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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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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 Answer

흉가로 알려진 집을 잘못샀는데 그 대책은 없나요.

이현아 2010.08.14 1244
Q.

안녕하세요. 작년에 일산에 있는 지금의 아파트를 장만하여 이사를 하였는데,이웃집 아주머니가 이 집에서 사람이 2년전에는 두명이 죽고,5년전에는 부도가 나 이사를 간 집이란 것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등기부등본을 떼어보니 이 아파트가 지은지 8년밖에 안됐는데 벌써 주인이 세번이나 바뀌었더군요. 어쩐지 이곳에 이사와서부터 저는 건강이 점점 나빠지고 아이들은 자주 가위에 눌리고,귀신을 보았다고 합니다. 58평집인데 너무 깨끗하고 인테리어가 잘 되어있어,약간의 돈을 더주고 샀는데,저도 이곳으로 이사와서 자궁내막증이란 병으로 수술을 하고 지금도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남편은 2년 예정으로 유럽에 주재원으로 나가있습니다. 남편은 원래 지병이 있어 약을 보내주고 있습니다.양약과 한약을 같이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이야기를 주위에서 듣고보니 화장실 두개인데 한 곳이 현관에서 마주 보입니다. 처음구조는 그렇지 않았는데,화장실의 넓게 쓰려고 확장을 했다고 합니다. 평수에 비해 주방이 너무 좁고 거실은 상당히 큰 편입니다. 남편은 그렇게 불안하면 이사를 하라고 하는데,사실 짐도 너무 많고 비싸게 산집이라 이사갈 형편이 못됩니다. 시댁과 상의하여 여러 부동산에 내논지 오래됐는데 전화 한통 없습니다. 아이들(딸이 둘입니다)도 집에 잘 들어오려고 하지않고, 자꾸 바깥으로만 돌고 공부하고는 담을 쌓고 삽니다.첫째는 대학생이라 걱정이 안되는데,둘째는 고2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리고 남편도 지금은 나가 있지만 지병이 도무지 좋와지지를 않아 걱정입니다. 벌써 눈에 합병증이 생겼고,남편도 건강이나 시댁사정등 여러모로 보아 해외에 나가있을 형편이 아닙니다. 시댁이 여유가 있어 가업을 이어가라고 하는데,남편은 고집만 부리고 자기 일만 하겠다고 합니다. 아이들도 아빠가 해외에 있어서 그런지,점점 더 방황하는것 같습니다. 원장님. 사람이 죽고 부도가 난집이라면 흉가가 아닌가요? 그래서 그런지 이 집에 이사오고 부터 집에 있으면 왠지 불안하고,제가 직접하고 있는 매장의 매출도 자꾸만 줄어 이제는 거의 적자수준입니다. 원장님을 모시려면 얼마가 드는지,그리고 이런 집도 좋은 집으로 바꿀수 있는지요? 언제 시간이 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저는 토요일이나 일요일이면 좋겠는데,휴일에도 오실수 있으신지요. 제 시누이도 원장님을 한번 모셨으면 하더군요.시누이도 가정문제나 사업문제로 엄청 어려움이 많거든요. 원장님의 자문을 받고 정말 좋은 일만 생겼으면 합니다. 시누이와 상의하여 다음주초에 전화드리겠습니다. 정말 불안하고 하루하루가 힘이 듭니다.원장님을 모시고 모든것이 말끔히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연락드리겠습니다.안녕히 계세요.

RE :

===== 이현아님이 작성하신 내용 ===== 안녕하세요. 작년에 일산에 있는 지금의 아파트를 장만하여 이사를 하였는데,이웃집 아주머니가 이 집에서 사람이 2년전에는 두명이 죽고,5년전에는 부도가 나 이사를 간 집이란 것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등기부등본을 떼어보니 이 아파트가 지은지 8년밖에 안됐는데 벌써 주인이 세번이나 바뀌었더군요. 어쩐지 이곳에 이사와서부터 저는 건강이 점점 나빠지고 아이들은 자주 가위에 눌리고,귀신을 보았다고 합니다. 58평집인데 너무 깨끗하고 인테리어가 잘 되어있어,약간의 돈을 더주고 샀는데,저도 이곳으로 이사와서 자궁내막증이란 병으로 수술을 하고 지금도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남편은 2년 예정으로 유럽에 주재원으로 나가있습니다. 남편은 원래 지병이 있어 약을 보내주고 있습니다.양약과 한약을 같이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이야기를 주위에서 듣고보니 화장실 두개인데 한 곳이 현관에서 마주 보입니다. 처음구조는 그렇지 않았는데,화장실의 넓게 쓰려고 확장을 했다고 합니다. 평수에 비해 주방이 너무 좁고 거실은 상당히 큰 편입니다. 남편은 그렇게 불안하면 이사를 하라고 하는데,사실 짐도 너무 많고 비싸게 산집이라 이사갈 형편이 못됩니다. 시댁과 상의하여 여러 부동산에 내논지 오래됐는데 전화 한통 없습니다. 아이들(딸이 둘입니다)도 집에 잘 들어오려고 하지않고, 자꾸 바깥으로만 돌고 공부하고는 담을 쌓고 삽니다.첫째는 대학생이라 걱정이 안되는데,둘째는 고2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리고 남편도 지금은 나가 있지만 지병이 도무지 좋와지지를 않아 걱정입니다. 벌써 눈에 합병증이 생겼고,남편도 건강이나 시댁사정등 여러모로 보아 해외에 나가있을 형편이 아닙니다. 시댁이 여유가 있어 가업을 이어가라고 하는데,남편은 고집만 부리고 자기 일만 하겠다고 합니다. 아이들도 아빠가 해외에 있어서 그런지,점점 더 방황하는것 같습니다. 원장님. 사람이 죽고 부도가 난집이라면 흉가가 아닌가요? 그래서 그런지 이 집에 이사오고 부터 집에 있으면 왠지 불안하고,제가 직접하고 있는 매장의 매출도 자꾸만 줄어 이제는 거의 적자수준입니다. 원장님을 모시려면 얼마가 드는지,그리고 이런 집도 좋은 집으로 바꿀수 있는지요? 언제 시간이 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저는 토요일이나 일요일이면 좋겠는데,휴일에도 오실수 있으신지요. 제 시누이도 원장님을 한번 모셨으면 하더군요.시누이도 가정문제나 사업문제로 엄청 어려움이 많거든요. 원장님의 자문을 받고 정말 좋은 일만 생겼으면 합니다. 시누이와 상의하여 다음주초에 전화드리겠습니다. 정말 불안하고 하루하루가 힘이 듭니다.원장님을 모시고 모든것이 말끔히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연락드리겠습니다.안녕히 계세요. RE: 이사를 하고 어려움을 당하고 계신 분들이 생각보다는 상당히 많습니다. 本命星(본명성)으로 본 거주기간의 문제점의 발견도 큰 의미를 부여할수 없다는것이 본인의 경험입니다. 귀하의 가정의 경우 양택삼요의 명백한 문제점과 수맥과 global grid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집에 오래 거주할 경우 사업의 부진과 다양한 건강상의 문제점을 초래하는것은 물론 심지어 우울증,조울증등 신경정신과적인 질환으로 최악의 선택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그 점이 우려됩니다. 지금의 부동산 경기로 보아 매도후 이사를 하신다는것은 현실적으로 거의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세를 주고 그 집에서 벗어나는것은 가능할 것입니다. 본인은 특히 건설경영연수원에서의 10년이 넘는 객원교수를 하면서 양택삼요의 문제점을 건설회사의 임직원에게 빠짐없이 강의해드린바 있습니다. 서양의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면서 양택삼요나,동사택,서사택의 문제점에 대하여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가위에 눌리거나 귀신을 보았다거나,비행청소년의 가정을 방문하면 대부분이 양택삼요에 문제점이 있거나,수맥과 global grid가 지나가는 자리에 그대로 방치되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차단도 되지않는 수맥차단제품을 거액을 들여 공사를 한 집도 수없이 많이 보아왔습니다. 정확한 수맥차단제품에 관하여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본인은 그 문제로 너무도 많은 고통을 당하였기 때문에 더 이상 언급할수 없는 점에 대하여 이해를 바랍니다. 귀하가 수술하였다는 자궁내막증은 자궁근종과 매우 유사한 질환으로 사후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귀하의 집과 시누이의 집을 하루에 자문해 드릴수 없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본인의 풍수지리나 풍수인테리어,기과학 전문가(tao scientist)로서의 신념과도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2년전에 S그룹(삼성그룹이 아님)의 회장의 집을 매입한 한 주부의 자문을 해드린적이 있었습니다. 별장에서 화재로 사모님과 큰딸을 잃은 회장의 집을 매입하여 잔금을 치른후 입주전에 경비원과 아래층에 거주하시는 분으로부터 우연한 기회에 그러한 이야기를 들었던 것입니다. 몹시도 다급하고 초조한 목소리로 자문을 요청하여 그 곳으로 가서 먼저 안도를 시킨다음 풍수교정의 의미와 예측가능한 결과를 말씀드렸습니다. 무속인이나 역술인에게 현혹되지 말것을 다짐받고 풍수교정을 진행하였습니다. 풍수교정후 그 분은 그 곳에서 거주하면서 부군의 사업은 번창하고 자녀들과 아무 문제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풍수교정의 놀라운 효과인것입니다. 물론 귀하의 부군이 않고 계신 질환을 본인이 추정할수는 있지만,그의 치료는 반드시 전문의의 도움을 받으셔야만 합니다.다른 합병증도 상당히 진행되어 있을것입니다. 특히 고혈압,협심증,심비대증,고지혈증,부정맥,신장기능의 저하,족부궤양등이 우려됩니다. 특히 외과적인 수술을 요하는 질환이 풍수교정으로 고칠수 있다는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사업상의 문제점이나 가벼운 내과적인 질환,신경정신과 질환,자녀들의 문제(특히 향후 학과나 진로나 적성의 정확한 판단으로 인한 불확실함의 해소(다양한 기구의 반응이나 본인의 tao scientist로서의 하느님이 주신 능력)는 어떠한 난제라도 충분히 해결이 가능합니다. 현재로서는 거주지의 이전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비용이나 절차등 궁금하신 내용은 본원이나 본인에게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자문을 받고나시면 걱정하시는 부분이 대부분 해소 되실것입니다. 부군의 질환중 합병증으로 왔다는 안과질환은 유능한 전문의의 치료가 바람직할것입니다. 백내장은 물론 녹내장,망막박리,황반변성등의 복합적인 안과질환이 있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