었습니다.걱정도 되기는 하구요,박사장님이 극구 원장님을 추천하면서 절대로 그런 사람들과는 다른 분이라고 하니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이번에 오시면 풍수 뿐만 아니라 남편이 현대의학으로 고치기 어렵다는 병이 있는데 그것도 꼭 알고 싶습니다. 박사장님을 시기하는것이 아니라 정말 박사장님처럼 모든 일이 잘 풀렸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주말에 남편이 직접 드리겠다고 합니다. 정말 남편의 사업이 잘 풀리고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해질수 있도록 꼭 부탁 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RE: 수원에 본인이 아는 박사장님란 분은 반도체와 LCD 업종에 종사하시는 분과 여러분이 계신데,어느 분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본인의 고객분중에 한분도 악세사리업에 종사하여 상당히 성공한 분이 계신데,현재에는 서울대 의과대학의 전범석 교수와 삼성서울병원의 이광호 교수,서울아산병원의 이종식 교수로 부터 소뇌위측증 진단을 받고 투병중인데,치료약이 없어 시한부 생명으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풍수적으로 의심이 되는 부분이 있는데도 가족이 이를 전혀 받아들리지 않아 임종만을 기다릴 뿐입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학회장이나 이사장이라는 세 분에 대하여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분을 선택하여 자문을 받으신 것도 상당부분 귀하에게도 책임이 있으므로 그 분들에 대한 평가는 귀하께서 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에 관하여는 귀하의 부군께서 전화도 주셨고,본인의 자문을 정식으로 요청하시면 그 결과를 갖고 본인을 판단하시면 될것입니다. 귀하와 유사한 예로 일주일에 적어도 3회나 5회정도 본인에게 직접 억울함을 호소하는 분이 계시나,그 억울함의 상당한 귀책사유가 억울함을 호소하시는 분들에게도 많기 때문에 본인들 선택의 잘못도 인정해야만 할것입니다. 본인은 본인에게 자문을 받으신 기업이나 개인이 취길피흉하고,질병이 치유되거나,수익률을 극대화시키는데 가시적인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여 도와드리는것이 본인의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일에 연연하는것 처럼 어리석은 분은 없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현재와 새로운 미래를 펼치려는 분들에게 본인은 분명히 도움이 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풍수지리나 풍수인테리어를 잘 보는 분을 선택하는 지혜에 대하여는 답글 2207에 자세히 언급해 드렸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이미 귀하의 부군께서 오늘 오전에 연락을 주셨습니다.본인이 자문이 가능한 날짜를 알려드렸으니,검토하신후 연락을 주시면 성의껏 자문에 응해드려,당면한 어려움이나 수익률 향상과 다양한 난제를 명쾌하게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을 직접 만나서 본인의 능력을 직접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반드시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