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현구님이 작성하신 내용 =====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초구에서 사업(유통업)을 하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원장님에 대하여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제 친구가 원장님의 도움을 받은후에 사업이 번창하였다고 하여 그 곳을 찾아간 적이 있습니다.사무실의 내부도 원장님이 직접 바꾸어 주시고,그림도 추천하여 주셨다고 하더군요.정말로 멋있는 그림이라 꼼꼼히 보았습니다. 그 친구는 여러가지 사업을 하지만 저는 유통업을 하고 있는데 어떤 그림이 더 좋은가요? 사업의 종류에 따라 맞는 그림이 다 다른지요? 아니면 방문하신후에 추천을 해주시는지요.그리 비싼 그림은 아닌데 문외한인 저도 무척 좋와보이더군요.추천해 주시는 절차와 구입방법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여러개의 구입도 가능한지요? 조만간 꼭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RE: 우리나라에는 picture therapy(그림요법)에 대하여 글을 쓰시는 분들은 많으나,전문적인 연구를 하시는 분은 거의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직업이기는 하지만 북미(미국,캐나다),EU,중국등에는 그림요법사가 상당히 존경받는 직업군에 속합니다. 그림에서 나오는 氣(aura)를 측정하시는 분은 화가도 갤러리의 주인도 아닌 그림요법사(일명 그림치료사라고도 함)인것입니다. 본인도 초능력으로 그것을 안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만나보았습니다.모두가 허무맹랑한 이야기입니다. 외국에는 그림에서 방출되는 운기(good energy)나 사기(bad energy)를 측정하는 기구가 있습니다. 그러한 과학적인 방법이 아니고서는 그림에서 나오는 氣를 측정한다는것은 불가능한것입니다. 본인이 자문해드리는 수많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외국기업은 본인의 그림요법에 대하여 명쾌하게 이해하고 잘 받아들입니다. 가정자문시에도 대부분이 이를 수용하나,본인의 지적을 간과하다가 화를 자초하는 경우를 수없이 많이 보아왔습니다.물론 업종에 따라 그림의 종류를 달리할수는 있으나, 어떠한 업종에나 맞는 그림을 걸어두는것이 가장 바람직할것입니다. 가격이 비싼그림에서 운기가 나온다는것은 그릇된 상식입니다. 저렴한 그림에서도 엄청난 운기가 방출된다는 점을 아셔야만 합니다. 가정은 거실,주방,안방,현관등에 걸어둘 그림이 각각 다릅니다. 물론 사무실도 예외는 아닙니다.그러나 가정이든 사무실이든 반드시 걸어두어야할 그림이 있습니다. 전지규모(60호전후)의 검증된 원색의 대나무 그림이나 화려한 목단그림등이 그 例인것입니다. 그림요법을 통하여 취길피흉(좋은것을 얻고 나쁜것을 피하는것)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닌것입니다. 좋은그림을 많이 걸어둔다고 취길피흉하는것은 아닙니다.많은 그림을 잘못 걸어두면 氣의 충돌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 또한 불가합니다. 본인이 직접 방문하여 추천하기도 하지만,왕죽도나 목단그림이 가장 이상적인 그림인것입니다. 물론 측정도구로 검증되었다는것이 반드시 전제되어야만 할것입니다.검증되지않은 그림을 걸어두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상당히 많으므로 같은 그림이라도 그림의 선택에 매우 유의하셔야만 합니다.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본인이 상기내용에서 언급한 이러한 선택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침이 없을것입니다. 직접 방문하여 조언해 드리거나,전화상담도 가능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