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CONSULTING

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주시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Question & Answer

사업이 부진할때에는 무엇부터 보아야하나요?

김성준 2009.12.07 835
Q.

안녕하십니까? 며칠전에 경기도 여주에서 문중산소를 만드실때 만났었던 사람입니다.기억하실지 모르시겠네요? 수맥에 대하여 자세히 물어 보았던 분당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가입니다. 그 날 저희 부모님의 묘에 수맥이 흐른다고 하였던 두 분의 풍수전문가의 사기행각에 분노를 느껴 잠을 이룰수가 없었습니다.원장님이 뵙지않았다면 사실 이장을 염두에 두고 있었던 터에 원장님의 정확한 지적과 자상하신 설명에 정말로 고마웠습니다.엘로드를 제가 할수 있다고는 전혀 생각도 못했었습니다. 말씀드린대로 사업이 부진하다보니 지푸라기라도 잡아야될 심정에서 어리석은 짓을 많이 한것 같습니다.가정문제나 사업마저 부진하다보니 무당에게도 속고, 수맥이나 풍수전문가라 사칭하는 이들에게도 속고,아마 원장님 같으신 분을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도 수천만원을 쓰고 헤매고 있었을것입니다. 원장님! 너무도 고마웠었습니다.두 분을 알고 계시면서도 비방하지 않는 인품이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원장님을 만나게 된것도 하늘이 도운것이라 확신합니다. 원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무엇에 문제점이 있는것을 알고서 차근차근 해결해야한다는 원장님의 말씀에 절대 공감합니다. 무엇부터 보는것이 순서인지 알고서 원장님을 꼭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나누어서 보시는것인지 아니면 한꺼번에 모두 보셔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꼭 그대로 하겠습니다. 그 날 사례라도 꼭 하고싶었는데 옆에 너무 많은 분이 계셔서 못했습니다. 이번에 자문을 받을때,같이 사례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무엇부터 자문을 받아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RE :

===== 김성준님이 작성하신 내용 ===== 안녕하십니까? 며칠전에 경기도 여주에서 문중산소를 만드실때 만났었던 사람입니다.기억하실지 모르시겠네요? 수맥에 대하여 자세히 물어 보았던 분당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가입니다. 그 날 저희 부모님의 묘에 수맥이 흐른다고 하였던 두 분의 풍수전문가의 사기행각에 분노를 느껴 잠을 이룰수가 없었습니다.원장님이 뵙지않았다면 사실 이장을 염두에 두고 있었던 터에 원장님의 정확한 지적과 자상하신 설명에 정말로 고마웠습니다.엘로드를 제가 할수 있다고는 전혀 생각도 못했었습니다. 말씀드린대로 사업이 부진하다보니 지푸라기라도 잡아야될 심정에서 어리석은 짓을 많이 한것 같습니다.가정문제나 사업마저 부진하다보니 무당에게도 속고, 수맥이나 풍수전문가라 사칭하는 이들에게도 속고,아마 원장님 같으신 분을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도 수천만원을 쓰고 헤매고 있었을것입니다. 원장님! 너무도 고마웠었습니다.두 분을 알고 계시면서도 비방하지 않는 인품이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원장님을 만나게 된것도 하늘이 도운것이라 확신합니다. 원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무엇에 문제점이 있는것을 알고서 차근차근 해결해야한다는 원장님의 말씀에 절대 공감합니다. 무엇부터 보는것이 순서인지 알고서 원장님을 꼭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나누어서 보시는것인지 아니면 한꺼번에 모두 보셔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꼭 그대로 하겠습니다. 그 날 사례라도 꼭 하고싶었는데 옆에 너무 많은 분이 계셔서 못했습니다. 이번에 자문을 받을때,같이 사례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무엇부터 자문을 받아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RE: 귀하의 글에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제가 귀하와 만난것은 전직 장관 두분과 차관(세분이 모두 친형제인 상당히 명망이 높은 집안입니다)을 지내신 분들의 문중묘역을 조성하던중 이었습니다. 풍수지리학은 차치하고 수맥조차 제대로 찾으실수 있는 분이 그리많지 않다는 사실을 아셨다니 늦은감은 있지만 그나마 다행스럽게 생각하셔야만 하실것입니다. 위의 전문가라는 분들과 무속인에 속아 불행을 자초한 자세한 내용에 대하여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본인은 지난주에는 상당한 비밀을 요구하는 두곳의 공공기관을 방문하여 풍수자문을 해드린바 있습니다. 그곳은 7년전에 방문하여 자문하여 드린바 있고,그후 그곳의 최고 책임자가 세분이나 고속승진을 하여 다른 문제로 다시 자문을 요청하였습니다. 위의 내용은 본인을 자랑하려고 한것이 아니라 귀하의 질문에 대한 답변과도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거주지(양택:아파트나 단독주택),사무공간(사무공간이 있는 빌딩의 적정성 여부의 판단포함),조상의 산소등 세 곳을 모두 보는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사안에 따라서는 한 두곳만 선별하여 자문해드릴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이러한 경우에도 상당히 가시적인 결과를 얻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중요한것을 이루고자 하거나,상당한 부귀창출을 도모하기 위하여는 세 곳을 모두 보는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점이 대기업이나 외국기업,공공기관(물론 중소기업이나 개인도 포함됩니다)에서 본인을 찾는 가장 중요한 이유일것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자문에 앞서 대기업이나 외국기업,중소기업,공공기관의 실무자를 통하여 실제 자문이 있었는지를 직접 확인하신후 자문을 받으시는것이 순리라고 확신합니다. 물론 자문 결과를 직접 확인하신다면 더욱 정확한 자문이 되지 않겠습니까? 하루에 받으시는것이 비용이나 여러가지 측면에서 가장 바람직 하나,세 곳의 거리가 지나치게 멀다면 두 번에 걸쳐 나누어 자문을 받으셔야만 할것입니다. 겨울에는 강의가 많으므로 사전에 자문일정을 협의하시는것이 좋으실듯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