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주시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파주에 정명화 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려서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몇년전 집안에 풍파를 겪고났지만 기적은 분명 있는것 같습니다.원장님을 만나고 나서 말입니다. 남편도 현대엔지니어링에 입사해서 용병이지만 인정받고 사회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저도 지금 회사가 잘 맞아 직장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그때 원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왕죽도와 과일그림이 확실히 큰 도움이 된듯 합니다 저의 집 감정해주실때 아이들의 장래에 대해서도 언급하신적이 있는데 그때 초등생이었던 딸들이 어언 고3 고1이 되어 장래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먼저 큰딸 지우(19)에 대해서 인문계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정말 그대로입니다 뭐 특별히 잘하는, 흥미로운 관점. 적성을 재대로 알지는 못했었습니다. 검사에선 어학 의식주 계통 정도로만 나오는데 성적은 중상위권입니다.그러나 빠르게 좋와지고 있습니다. 신기할 정도로 말입니다. 그리나 원래 틱질환이 있어 (눈깜박임 코실룩거림정도) 치료를 시도해 보았으나 별 차도가 없습니다 마음의 병이라고 하는데 선생님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수능을 앞두고 진로선택을 못하고 있으니 원장님께 도움을 요청드리려 합니다. 그때는 여쭙지 못한것이 두고두고 후회됩니다. 다음은 작은딸 김민서(1994.1.21 양) 원장님 말씀대로 명석하고 이과쪽 잘합니다 의학계열을 말씀해 주셨는데 그대로 밀고 나가면 될지.... 전국 0.1%권이어야 한다던데 녀석이 아주 열심히 안하는것 같아 다소 걱정이 됩니다.머리만 믿고 말입니다.그러나 희망이 확실히 보이기는 합니다. 다망하신 원장님께 누가 되는줄 알면서도 선생님의 능력을 알기에 염치없이 이렇게 부탁을 드려 봅니다 더운여름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