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주시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2주전 저희 사무실에 오신것을 기억하고 계실것입니다. 원장님께서 사무실을 둘러보시고 문제점을 지적하여 주시고 교정하여주신후,그 동안 홀딩되었었던 해외수주건이 둘다 성사되었습니다. 1년7개월간 저의 회사가 부도직전까지 갈뻔했었던 수주건이 이렇게 해결된것이 꿈만 같습니다. 점도보고,부적도 붙여보고 온갖 수단을 다해 보았었지만 다 부질없는 행동을 했었다는 원장님의 질책에 다소 화도 났었고 의심도 했었지만 이제서야 정말 원장님은 대단하신 분이라는 친구의 이야기가 실감이 나는군요. 보내주신것은 정말 소중하게 걸어두었습니다. 원장님,정말 저에게는 앞으로도 소중하신 멘토가 되어 주십시요. 추가로 보내드린 돈은 약소하지만 저와 같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분들을 위한 활동비로 쓰시기 바랍니다. 저의 회사를 기적처럼 살려주신 원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황준기님이 작성하신 내용 =====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2주전 저희 사무실에 오신것을 기억하고 계실것입니다. 원장님께서 사무실을 둘러보시고 문제점을 지적하여 주시고 교정하여주신후,그 동안 홀딩되었었던 해외수주건이 둘다 성사되었습니다. 1년7개월간 저의 회사가 부도직전까지 갈뻔했었던 수주건이 이렇게 해결된것이 꿈만 같습니다. 점도보고,부적도 붙여보고 온갖 수단을 다해 보았었지만 다 부질없는 행동을 했었다는 원장님의 질책에 다소 화도 났었고 의심도 했었지만 이제서야 정말 원장님은 대단하신 분이라는 친구의 이야기가 실감이 나는군요. 보내주신것은 정말 소중하게 걸어두었습니다. 원장님,정말 저에게는 앞으로도 소중하신 멘토가 되어 주십시요. 추가로 보내드린 돈은 약소하지만 저와 같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분들을 위한 활동비로 쓰시기 바랍니다. 저의 회사를 기적처럼 살려주신 원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 이제서야 선생님께 감사의 글을 쓰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삼성측에서 특별히 부탁하신 분이시지만,선생님이 저에게 보여주신 겸손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요즈음은 믿기 어려우실 정도로 매우 바쁜것이 사실입니다.이 점 거듭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께서 칠순가까이 되셨다는 사실도 전혀 모른 상태에서 자문을 하여 드린것입니다. 선생님의 회사가 훨씬 나아졌다는 것은 이제 시작에 불과한것이심을 아시게 되실것입니다. 또한 본인의 자문내용을 꼼꼼히 메모하시고 질문하셨던 선생님의 모습이 기억나곤합니다. 그러한 모습은 외국인이나 외국기업을 자문하여 드릴때 그러한 경우를 가끔 경험하곤 했었습니다. 앞으로 회사의 어려움도 전혀 없을 것이니 그 점에 대하여는 본인을 신뢰하셔도 되실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확인되어질것이니 혹시 잘못되실까 하는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실것입니다. 단순히 해외수주건이 성사되었다는것외에도 향후 놀라울 정도의 수익율 향상을 기대하셔도 좋으실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조부모 산소감평과 선생님과 사모님의 身後之地 문제는 11월 중순으로 하셔도 되실것입니다. e-mail로 보내드린 날짜중에 고르신 다음에 본인과 협의하셔서 결정하시면 되실것입니다. 가능하면 선생님의 날짜에 맞추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내주신 금액은 저에게는 매우 부담스러운 액수여서 일부는 좋은 일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이 운영하시는 회사의 무궁한 발전과 더불어 두 분 모두 늘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